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실을 알겠답시고 정신 차리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약간 논리적이고, 약간 합리적이며, 약간만 의심할 줄 알면 됩니다. 그러면 진실은 보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주 약간의 이런 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인류고, 한국 사람들이며, 바로 당신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집권 세력은 시오니스트입니다. 시오니스즘은 종교가 아니고 민족주의도 아닙니다. 시오니즘이 종교이면서 민족주의라면 그렇게나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일 수 있겠어요? 세상에 다른 민족을 막 죽여도 된다는 그런 종교가 지구상에 있습니까? 아무리 사이비 종교라도 그런 종교는 없습니다.
시오니즘은 로스차일드가 자기의 망상을 현실에 구현한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돈.. 돈이 많아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는 나라가 아니에요. 유대인들은 예수를 부정합니다.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이거 몰라요? 그런데 교회에 다니는 당신이 왜 이스라엘을 옹호합니까?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당신이 교회 다니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것은 곧 당신이 믿는 예수를 죽인 자들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데도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대가리가 고장난 것입니다.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이 어떤 질병인가를 예방한 적은 없습니다. 인류사회에 전염병이 있었던 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모두 구라입니다. 내 비록 이제 60년 밖에 살지 못했지만 단 한번도 전염병이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요? 처음부터 사기라는 게 눈에 뻔히 보였어요. 내 눈엔 뻔히 보이는 것이 왜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까요? 저는 TV를 보지 않습니다. TV자체가 없어요. 어려서도 TV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TV보고 있는 사람들을 옆에서 보잖아요? 그러면 혼이 나간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스마트폰으로 날마다 환자가 몇 명이 생겼네 어쩌네하는 문자가 방역 당국으로부터 날마다 오길레 귀찮아서 차단했습니다. 그딴 걸 뭐하러 봅니까? 죄다 거짓말인 것을..
웃긴 이야기 하나 하죠.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일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저는 목수입니다. 하지만 백신은 맞기 싫고 콧구멍도 후비기 싫었어요. 그런데 현장 출입을 하려면 백신을 맞거나 콧구멍 후벼서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가져가야만 현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신도 맞기 싫고 콧구멍도 후비기 싫어서 일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굶어서 죽는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다니지 않으니 돈은 금방 떨어지고 모아 놓은 돈도 없고 그런데 담배는 피우고 싶고.. 밤에 길거리에 나가서 담배 꽁초를 주워서 이어붙인 다음 피웠습니다. 어떤 여자가 빨았는지, 아니면 어떤 못된 놈이 빨았는지, 어떤 부자가 빨았는지, 아니면 어떤 거지가 빨았는지 알 수도 없는 수 많은 담배 꽁초를 주워서 피웠습니다. 말하자면 밤마다 누군지 알 수도 없는 수 많은 사람들과 뽀뽀를 했던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로 존재하고 그렇게나 위험한 것이라면 저는 진즉에 죽었을 겁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두가 쌩 사기질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전염병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저는 아무 의심도 걱정도 없이 꽁초 주워다가 이어 붙여서 피웠습니다.
만약에 진짜 전염병이 있잖아요? 그러면 인류는 얼마 가지 못해서 모두 몰살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럴지 아닐지 말입니다. 전염병이라는 것 자체가 사기입니다. 중세의 페스트, 1900년대 초의 스페인 독감, 그리고 메르스, 사스, 그리고 코로나.. 이거 모두 사기에요. 한마디로 거대한 사기극인 겁니다.
이 사기극은 역시나 사기꾼이었던 파스퇴르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파스퇴르라는 사기꾼을 역시 사기꾼이었던 록펠러가 이용하면서 사기의학인 현대의학의 토대가 마련된 겁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 암만 해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뇌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세뇌가 되었다는 것은 좀비라는 말하고 같은 말입니다.
자.. 이제부터 머리를 막 굴려 보세요. 돌덩어리가 굴러가는 소리가 날 때까지 막 굴려 보세요. 그렇게 해도 진실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게 될지 말지 알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 글 읽고 기분이 나빠졌거든 욕이라도 함 해 보던가요. 아니면 멍청한 대가리를 탓하면서 소리라도 크게 질러 보든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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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 2시간 ·
오랫동안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지켜봤기 때문에 10월 7일 하마스 습격 직후 많은 거짓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마스가 자동소총과 유탄발사기만 들고 습격하여 군인과 성인 민간인을 살해하고 납치해간 것은 명백하다.
그런데 현재까지 4세에서 17세까지, 16구의 미성년자 시신만 발견되었고,
1. 베이비든 성인이든 참수 증거는 제로
2. 강간 증거도 제로
3. 산채로 불태웠다는 증거도 제로.
4. 베이비를 오븐에 구웠다는 증거도 제로
(언론에 올라온 모든 사진은 debunked 됐다.)
불탄 차량과 시신은 이스라엘의 헬파이어 미사일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파괴된 차량의 상태가 증명하고 있다. 하마스와 민간인 차량 모두 포함된다.
미성년자 희생자는 주로 탱크 포격으로 무너진 집에서 발견되었고, 민간인 차량 대열은 아파치의 헬파이어와 기관포 난사로 인한 피해가 다수다.
이스라엘군이 아파치 헬기 8대와 탱크로 무차별적 포격을 가해 수많은 이스라엘 민간인 사망자가 쏟아져나왔다는 증거와 증언이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음악회에선 민간인을 사이에 두고 크로스파이어로 2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제대로된 군대가 아니다.
억지 강간 증거를 계속 올리지만 전부 이스라엘 언론에 의해서 부정되었고 현재까진 증거는 제로다.
이스라엘이 거짓말을 해온 역사는 아주 길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닌데, 자국민에 대한 무차별적 포격을 자행해 800여 사망자중 상당 부분을 희생시켰다는 것은 특기할만한 일이다. 사실 이부분도 저놈들의 속성을 알면 놀랄 일도 아니지만.
전세계 쥬다이를 birthright로 불러모은 인조 국가로 필요하면 스크랩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