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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직 사이트나 대리운전 번호로 연락해서 문의하거나 또는 카카오 대리기사용 어플을 통해 본인 명의의 운전면허증(종별 무관)과 본인의 증명사진을 등록한 후 시작 할 수 있다.(보험 승인까지 당일에서 2일 정도 소요된다.)
카카오가 아닌 대리 어플의 경우 아이폰에 추가 수수료를 받는데, 이는 애플 스토어의 정책 때문에 앱 개발이나 관리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보들은 안드로이드용 대리 앱이나 카카오 대리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다.
대리운전은 그냥 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경쟁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본인이 하는 만큼 번다.
5. 카카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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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 등 모빌리티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긴급의료 및 생계비 지원 사업을 이행 중이다. <출처=카카오모빌리티 홈페이지>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택시, 대리, 퀵, 도보배송 기사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긴급 의료비와 생활비 등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해당 지원은 이 회사의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 이용 이력과 관계없이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임팩트와 손잡고 지난 2022년 11월부터 ‘의료생계 안심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질병,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의료비가 발생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택시 기사들을 위해 1인당 최대 1300만원 한도 내에서 건강보험·민간보험의 자기부담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했다.
사업 기간 후 약 2만 5000건이 넘는 상담 문의가 발생했으며, 지난 1년 간 총 564명의 택시기사와 가족들에게 의료 복지 혜택이 제공됐다. 실제 지급된 금액은 약 20억원으로, 1인당 평균 약 350만원 정도를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 퀵, 도보배송 등 플랫폼 종사자들의 건강권 보호 통한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의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도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2년 연속 참여했다.
이 사업은 안전보건공단의 직종별 건강검진 비용 중 20%에 해당하는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해 무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1500여 명이 약 5000만원 규모의 건강 검진 자기부담금 지원을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대리기사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지난 해부터 퀵·도보배송 기사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화물 기사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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