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개천국지옥(공유)
마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베드로의 회개의 특징이 무엇인가? 주님을 부인하고 바로, 즉시 통곡하며 회개했다는 것이다. 회개를 미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비록 순간적으로 두려워서, 죽을까봐 주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주님을 향한 그 충정심, 그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불씨가 회개를 통해 다시 지펴져서 결국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갔던 것이다.
그런데 유다의 마음은 어떠했는가? 굳어질대로 굳어져 버렸고, 강퍅해질대로 강퍅해져 버렸다는 것이다. 왜인가? 회개의 기회를 경홀히 여기고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직간접적으로 얼마나 가룟유다에게 돌이킬 기회, 회개의 기회를 주었는지 다 알지 않는가? 이것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용서하심과 길이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한 자의 최후다.
가룟유다의 마음이 얼마나 회개로부터 멀리 떨어져 버렸는지 주님도 오죽했으면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니 맘대로 해라!)”라고까지 말씀하셨겠는가? 이미 주님께서는 가룟유다의 마음이 회개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버린 것을 아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겠는가?
또 유다와 방불한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바로 이스라엘의 초대와 사울이다.
그에게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윗과 요나단,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고 또 주었던가? 그의 시기심과 미움, 질투, 교만을 깨뜨리시기 위해서 얼마나 주님께서 참고 참으셨던가?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의 완악하고 강퍅한 마음때문에 회개는 점점 멀어져 버리고 결국 자살로써 지옥에 떨어지고 만 것이다.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니 병기 가진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대상 10:4~14)
이 가룟유다와 사울의 마음이 바로 히브리서의 ‘믿고 완전히 타락해 버린 자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다. 또한 로마서의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는”(동성애자들을 지칭) 완악할대로 완악한 모습이 아닌가싶다.
성령께서 말씀과 환경과 징계를 통해 깨우치시고 또 깨우치시나 그것을 외면한 자는 회개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 버리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음을 감사하라. 그것이 축복이다.
반대로 회개할 수 없는 마음, 회개가 터지지 않는 마음, 자신의 죄악을 보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는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저주다. 그 결말은 영원한 지옥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절대 회개를 미루지 마라. “내일, 나중에, 언젠가는 회개할 수 있겠지라”는 마귀가 주는 생각을 버리라. 그러다가 죄악중에 회개치 못하다가 갑자기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루시퍼가 노리는 것이다.
“나는 언젠가는 회개할 수 있어”라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요, 교만의 상징 루시퍼의 속임수에 넘어갔다는 증거다.
이 마지막때는 믿는 자들, 천국가려고 애쓰는 자들도 사단의 미혹에 빠지기 쉽고 천국가기 힘든데, 회개를 외면하고 하나님앞에서 큰소리 치는 자들이 어찌 천국갈 확률이 있겠는가 생각해 보라.베드로와 같이 오늘, 즉시 회개하라. 그런 자가 죽음앞에서도 회개할 수 있는 것이다.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하나님은 오래참으시는 분이지 영원히 참는 분이 아님을 알라. 그 오래참으심에 응답하는 것이 바로 회개하는 것이다. 그 오래참으심과 용납하심을 멸시하고 또 멸시하여 회개를 미루고 또 미루는 자는 가룟유다, 사울왕같이 회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지금 미국이나 우리나라도 이미 그 지경에 와 있지 않는가 생각되어진다. 그렇게 주님께서 우상숭배,동성애를 버리라고 하셨는대로 전 나라와 국민이(교회에서조차) 우상숭배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렘 7:9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1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의뢰하는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곳에 행하겠고
15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냄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당신들 착각하지마. 회개하면 된다고? 그렇게 일평생 살다가 회개가 쉽게 터질 것 같으면 여기 지옥에 안와!
다 나같이 “회개할걸! 그때 회개할걸! 회개하고 천국에 갈걸!” 그렇게 후회하지 마! 후회하지마!(예수 제대로 믿어!)
오직 주님께 영광!
예수회개천국지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