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全氏 대종회, 6개 파 대표 회의 개최
정선 全氏 대종회(회장 전오근)는 2024년 11월 22일(금)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종로 설렁탕 식당에서 정선全氏 대종회 6개 파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파 대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전문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참석 대표 소개 ▶전오근 회장 인사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오늘 정선全氏 대종회 6개 파 대표 회의에는 전오근 회장(임하군), 전문식 사무국장(임하군), 전상환 명예회장(임하군), 전병철 채미헌공 대표, 전계표 임하군 대표, 전세열 복야공 대표, 전보삼 복야공,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석릉군)이 참석했다.
전오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정선全氏 6개 파 대표님 아침 일찍 원근에서 회의에 참석하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늘 안건을 허심탄회하게 토의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만추(晩秋)의 계절 건강관리 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면서 인사말을 했다.
정선全氏 6개 파 대표 회의 토의안건은 다음과 같다.
① 정선 중시조 휘(諱) 선(愃) 시향제 문제 건
② 정선全氏 대종회 활성화 방안
③ 참석하지 않은 임원 및 운영위원 문제
④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① 정선 중시조 휘(諱) 선(愃) 시향제 문제 건은 6개 파 대표들은 힘들지만정선종친회와 대화의 창구를 열어 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하고 정선종친회를 방문하기로 했다.
② 정선全氏 대종회 활성화 방안은 6개 파 대표는 1당 백의 마음을 가지고 각파 종인을 만나 종족 번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로 했다.
③ 참석하지 않은 임원 및 운영위원 문제는 6개 파 대표들은 각파 임원 및 운영위원을 전화 및 만나서 설득 동요하기로 했다.
④ 기타토의에서 정선 시향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었다, 그리고 전오근 회장은 6개 파 대표는 정선全氏 대종회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선全氏 대종회 6개 파 대표 회의를 산회(散會)했다.
기사 작성 및 사진 정리 : (사)全氏 중앙종친회 종보 편집국장 전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