악기연주가 이렇게 한다면..
음악에서 강약이 빠지면... 이게 1~2년해서 만들어 질수없는 일이 아니지 싶다..
그냥 맛깔나게 연주를 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음표대로 소리만 지르는 꼴이다..
이런 연주를 듣고 연주 최고다!!
하는 것은 듣는 사람수준에서 느낀 최고!! 라는것이고 가벼운 인사말에 연주자인 지가 잘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런류에 사람이 있는 곳이 있긴하다.. 음악을 공유 할줄모르는 고집불통 소음이다..
연주하면서 연주가 서둘어서 멜로디 잘못치거나 삑사리 나는건 교정이 된다..
그러나 이런경우는 연주자가 칭찬에 귀가 막혀 스스로 모르고 있으니 망한거다..
남의 연주를 듣고 조금안다고 고치지 못할것에 토를 붙이는것은 감정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
귀로 들었다고 조언할 꼭 필요도 없고 내가 하는 연주는 취향대로 바르게 가면 된다.
취미연주 하는분들 수년동안 허성세월 가기전에 단 한번 이런연주도 꼭 들어봐 두는것이 좋겠다.
혹시 편집을 해서? 이렇게 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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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시작해야 할때 초보자에게 필요한것은
고급장비나 어마어마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에게 자립의 힘이 생길때까지 하는것이 중요하다.
첫째: 원곡 노래많이 듣기
둘째: 멜로디 소리를 찾아 연주하기 (건반에서 멜로디 찾아보기)
셋째: 몸이 저절로 반응할때까지 매일 연습하기.. ( 곡의 완성도는 70~80%까지)
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링크를 따라가서 들어보자:
https://youtu.be/ppLnUWu_Aag?si=2xReq5aWRVs_M9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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