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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사냥 인도네시아...Sukabumi, Situ Gunung 호수를 향해
김용규 추천 0 조회 177 16.05.24 06: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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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4 07:16

    첫댓글 고생은 좀 되었겠지만 모두 호강하셨네,

  • 16.05.24 07:40

    다음날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 16.05.24 11:04

    파당,두리안 모두 국제적으로 맛있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는데 나한테는 안맞는듯. 입맛이 국제화
    되지못하고 촌스러운탓인가요? 산장에 도착했을때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는데 양철지붕에 부딪치는
    빗방울 소리가 옛날 어렸을때 추억을 떠올리게 했죠. 또 한가지 산장에서 인스턴트 믹스커피가
    있어 한잔 타서 한모금 마시는데 부유물이 있었죠. 나중에 안얘기는 부유물을 가라앉히고 마셔야
    한다네요. 서두루지 말고 천천히 마시라는 교훈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5.24 11:39

    비가 와서 더 정겨웠던 밤,
    민박 같은 산장, 가정식, 여주인의 친절, 인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밤이었습니다.

  • 16.05.25 11:08

    돌이켜 생각하니 이날 파당, 구리안, 토종닭, 잉어, 커피 등 인도네시아의 특산물을 모두 맛보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처럼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빗방물과 함께 했으니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16.06.03 03:59

    전대장의 사려와 노고가 잔뜩배인 출사지였지요. 주인아줌마 또띠의 정감어린 수다와 야외식당 양철지붕을 두두리는 빗소리와 바베큐, 나와 우리모두에게 길이 남을 여운이 짙은 밤이었습니다.
    전대장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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