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속에는 있었지만 직장근무와 개인 사정상 함께 하지 못했는데 모처럼 시간이 맞아 함께한 물놀이 산행 회장님,회장님사모님,부회장님 이하 집행부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잊지않고 반겨주신 만보산악회 회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시간 될때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부회장님 빠른 쾌유 빕니다. 그리고 만보산악회에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들꽃 박길자 합장!
첫댓글 동상 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정말웠고
거웠다여건일만 있길
밝고 활기찬모습 넘넘 인상적이였다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