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 1층.2층빛알찬중학교로 찾아가는 밥상빛깔마을벗들이 내어준 고운빛보자기로소중히 감싸주어요매일 점심마다 학교도시락 배달해주시는삼촌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그렇게 놓고보니 참 곱네요. 보자기 안 정성담긴 밥, 챙겨다 주시는 손길. 그 사랑 먹고 마을 어린이.푸른이들이 자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그렇게 놓고보니 참 곱네요.
보자기 안 정성담긴 밥, 챙겨다 주시는 손길. 그 사랑 먹고 마을 어린이.푸른이들이 자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