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지개 뜨는 언덕이다
12월 14일 대정 수리 기축 12월 14일 대정 수리 기축.hwp 7월 27일 2월 17일 수리와 같음
壬 癸 丙 己 子 巳 子 丑 巧連(교련)은 壬丙 (임병충)하고 子遙巳(자요사)丑搖巳(축요사)하면서 그렇게 맷돌이 중심을 구심점으로 하여선 흔들면서 요란하게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맷돌자루가 왔다갔다하면서 돌아가는 것 빙빙 도는 것 회전하면 자연 골머리가 띵 - 어질어 트려지는 것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정신이 어질어 트려지니 자연 昏明(혼명)한데 오르는 것일 수 밖에... 이것은 마치 황혼의 부르스 같다는 것이다 소이 죽으려고 冥府(명부)殿(전) 저승과 혼인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1860 육효 : 6
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中間(중간)步合(보합)을 놓고 아래위로 오락가락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地風升卦(지풍승괘)黃昏(황혼)무렵의 무르익은 사랑 행위 더는 올라갈 餘力(여력)을 갖고있지 않다 이런 말씀이라는 것이니 이미 이런 것을 알면 상당하게 높은 위상 가슴 이상 까지 온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食傷(식상)과 官殺(관살)이 比等(비등)하다는 논리 이리라 時刻(시각)수가 언제냐가 關鍵(관건)인데 午時(오시)하고 자시하고는 牽羊(견양)지 差異(차이)라할 것이다 子時(자시)는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고 午時(오시)는 이제 한창이다 이런 意味(의미)가 부여된다할 것이다 上六(상육)은 冥升(명승)이니 利于不息之貞(이우불식지정)이니라 象曰(상왈)冥升在上(명승재상)하니 消不富也(소불부야)로다 上六(상육)은 어두울 적의 올르는 행위이니 쉬지 않으려 하는 곧은 자세가 이로우리라 象(상)에 말하데 어두울 적 오르는 행위 上(상)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오르는 행위가 소멸될 처지 부요롭지 못한 것을 말함일세라 升(승)이라 하는 것은 사랑하기 위해서 성적대상자에게 올라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어두울 적 소이 그 황혼 무렵 이미 한창 잘 나가든 그런 시절을 다 지나 놓고선 그 사랑이 다 식어질 무렵의 올라타는 행위라 하는 것으로서 이런 衰殘(쇠잔)한 몸인데 무슨 氣力(기력)이 남아 있다고 그 性行爲(성행위)를 제대로 할 것이냐 이다 그러므로 그 지난날의 화려하던 방아 놀이를 그 잊지 않으려 하는 행위를 할 뿐이라 는 것으로서 그 말로서 되새김 精神(정신)感覺(감각)에 새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지난 경험을 토대로 말을 하는 것인지라 사랑의 이야기가 아주 농염함 무르익은 상태를 그려 낸다는 것이다
그런 무르 농익은 작용이라는 것이리라 山風蠱(산풍고)上爻(상효) 不事王侯(불사왕후)하고 高尙(고상)其事(기사)로다 더는 높은 곳을 향하는 일 王(왕)하는 일을 추진 섬기려 들지 않고 이제것 자기가 이뤄 논 業績(업적)을 高尙(고상)히 여긴다 그 숭상하려 든다는 그런 작용이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그런 관념은 그 가히 법 삼을만 하다고 하는 것이라 그 자식들의 많은 結實(결실)을 이루고 停年退任(정년퇴임)한 그런 할아버지와 같은 位相(위상)인지라 그 누가 그런 훌륭한 業績(업적)을 이뤄낸 할아버지를 존경하려 들지 않을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크게 진취적으로 발전한 내용 風山漸卦(풍산점괘)上爻(상효) 그 기러기가 허공 하늘 길에 올라선 天子(천자)査閱式(사열식)에 깃발 장식용으로 참여를 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런 깃발 장식 儀式(의식)用(용)으로 참가한 모습 그 吉(길)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天子(천자)의 侍中(시중)벼슬을 하고 있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象曰(상왈)其羽可用爲儀吉(기우가용위의길)은 不可亂也(불가난야)라하고 있는데 소이 난잡하지 않은 행동을 짓는 것을 말함이라 하고 있음인 것이라 虛空(허공)弟子(제자)땡중한테 반해서 멀쩡한 둥지에 있다가선 날아 오른 기러기가 아니라 저 아래서부터 수순을 차츰 밟아 올라온 그런 陞差(승차)한 기러기라는 것 官祿(관록)이 벼슬이 그렇게 점차적으로 성장해 오른 그런 위상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발전을 아주 높이 본 것을 가리키는 내용이다 鳴謙(명겸)敦艮(돈간) 舞臺(무대)환경이 되고 山風蠱(산풍고)上爻(상효)不事王侯(불사왕후)高尙(고상)其事(기사) 그 공연을 펼치는 것 황혼 무렵의 경험 많은 靈龜(영구)가 그렇게 修道者(수도자)가 되다시피 하여선 자기경험 실력을 펼쳐 보이는 그런 演技(연기)라는 것으로서 그 이야기를 잘 엮어 가는 모습 技巧(기교)性(성) 있게 지난 화려했던 性的(성적)行爲(행위) 描寫(묘사)를표현하는 것 이런 것을 演技(연기)로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런 演技(연기) 무르 농익은 사랑행위 冥升(명승)작용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君子得輿(군자득여) 小人剝廬(소인박려) 演劇(연극)議題(의제)가 되고 艮爲山(간위산)敦艮(돈간) 篤實(독실)한 驛勢圈(역세권)의 머물름 울리는 겸손함 鳴謙(명겸)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1860 上爻(상효)
癸 癸 丙 己 丑 巳 子 丑
중심이 첸지 交祿(교록)이라 好結果(호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애를 配偶者(배우자)地(지) 巳(사)를 여성이 그렇게 한다고 본다면 자연 月令(월령)字(자)와 결합해선 好字(호자)가 되는 것이다 兩丑(양축)相間(상간)에 子遙巳(자요사)하고 丑搖巳(축요사)하니 젓이 흔들리는 모습 젓을 먹는 아기라는 것이리라 혹여 刑殺(형살)은 아니지만 女性(여성)같음 젓에 문제가 좀 있지 않을가도 하여본다 잘 여물어선 벌어지는 그림 이기도한 것이다 1719 육효 : 3
好(호) 艮爲山(간위산) 三爻(삼효) 艮其限(간기한) 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이라 하는 것으로서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 剝之无咎(박지무구) 失上下(실상하) 당할 그런 지위[알멩이가 껍데기가 벗어지는 현상]라 하는 것 살점 즙액이 다 벗겨져 나가는 고통을 맛본다 그러고선 核果(핵과)만 남는 현상을 만드는 그런 과정 속의 일과 이라는 것이리라 독실하게 보호막 살점으로 머물르는 것이다 먹을 것이라고 남이 먹어주는 것 그 남의 養分(양분)으로 되어주는 것 그렇게 고달픈 삶 소이 끌어주는 驛馬(역마)가 되어 줘야할 그런 처지에 몰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용은 그렇게 良馬逐(양마축)이니 利艱貞(이간정)이니 日閑輿衛(일한여위) 利有攸往(이유유왕)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껍데기가 등마루 자국이 날 정도로 속 알멩이가 차오르는 그림 껍데기 속 알멩이 자국 둥글게 나는 것이 자연 계절의 양馬(마)를 타고가는 바람에 그렇게 속 알맹이가 알밤처럼 영글어 차오르게 되는 것 열심히 노력한 댓가라는 것이리라 = 좋은 良馬(양마)를 타고 간다 어렵더라도 곧은 자세가 필요하다 날마다 餘暇(여가)를 틈타 馬(마)몰기를 열심히 하여선 그 목적한 바를 성취하는데 이롭나니라 삼각관계 경쟁의식이 연출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몰기 연습을 열심히 하면 何天之衢(하천지구)로 통달한다는 것이고 결국 그 집단의 干城(간성)이 되었다간 城隍神(성황신)으로 偶像(우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그렇게 핀 꽃에 시새워선 나는 一定(일정)한 宿住(숙주)가 없는 그런 커다란 뜻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 그런 통달되는 것 敦臨(돈임)으로 임하는 것이 그 삼각관계 應爻(응효)가 되는 것이라 아주 유니온 마를 타고 그렇게 열심히 행하는 것은 목적 달성을 크게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렇게 이뤄주는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고달픈 상황을 말하는 것 核果(핵과)를 틔워줄 좋은 沃土(옥토)가 되어줄 그런 처지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艮爲山(간위산)駿馬(준마)를 탄 모습 艮其限(간기한) 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 작용이고 良馬逐(양마축)利艱貞(이간정)日閑輿衛(일한여위)利有攸往(이유유왕) 그렇게 경쟁적으로 選手(선수)가 되려고 유니온 마를 타고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아주 삼각관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山澤損(산택손) 되면 三人行(삼인행)則損一人(즉손일인) 一人行(일인행) 則得其友(즉득기우) = 시새움 일으라고 三角關係(삼각관계) 設定(설정)이라는 것이다 象曰(상왈) 一人行(일인행) 三(삼)이면 則疑也(즉의야)라
그 應爻(응효) 弗損(불손)益之(익지) 无咎(무구)貞吉(정길)利有攸往(이유유왕) 得臣无家(득신무가) 一定(일정)한 宿住(숙주)가 없는 모습, 大得志也(대득지야)가 되는 모습인 것이고
何天之衢(하천지구)敦臨(돈임) 干城(간성)이 무너져선 城隍神(성황신)으로 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꽃 물결 치는데 봉접이 되어선 그렇게 시새워선 날아 주는 모습 아주 화려한 모습 그 집단에서 크게 통달하여진 상황으로 전개되는 모습이다가 결국 偶像(우상) 그 집단의 성황신으로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甲 癸 丙 己 寅 巳 子 丑 建祿(건록)이 제대로 다 있는 그림이고 여벌로 丑(축)印性(인성)까지 있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이렇게되니 둘러 쌓여선 보호 護衛(호위)받는 중심이 된다는 것이다 日辰(일진)이 원래 그렇게 己丑(기축)癸巳(계사)상간으로 庚寅(경인)辛卯(신묘)壬辰(임진) 이렇게 끼어 갖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三水(삼수)에 霹靂火(벽력화)니 조상대가 놀기 좋다는 것이리라 1982 육효 : 2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이) 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天地否(천지부)二爻(이효) 包承(포승)안긴 모습이고 地澤臨(지택임)二爻(이효) 咸臨(함임)无不利(무불리)爻氣(효기)未順命(미순명)爻氣(효기)가되어진 모습 그 두 번째 꽃송이가 잘 피어선 그 벌 나비 부르는 역할 연장 역할을 잘하는 것이리라 補綴(보철)을 아주 잘해 끼운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日干(일간)이 蜂蝶(봉접)이 되어선 앉은 모습인 것이다 꽃에...꽃은 새로 만든 補綴(보철) 所以(소이) 官祿(관록)根(근) 財星(재성)이 된다는 것으로서 根(근)이 든든하니 일을 잘할 것이라는 것이리라 이건 包承(포승)이라 해선 매우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訟事(송사)패해선 坤母(곤모) 밭으로 스며든 性向(성향)인데 邑人(읍인)三百戶(삼백호)정도의 작은 마을이면 그냥 숨어선 살게 내버려 둔다는 것이리라 訟卦(송괘) 음식만 드는 곳 식당이나 고객 접대하는 홀 호텔 모텔 이런 것 종류라는 것이리라 巧連(교련)은 그렇게 坤母(곤모)가운데 파고 들어간 것을 말하는 것이다 咸臨(함임)无不利(무불리)未順命也(미순명야) 내용인 것이다 補綴(보철) 造花(조화)꽃도 官祿(관록)성취 쓸만하다는 그런 내용이다 평탄한 길에 감시 받아선 가는 사람은 그렇게 올곧은 행위를 해야만하다는 것으로 履道坦坦(이도탄탄) 幽人(유인)이라야 貞(정)코 吉(길)하리 인 것이다 그런 舞臺(무대)환경인 것이다 象曰(상왈)幽人貞吉(유인정길)은 中不自亂也(중불자난야)라 하고 있다 象(상)에 말하데 어두운 속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모를 적에는 곧은 행위를 해서만이 길하다 함은 中庸(중용)도리를 행하면 자연 어지럽지 않는 것이니라 하고 있다 그런 무대에 剝牀以辨(박상이변)蔑貞(멸정)凶(흉) 銳利(예리)한 칼작용 公演(공연)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바르게 행동 하는 것은 예리한 칼과 같은 관찰력 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부도덕한 것을 지으면 가차없이 칼이 내리치듯 하려하는 것 그렇게 蔑貞(멸정)凶(흉)으로 몰아갈려 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런 상황임을 自覺(자각)하고선 아주 올곧은 행위 李下(이하)에 不正冠(부정관) 瓜田(과전)에 不納履(불납이)하라는 것이리라 演劇(연극)議題(의제)는 輿脫輹(여탈복) 그 굴렁쇠가 벗겨진 것은 갖다가선 끼우고 단단히 나사 조임 하면 된다는 것 그렇게 마음자세를 탄탄하게 하라는 그런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전체적인 바닥은 獻身(헌신)奉事(봉사)하라는 바닥 音律(음률)받아 먹기만 하는 먹통 입 되지 말고 잘 그 줄 터는 자가 意圖(의도)하는 대로 그 울려 주는 받침의 樂器(악기) 울림 주둥이가 되라는 것이리라
1982二爻(이효)
乙 癸 丙 己 卯 巳 子 丑 巳丑(사축)金氣(금기)맷돌 속에 그렇게 刑殺(형살)로 事物(사물)이 곱게 鍊磨(연마) 갈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巧連(교련)은 맷돌에서 음식 資料(자료)가 갈려져 나오는 형태를 그려주는 것이다 1837 육효 : 1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 채 밑구영으로 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술을 걸러 재킨다는 뜻 酒中不言(주중불언)眞君子(진군자)라고 술취함 헛소리 않할 사람 없다는 것인지라 중간가다간 헛소리하게 생긴다는 것이리라 술을 삼발이 위에다간 채 설치하고선 걸러야지 막걸리 먹 잖는가 이다 기강확립 군율 들어가듯 엄선해선 술을 걸른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좋아질 것이다 안그러면 오히려 좋던 것이라도 나쁠 것이다 흐려터지거나 解弛(해이) 放漫(방만) 맛이 간 모습 술맛이 간 상황으로 된다는 것인지라 술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잘 물을 어느 정도 넣어선 걸러야지 너무 많이 물을 넣음 싱거워진다할 것이다 咸臨貞吉(함임정길) 誘惑(유혹) 할수 있는 꽃이 동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이럴 적엔 그렇게 軍師(군사)들의 기강 확립이 되어 있어야지만 좋지 그렇치 않다면 접전 붙어선 군사들이 해이해질 것인지라 좋던 것도 나뻐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우선 陰毛(음모) 陰莖(음경) 숲부터 기가 잘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으로서 그 愛撫(애무)가 잘 되어서만이 그 사랑의 전쟁이 제대로 어울어 질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술을 잘 걸러 내서만이 술이 적당한 알콜 도수가 잘 차있어선 그것을 사랑스레 먹고 제대로 된 취기가 오를 것이라 그래 흥을 돋굴 것이라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咸臨貞吉(함임정길)이 所以(소이) 얼굴 홍안 불게 만드는 술이라는 것이리라 發火(발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水山蹇(수산건) 往蹇來譽(왕건래예) 술 거르는 방앗간 工場(공장)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屠家(도가)라는 것이다 술 만드는 곳을 도가라 한다 그런 술 거르는 내용이다 謙謙君子(겸겸군자)用涉大川(용섭대천) 大醉(대취)라 하는 大任(대임)을 맏길 정도로 아주 술이 잘 熟成(숙성)된 모습이라는 것 謙遜(겸손)한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그 실랑이 오래가지 않을 정도의 한잔 술이나 그렇게 休暇(휴가)길에 유혹이 안될 정도의 좋은 술이라 하는 것으로서 맛이 간 술이 아니고 정말로 좋은 취지를 품은 그런 정한 배우자를 만나 보려하는 술 愛酒家(애주가)를 만나 보려하는 술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환경에 發蒙(발몽) 그 소이 얼굴에 紅顔(홍안) 꽃이 피어나게 하는 것이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 잘 겸허하게 熟成(숙성)된 酒(주)가 그렇게 얼굴 홍안으로 發蒙(발몽)어리석은 아이를 깨우치듯 그렇게 꽃을 피워 보이지 않겠느냐 이다 다 그 덜어 내는 방식이 그 酌損之(작손지)라 틀림없이 술을 잔으로 떠서 마시는 형태로 그렇게 發蒙(발몽)시키는 性向(성향)이라는 것이니 그 잔을 떠서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점점 發蒙(발몽)度數(도수)가 높아질 것이라 얼굴이 불그스레 애들이 楚撻(초달)맞아선 깨우쳐진 모습처럼 그려질 것이라는 것이리라
山地剝(산지박) 剝牀以足(박상이족) 蔑貞(멸정)凶(흉)으로서 그 발로부텀 愛撫(애무)해 들어가는 것 그렇게 醉氣(취기)오르려먼 술을 먹기 시작함으로 부터라는 것이리라 艮爲山(간위산)艮其趾(간기지)无咎(무구)利永貞(이영정)이라 좋게 그렇게 첫 잔 걸음을 잘 떼어 놓는다고 그 첫잔을 아주 그 속 다스리기 위해선 잘먹어선 酒(주)가 진행할 발걸음을 독실하게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처음에 길을 잘 들인다 길을 잘 딱아 논다 이런 취지인 것의 바닥이다
丙 癸 丙 己 辰 巳 子 丑
辰巳(진사)가 옆에서 끼어 붙드는 형태이다 刑殺(형살)은 성립되지 않더라도 아무래도 그렇게 官殺(관살)이 무겁고 印性(인성)을 위협하는 것이 되다는 것이다 兩丙(양병)財星(재성)이 巳中(사중)丙火(병화)祿(록)을 얻어선 에워싸니 자연 인성을 위협한다는 것이리라 癸字(계자)가 肥沃(비옥)살이 찐 넘으로 비춰지니 자연 사냥감 표적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라 그래선 그 조심성 있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財星(재성)을 子平(자평)學(학)에선 馬(마)라 하는데 그렇게 馬(마)좋은 것을 탄 모습이 月幾望(월기망)馬匹亡(마필망) 絶類(절류)하고 上也(상야)라 = 말이 줄행랑 놓는 野生馬(야생마)무리에서 떼어놓고 올라 탄다하는 積極的(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는 草原(초원)牧童(목동)같은 행동을 벌인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해선 위험수반 하면서 有能(유능)한 騎手(기수)가 장래 되는 것이다 1624 육효 : 4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標的(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그렇게 太行大路(태행대로) 三月奄行(삼월엄행)卦(괘)가 되는 것이다 대로에 크게 행하려 할적에는 모름지기 초사흘 달처럼 밝지 않은 상태로서 행함을 가리고선 행하여지만 사냥 표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김용 소설 사조영웅전 곽정과 화쟁이 野生馬(야생마)를 타고선 飛虎(비호)처럼 달린다는 것이다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곽정과 화쟁이 곧 오염 길들지 않은 황야의 순결하고 거치른 야생마 떼들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리라 月幾望(월기망)이니 馬匹(마필)이 亡(망)하면 无咎(무구)리라 象曰(상왈)馬匹亡(마필망)은 絶類(절류)하고 上也(상야)라 달덩이 같은 차오른 모습이니 野生馬(야생마) 馬匹(마필)이 줄행랑 놓는 모습으로 타고난 허물을 없애는 것이니라 象曰(상왈)馬匹(마필)이 도망을 간다는 것은 그 야생마 떼에서 떼어 놓고선 올라타는 것이니라 호랑이 꼬리를 밟은 것처럼 위험한 상황 '삭삭'하는 모습이니 그 두려움을 수반한 속에서 자기 의지를 펼쳐 보는 것 관철해 보이는 것이 나니라 여러 가지 見解(견해)인데 이게 그래도 제일 적당하다할 것이다 그 뭐 달덩이 같은 몸을 해 갖고선 사냥 나가면 도리혀 자신이 사냥 표적감이 된다 하는 취지로도 풀려선 그 꾀어 내고자하는 마필을 없애라 하는 그런 취지도 되지만 이렇게 용감하게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더 活劇(활극)적인 것이 된다 할 것이다 澤火革(택화혁) 그 타고난 팔자 운명을 고치는데 길하다는 그런 내용인 것인데 그렇게 야생마 길들이면 赤土(적토) 良馬(양마)가 될 것인지라 참으로 改命(개명)을 하여 놓는 것이라 할 것이다 九四(구사)는 悔亡(회망)하니 有孚(유부)면 改命(개명)하야 吉(길)하리라 象曰(상왈)改命(개명)之吉(지길)은 信志也(신지야)-일세라 가졌던 후회도 도망을 가게 될 것이니 亡字(망자)는 줄행랑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悔字(회자)는 힘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所以(소이) 힘차게 도망가는 것이니 그런 것을 사로 잡아선 그 운명을 고치는데 좋으리라 象(상)에 말하데 운명을 고치는 좋다함은 그 포부 意志(의지)를 俱現(구현)하여선 미더웁게 하는 것이 나니라 그 馬(마)라는 것은 태우는 것을 目的(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잘 하도록 하는 것이 그 본래 포부 趣旨(취지)를 미더웁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이다 다
富家大吉(부가대길)舞臺(무대)환경에 損其疾(손기질)使 (사천)有喜(유희)公演(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추억 담기 재바르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젊은 날에 한때 그렇게 멋있는 '스토리'사랑 이야기 될 것을 江湖(강호)에 다니면서 進行(진행)한다는 것이다 넉넉한 모습 裕父之蠱(유부지고) 往(왕)하면 見吝(견인)하리라 象曰(상왈)裕父之蠱(유부지고)는 往(왕)엔 未得也(미득야)라 하는 演劇(연극)主題(주제)이고
山火賁(산화분)四爻(사효) 賁如(분여) 如(파여)白馬(백마)翰如(한여)匪寇婚 (비구혼구) = 白騎士(백기사)가 종자 밭 할애 받고자 달려오는 전제척인 바닥이라는 것, 離別(이별)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 된다 할 것이다 소이 길 들여선 좋은 마 만들려면 野生馬(야생마)무리에서 떼어 놓는 것이니 離別(이별)을 상징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곽정이 나중에 그 잘나가는 武術(무술)人(인)이 되어선 송나라를 위해선 헌신하는 모습은 그 야생마를 잘 길들인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野生馬(야생마)무리들에서 떼어논 모습이니 어이 이별 상징이 아니 겠느냐 이다
丁 癸 丙 己 巳 巳 子 丑 방아가 잘 돌아가면서 너울너울 춤을 추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子丑(자축)이 발걸음 거기서 거기인 듯 자축 거리듯 힘을 합해선 탁탁 動力(동력)이 요란하게 밀어 재킴으로 回轉(회전)하게 되는 것이다 天干(천간)은 丁癸沖(정계충)으로 이렇게 衝擊(충격)을 가하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1371 육효 : 3
飛舞在池唐(청정비무재지당)
往蹇來反(왕건래반)이니 그 반대 起亞(기아)맷돌이라는 것이라 앞에 것은 그 동력 가진 넘 수넘이라 한다면 艮其限(간기한) 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 駿馬(준마)탄 바닥이고, 내용이 되는 것인데 그런데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起亞(기아)로서 그 去皮(거피)당하고 去皮(거피)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준마가 끄는 연잣돌 반대성향을 가진 받쳐주는 돌 往蹇來反(왕건래반)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끄을 曳字(예자) 演奏(연주) 말씀 曰(왈) 말 거피 깨여져 나오게 하는 것의 아랫 맷돌 짝이나 그 맞물려 돌아가는 둥그런 起亞(기아) 아래 파임된 劃(획)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馬(마)가 끄는 맷돌짝 돌림이고 그 받침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금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立體的(입체적)으로 잘 보면 누구나 理解(이해)를 하게되어 있다 왈자를 빻는 알곡으로 생각을 한다면 둥그런 연자 맷돌짝 받침에 둥그런 연자 맷돌 하나가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그 曰字(왈자)를 빻을려고 말이다...맷돌짝 그렇게 돌아가고 받침 이라는 것을 조금만 그려선 표현한 것이다 소이 起亞(기아)라면 기아 맞 물리는 곳만 표현한 것이다 演劇(연극)主題(주제) 그렇게 勿用取女(물용취여)見金夫(견금부)不有躬(불유궁) 그 기존둥지에서 볼 적에 그렇게 잘 해주었더니만 더 나은대로 발전을 보겠다 하여선 배반을 하고 떠나가는 학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駿馬(준마)바닥 영양가 있는 바닥이 되어져 있는 모습 속에 그렇게 곡물을 빠아 줄려고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맞물리는 起亞(기아)往蹇來反(왕건래반)이라는 것이리라 동력 가진 넘이 그렇게 밀침으로 인해서 반대로 돌아가는 것이지 그렇치 않으면 반대로 돌아가겠느냐 이다 다 '너 나와 반대 행위 하거라' 하고선 밀치는 것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 해탈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체적인 營養價(영양가) 있는 넘이 그렇게 하도록 주도권 잡은 자가 그렇게 밀치는 행위를 함으로 그렇게 돌아가는 기아작용 이라는 것이다 역적으로 몰아가면 역적이 되는 것이고, 政敵(정적)으로 몰아가면 政敵(정적)이 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비춰 지는 것 그렇게 시범 케스로 잡혀죽는 것인데 芳元(방원)이 한테 무구무질 형제나 심온 대감 처지라는 것이다
戊 癸 丙 己 午 巳 子 丑 역시 이것도 맷돌에서 사물이 갈려져선 옆구리로 비져 나오는 것, 벗어져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昏明(혼명)한 冥府(명부)殿(전)과 婚姻(혼인)을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1806 육효 : 6
物象(물상)은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반도이폐)可嘆可憐(가탄가련) = 한 조목의 밝히는 길 곧고 아득한 것이 푸른 하늘 멀리 내다 보는 것만 같아선 길 반만 가다가 고만두게되니 가히 탄식이 나오고 가히 서글프게만 한다는 그런 내용을 말하는 物象(물상)이다 資料(자료) 무르 익히는 방법이 그렇다는 것인데 兌卦(태괘)라 하면 그 맷돌 작용 옆구리로 갈리어져선 삐져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제대로 모르면 앞과 같은 해설 정도이니 참으로 반 도 못가는 깨우침이라는 것이고 아는 척도가 무궁무진해선 역시 안다고 혜안 슬기롭다고 自請(자청)할 만큼 깨우쳤다 하지만 역시 반만 측량한 정도라 하니 그 귀신 둘러대는 빙자 핑계 이런 것을 어이 다 알아 맞출 것인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남의 밷지 않은 마음 읽는다 장담 못하는 것이 그 아니라 하면 고만 이기 때문이다 ,문지방 걸터 앉은 마음 들고 나갈 것을 본인한테 묻는 거와 같아선 본인의 하고자하는 생각에 달린 것이지 개관적 입장에서 나간다 들어간다 못 맞춘다는 것이다 맞춰줄려면 말대로 따라 줄 것이고, 않맞춰 줄려면 반대로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地風升(지풍승)上爻(상효) 冥升(명승)이 환경 무대가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모습 이라는 것이고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라면 주위를 이끌려고 칠판을 치듯 하면서 山水蒙(산수몽)여길 주목하라하는 擊蒙(격몽) 스승이 되어선 가르침을 내리는 상태의 내용 병든 자 돈 잡아먹는 도둑이라 할 것이 아니라 그 病(병)治癒(치유)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 겠느냐 이렇게 역설하는 스승의 내용이라는 것이고 鳴謙(명겸) 敦艮(돈간) 아주 무르익은 모습 봉황 울림의 謙遜(겸손)한 울림 알찬 독실한 모습 어미가, 강아지 토실 하게 키워놓는 猛字(맹자)形(형) 그런 기준 작용이라는 것이다 演劇(연극)議題(의제)는 山地剝卦(산지박괘)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君子得輿(군자득여)小人剝廬(소인박려)主題(주제)라는 것이고 전체적인 바닥 山風蠱(산풍고)不事王侯(불사왕후)하고 高尙(고상)其事(기사)로다 하는 황혼의 靈龜(영구)가 修道者(수도자)가 되어진 상황을 말하는 것 아주 잘 익어진 민둥 대머리 숲속 수도자 그 번들거리는 대머리 콩알 잘 여물은 것 처럼도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자연 할아범 視履(시이)祥考(상고)周旋(주선)元吉(원길)이 될 것인지라 그렇게 그걸 資料(자료)삼아선 두부를 할려면 맷돌 차리고 가는[鍊磨(연마)] 형태가 생길 것인데 그렇게 방아 확이나 맷돌 생김 형태 확에서 비져 나오던가 맷돌 옆구리에서 비져 나오든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렇게 半途而廢(반도이폐)可嘆可憐(가탄가련)이 된다는 것이다 맷돌이라든가 연자방아라든가 그 받침돌과 그 상간 반쯤에서 資料(자료)들이 이지러지듯 갈리어선 옆으로 그렇게 비져 나오는 것이다
演劇(연극) 主題(주제)는 그렇게 核果(핵과)라선 먹지 못한다 단단한 여물음 氏種子(씨종자)들 이다 그렇다 하여도 그렇게 좋은 道程(도정)機械(기계)차리고선 그 粉末(분말)만들어서도 이차 음식 자료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군자는 타고 가는 수레를 얻는 것, 음식이라 하는 것에는 五味(오미) 소이 맛이라 하는 것 있는데 그것을 君子(군자)를 삼는다면 그 음식맛 제대로 낼수 있는 資料(자료)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니더냐 이다 그런 資料(자료)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資料(자료)되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고,
小人(소인)은 그 둔탁한 껍질 터트리고 粉末(분말)되어선 역시 그 새로운 세상이 그 새로운 음식 맛을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새로운 것의 資料(자료)가 되는 것 소이 그런 沃土(옥토)세상에 發芽(발아)가 되다시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 말 둘러될 탓으로 풀리는 것이니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라는 것이리라 이런 주제에 地風升(지풍승)冥升(명승)환경이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것 그 舞臺(무대)가 주도권을 잡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무르익은 황혼 사랑의 이야기가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上六(상육)은 冥升(명승)이니 利于不息之貞(이우불식지정)하니라 한창 잘 나갈 적의 젊은 시절의 사랑하든 시절을 잊지 않으려고 계속 정신 感管(감관)에서 일깨우는 행위 소이 입으로 말로 지껄여되는 모습 이나리라 象曰(상왈)冥升(명승)在上(재상)하니 消不富也(소불부야)라 소멸이 될려 하는 것 부요롭지 못한 그림 이 나니라 上九(상구)는 擊蒙(격몽)이니 不利爲寇(불이위구)-오 利禦寇(이어구)하니라 象曰(상왈)利用禦寇(이용어구)는 上下(상하)順也(순야)-라 上六(상육)은 鳴謙(명겸)이니 利用行師(이용행사)하야 征邑國(정읍국)이니라 象曰(상왈)鳴謙(명겸)은 志末得也(지말득야)-니 可用行師(가용행사)하야 征邑國也(정읍국야)-라 上九(상구)는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이니 君子得輿(군자득여)하고 小人剝廬(소인박려)리라 象曰(상왈)君子得輿(군자득여)는 民所載也(민소재야)오 小人剝廬(소인박려)는 終不可用也(종불가용야)-라 上九(상구)는 不事王侯(불사왕후)하고 高尙其事(고상기사)로다 象曰(상왈)不事王侯(불사왕후)는 志可則也(지가칙야)라
己 癸 丙 己 未 巳 子 丑 丑未(축미) (충)하고 己巳(기사)形(형)이 많은 것은 그렇게 妙技(묘기)부리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2159 육효 : 5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미세한 것이 누적되어선 깨끗함을 품은 상태 이때로부터 풀칠하는 길 작은 技藝(기예)를 매매해선 이제부터 좋은 경기를 만나선 아름다움을 자랑하게 되었다
내용 喪羊于易(상양우역) 羊(양)의 역량만큼을 去來(거래)交易(교역)하는 땅에서 잃어먹는 다는 것으로서 그 馬齒(마치)작용 陸 (현륙쾌쾌)中行(중행)无咎(무구)가 다가오는 모습은 그 풀을 뜯어먹음 그에 대한 댓가 報償(보상) 馬(마)똥 내갈겨야 할 것이 아니냐 이다 그런 것을 않하려 들다가는 오히려 그렇게 뜯어먹는데 대한 앙갚음 칼부림을 당하는 그런 기준작용이다 작용 = 山雷 (산뢰이) 演奏(연주)를 잘하는 모습 拂經(불경)居貞(거정)吉(길) 不可涉大川(불가섭대천) 象曰(상왈)居貞(거정)之吉(지길) 順以從上也(순이종상야)일세라 줄터는 행위를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 大畜(대축) 豕之牙(분시지아)吉(길)이라 象曰(상왈)六五之吉(육오지길)有慶也(유경야)라 하고 있다 所以(소이)거세한 돼지 무럭무럭 잘 성장하는 모습의 환경 舞臺(무대)이라는 것이요 그 그렇게 성장하면 小畜(소축)으로 大地(대지)에다간 잘 비를 촉촉이 내리는 행위 富以其 (부이기린) 雲雨之情(운우지정)의 행위를 할 것이라는 것이리라 공연 澤雷隨卦(택뇌수괘) 五爻(오효) 孚于嘉(부우가) 吉(길)이니라 象曰(상왈)孚于嘉吉(부우가길)은 位正中也(위정중야) 일세라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이니 吉(길)하니라 象(상)에 말하데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이라는 것은 자리가 정확하게 맞는 것임일세라 연극주제 交感(교감) 咸其 (함기매)无悔(무회)志末也(지말야) 등골까지 오싹할 정도로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演劇(연극) 主題(주제)라는 것이고 澤雷隨(택뇌수)孚于嘉吉(부우가길)바닥이라는 것이리라 象曰(상왈)孚于嘉吉(부우가길) 位正中也(위정중야)라하고 있다 아주 정확하게 맞추는 자리 이 나니라 하고 있다 전체 바닥= 澤天 卦(택천쾌괘) 帝王(제왕)의 朝廷(조정)에서 宣揚(선양)하는 祥(상) 帝傍揚名(제방양명)하니 淸香(청향)滿堂(만당)이라 하는 것이라 非暴力(비폭력)彈劾(탄핵)을 하여선 비리 가진 고위 공직자가 스스로 부끄러움울 알아선 물러나게 하는 戰法(전법)을 사용하는 현명한 新進勢力(신진세력)과 같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함으로서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는 그런 作用(작용)이 일어나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그 彈劾(탄핵)宣揚(선양)하는 모습이 그 馬(마)가 草地(초지)가 잘 조성된 들판에 활동을 하면서 그 馬齒(마치)로서 풀을 뜯는 행위 싹둑싹둑 陸[현륙] 을 (현륙 을 쾌쾌)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朝廷(조정)에 비리부정 무르익은 모습이 '여불위' '이사' 같다는 것으로서 '조고'등의 무리들의 탄핵을 입어선 그 결단이 나는 모습이 馬齒[마치] 한테 뜯김 당하는 초원의 잘 자란 草地(초지)와 같다는 것이리라
庚 癸 丙 己 申 巳 子 丑 합으로 눈동자 없어진 눈을 감은 상태 半跏思惟像(반가사유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오래된 후라야 자연 밝아진다는 것이다 印性(인성)의 힘이 강해져선 水氣(수기)어두운 기운이 강해지는 그림은 丙戊(병무)祿(록) 在巳(재사)하는 財星(재성)을 그렇게 어둠속에 들게 하니 丙(병)은 그 말하자면 離象(이상)으로서 밝은 눈인데 그 눈이 감겨지는 그런 상황을 연출 자연 오래 생각을 하는 것 같은 그림이 된다는 것이고 그 밝게 해줄 印性(인성)이 弱(약)해지거나 財星(재성)이 힘이 세어지는 運(운)에 눈을뜨게 되듯 운이 바뀐다 밝아질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1948 육효 : 4
此(차) 巧連(교련)物象(물상)은 物各有主須且消停(물각유주수차소정)雪裡埋尸久而自明 (설리매시구이자명)야라고 그 停處(정처)를 깨끗하게 하고 正心(정심)一道(일도)하여선 修道(수도)精進(정진)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狀態(상태)라 할 것이다 , 물건이 각각 主幹(주간)하는 것이 있음이니 모름지기 停處(정처)를 掃除(소제)를 잘하여선 눈속 처럼 깨끗하게 하고 난다음 尸童(시동)= [ 사람 모양을 한 木刻(목각)인형인 것 같다 그 祭祀(제사)를 지낼 적에 영정 모시듯이 하고선 所以(소이) 神主(신주)와 類似(유사)한 그런 물건이었을 것이다 ]을 그런 停處(정처)에 갖다 논지 오래 된 후라야 스스로 밝아 지나니라 소이 자연 그렇게 열심히 神靈(신령)을 모신다면 慧眼(혜안)이 열린다는 뜻으로서 그 의미는 나쁜 의미가 아니고 상당하게 좋은 것 人氣(인기)滿點(만점) 이거나 그만큼 밝은 相(상)이 될 것을 암시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時期(시기)와 場所(장소)가 있는 것이지 계속 그럴 수만 없다는 것으로서 昏昧(혼매)한 경우도 있을 것이므로 잘 살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소이 여기서는 그 事物(사물)이라 하는 것은 金氣(금기)一氣(일기)가 그 一色(일색)이 된 것을 말하고 그런 일기가 主幹(주간)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씀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그러한 一氣(일기)가 눈 속에 파뭍쳐 있다시피 함으로 그런 것이 오래된 것 많아진 것이 되었음으로 자연 밝아진다 소이 좋게되었다는 것이다 金氣(금기)는 白色(백색)으로 눈[雪(설)] 색깔이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희맑아져선 자연 밝아진 모습이라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易象(역상)을 본다면 1948로서 同人(동인)四爻(사효)가 基準(기준)이 된 모습으로서 무언가 파트너십 伴侶者(반려자)로 같이하는 모습을 갖는다는 것이리라 그 金氣(금기) 一色(일색)이 같은 種類(종류)서 같이한다고 해도 되겠지만 그 외에도 그렇게 同人(동인)될 만한 것 배우자 될 만한 것이 豊富(풍부)하다는 것으로서 그 四爻(사효)기 自己(자기)位相(위상)을 잘 지켜내는 乘其墉不克攻(승기용불극공)이라고 그 중간에서 利害(이해) 當事者(당사자)들 사이에 끼어선 操縱(조종)을 잘하는 자로 있다는 것이리라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그렇게 조종자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이것은 頂上(정상)의 지위에 있는 자가 그 시장하면 밥맛이 더 좋듯이 그렇게 단맛을 느끼도록 조종을 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라 할 것인데 그 三爻(삼효)는 저항을 하고 五爻(오효)는 그 自身(자신)의 對象(대상)竹(죽)을 얻으려는 모습인데 그 三爻(삼효)의 抵抗(저항)이 심한 뒤에 앉아 있으면서 얼른 五爻(오효)로 하여금 그 二爻(이효)한테 접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三爻(삼효)에게 힘을 실어주는 比重(비중)이 더 심하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그 五爻(오효)로 하여금 시장끼를 더욱 느끼게 하여선 나중에 그 밥을 먹을 제에 아주 단맛을 느끼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으로서 五爻(오효)가 持久戰(지구전) 所以(소이) 三爻(삼효)抵抗(저항)하는데 대하여선 大師克(대사극)相遇(상우) = 그 많은 군사 소이 시간이라면 시간이 많이 흘러선 그 三爻(삼효)의 저항을 물리치고선 二爻(이효)對象(대상)죽을 얻는 것을 가리키는데 적절하게 操切(조절)하는 技能(기능)을 가진 위치에 있다는 것으로서 내 못 먹는 밥에 훼방이나 놓는다는 것이 오히려 그 願(원)하는 자에게 得(득)을 주는 모습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아양을 잘 부리고 비위를 잘 맞추는 妾室(첩실)과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으로서 妾室(첩실)은 그 서방님의 비위를 잘 맞추는 지라 藥(약)을 데려 오라 하면 너무 많이 다려선 量(양)이 적을 것 같으면 새로 물을 부어오고 아직 덜 다려서 量(양)이 많은 것 같으면 조금 쏟아버리고 갖고 와선 그 操切(조절)을 적절하게 한다는 것이라 그렇게 阿附(아부)[매끄럽게 의지한다]를 잘 한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富裕(부유)한 집안의 家長(가장)이 그 妾室(첩실)을 거느린 것 같아선 富家大吉(부가대길)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집안의 富裕(부유)함을 상징하는 爻氣(효기)가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內容(내용)은 火地晋卦(화지진괘) 四爻(사효)로서 집안에 그 생쥐 같은 입장이라는 것으로서 독안에 든 곡식을 축을 내지만 잡고자하여도 그릇이 깨어질가 하는 그런 存在(존재)라 하는 것으로서 王(왕)의 비위를 잘 맞추는 十常侍(십상시) 宦官(환관)가 같은 位相(위상)이라는 것이고 그러나 언젠가는 그 曹操(조조)한테 혼이 날 판이라는 그런 처지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낫가리 파먹는 그 낫가리 로 서는 아주 재앙이 턱 밑 까지 다다른 모습을 그려주는 그런 위상의 내용이 활동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말하자면 첩실의 아부 잘하는 모습을 그려주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妾室(첩실)을 公演(공연) 인물 바꿔치기로 볼 것 같으면 좋은 女性(여성)을 앞에 놔두고선 熱(열)을 올려선 그 이제 막 接近(접근) 所以(소이) 牀(상) 겉가죽을 할타 들어가는 좀 벌레의 位相(위상) 사내가 여성이라 하는 寢牀(침상) 다루는 솜씨가 보통 아니라는 것으로서 그 한창 달아오르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조금 있으면 情感(정감)의 絶頂(절정)에 오를 그런 판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작은 바닥은 天地否卦(천지부괘)로서 그 세 개의 밭두둑을 얻어는 모습 그 有命(유명) 无咎(무구) 疇以祉(주이지)라 하여선 밭 두둑의 福(복)이 걸리는 모습으로 안으로 세 개의 陰爻(음효)들을 四爻(사효)가 먼저 독차지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이고
큰 바닥은 山地(산지)剝(박) 天下(천하) 女人像(여인상) 寢牀(침상)이라는 것이고 낫가리라 는 것이며 順序(순서)는 大畜(대축)으로서 童于之梏(동우지곡)元吉(원길)이라 하여선 송아지를 외양간 우리에 몰아 넎는 모습은 그 외양간에 해당하는 큰 소 女性(여성) 子宮(자궁)을 얻었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母(모)를 얻어선 그 속에 成長(성장)시키려고 송아지를 몰아 넣는 것이다 [* 顚覆(전복)된 것을 보면 그렇게 암소를 몰아오는 모습 无妄之災(무망지재) 或繫之牛(혹계지우) 行人得之(행인득지) 邑人之災(읍인지재) 이렇게 말을 함으로 우리 외양간이 될만한 암소 과년한 남의 妻子(처자)를 데리고 오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无妄之災(무망지재)라 하는 것은 망녕됨 없는 情炎(정염)의 불꽃을 태운다는 것으로서 災字(재자)가 그렇게 불이 붙은 형국 타오르는 모습 情熱(정열)의 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아주 잘 그려주고 있다 봐야할 것이다 ] 그렇게 해선 잘 안전하게 길러내는 것이다 无妄(무망)은 그렇게 無爲自然(무위자연)의 원리에 依據(의거)하여 일이 成事(성사)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賁卦(분괘)四爻(사효)도 되는지라 婚姻(겹혼인)이 벌어져선 밝아지는 모습은 자연 전쟁일 듯 하여선 兩明(양명)이 되어선 그 밝아지는 형태 文章(문장)을 잘 이루는 형태가 되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할 것이므로 自明(자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易象(역상)과 巧連(교련)物象(물상)이 다 因果關係(인과관계) 연결이 되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飛神(비신)을 보게된다면 四柱(사주)對比(대비)할 것 같으면 辛字(신자)日干(일간)에 火局(화국)卦(괘)인지라 그 官性(관성)의 影響(영향)을 많이 받는 그런 의미 관성에서 문제를 提起(제기)한다는 그런 官性(관성)局(국)이 되어지는 모습이다 假用神(가용신)論理(논리)로 본다면 食傷(식상)水氣(수기)가 世主(세주)되어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모습이라는 것이고 움직이기는 火氣(화기) 官性(관성)이 움직여주어선 그 適合(적합)을 誘導(유도)하는 모습은 그렇게 同人(동인)과 家人(가인)괘를 짓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眞用神(진용신)논리를 招待(초대)하는 것을 본다면 그 官性(관성)局(국)으로 화하고선 日干(일간) 辛字(신자)가 대표를 하게 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官性(관성)亥字(해자)가 주도권자 世主(세주)가 되어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喜忌(희기)神(신)으로 兄爻(형효)가 발동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四柱(사주)의 坐支(좌지)官性(관성)에 앉아 있는데 比劫(비겁)金氣(금기)들이 그렇게 喜神(희신)으로 잘 움직여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巳酉(사유)金局(금국)뿐만 아니라 각 기둥들이 그렇게 納音(납음)들이 金氣(금기)化(화)하여선 잘 움직여 준다는 것이리라 *複寫(복사)해 오는 것이므로 支干(지간)이 안맞을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同人(동인)에 있어선 그 富家大吉(부가대길)할만한 乘其墉不克攻(승기용불극공)의 爻氣(효기)가 움직여 주어선 집의 부유함을 象徵(상징)하게끔 하여 준다는 것이리라 아뭇데 먹어도 김가 먹을 밥이라고 아무리 抵抗(저항)이 심하게되어 있어도 역시 趙(조)나라를 구하러 내려온 河北(하북)의 十餘(십여)壁(벽)軍(군)에 군대가 그 팔부능선에 군사를 掩蔽(엄폐)시키고 장감(章邯)의 군대한테 저항을 하여보지만 그 힘을 삼년이나 긴 기간동안 저항을 하여보지만 결국 당하지 못하고 내어 주어야할 것을 과년한 소로 비유하여선 그 行人(행인)에게 외양간으로 내어 주어야할 처지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장감의 군대도 역시 項羽(항우)에게 패전하는 원리는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아무리 그 秦(진)나라를 지키려하지만 안으로 朝廷(조정)에 조고(趙高)가 썩은 정책을 펴고 이래 功(공)있는 자들을 猜忌(시기)하고 대접을 하지 아니 하니 자연 그 힘있게 싸운다하여도 모함 문책이 떨어질 것은 뻔한 일이라 그래서 항우에게 그 항복을 한다는 것으로서 팔부능선에 군사를 掩蔽(엄폐)하고 抵抗(저항)하여 보지만 결국은 항우한테 갖다가선 받치는 꼴이 된다는 것으로서 그 시간의 막간의 조종자 역할을 맡은 자가 바로 四爻(사효)로서 잘 그 조절 아부하는 爻氣(효기)라는 것이리라 그 중간에 다리 놓는 자 그래서 아주 망할 것을 망하지 않게끔 和平(화평)을 잘 이어 주는 자가 역시 四爻(사효)의 위상이라 和戰(화전)兩論(양론)에서 힘도 없으면서 싸움만 주장하는 것은 역시 그 망하는 것을 불르는 행위인지라 그렇게 丙子胡亂(병자호란)당시의 三學士(삼학사)도 있어야하겠지만 和平(화평)주의자 '최명길'이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여기서는 단적으로 잘 말을 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時勢(시세)에 잘 적응 순응하는 자만이 그 성공을 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지라 그래서 家人(가인)四爻(사효)象曰(상왈) 富家大吉(부가대길) 在順位也(재순위야)라하고 있는 것이다
辛 癸 丙 己 酉 巳 子 丑 너무 좋다는 趣旨(취지)交祿(교록)을 갖고 印性(인성)이 祿(록)을 가지며 또 過分殺(과분살)까지 지은 그림이라는 것 아주 養分(양분)多大(다대)만점이라는 것인데 너무 좋다보면 그렇게 障碍(장애)的(적)인 要所(요소) 不具(불구)형태 이런 것도 그린다는 것을 감안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1693 육효 : 1
不敢好說(불감호설) 그 좋은 것을 말로서 다 형언 할 수 없다하는 그런 취지이다
小畜(소축) 自復(자복) 初爻(초효)로 돌아 와선 그 성장하는 모습이고 不永所事(불영소사) 訟事(송사) 오래가지 않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고 不敢說好(불감설호)라 하여선 좋아할 것 아니라 하는 것이고 소이 上林園(상림원) 핀 꽃은 임금님이나 사랑할 내기라는 것이라 소이 작은 天子(천자) 아직 키워야 할 하늘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어린 세자 王(왕)내외 한테나 사랑을 받을 내기 일 내기이지 아직 어림으로 그 감히 누가 좋아한다 말할 순 없다는 것이고 後園(후원)이나 그 대궐 뜨락 핀 꽃은 임금님이나 그렇게 사랑을 나눌 別院(별원)의 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小畜(소축) 初爻(초효)는 장래 희망이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고 訟事(송사) 오래 가지 않고선 와선 그 음식 점에 고객이 음식을 먹는 모습은 그렇게 자리 바꿈이 잘 일어나선 그만큼 고객이 많이 往來(왕래) 한다면 그 서비스 댓가로 인하여선 사업 번창 所以(소이) 小畜(소축) 初爻(초효) 어린 것이 잘 성장하는 그런 내용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訟事(송사)期間(기간) 짧은 것을 음식 식당에 들어와선 잠간 먹는 것으로 비유가 되는 것이다 소이 訟事(송사)라 하는 것은 하늘에 음식 담아 논 것 그 水天需卦(수천수괘)가 비가 되어와선 大地(대지)가 祿(록)을 받아선 풍요로와 짐으로 인해서 서로간 많이 차지하겠다 고하는데서 다툼이 일어선 송사가 생기는 것인데 그렇게 잠간의 訟事(송사)는 그저 식당에 들어와선 끼니 요기 때우는 음식 먹는 정도이라는 것이리라 * 아래 料理(요리)학원 강사와 같은 수리
甲 甲 壬 戊 戌 辰 戌 午
풀이
巧連(교련) 不敢說好(불감설호) 花發上林(화발상림)이라 이라 하는 꽃이 핀 정원 뒤에 있[ 좋은 식당 연회장이란 의미이리라] 뒤로는 河淸海宴(하청해연)이라 하는 것이 따라옴으로 그 중간이니 料理師(요리사)임엔 틀림이 없다 할 것이다 어느 부서의 장이던가 아님 커다란 호텔 식당이나 이런 것의 주인 고용 사장이던가 경영인이나 장차 될 것이다 음식 이라 하는 것은 혀로 맛을 보고 그 맛을 의미하는 것이지 굳이 그 말로서 좋다 할필요가 있겠느냐 말씀 言(언)변은 도마 위에 재료를 다지는 모습이고 兌字(태자)는 혀로 맛을 보는 것 좋다는 의미이로다 不字(불자)는 祝杯(축배)를 든다는 의미이요 敢字(감자)는 기능 가진 슬기로운 料理師(요리사)가 모자를 쓰고 분주하게 요리 기교를 부리는 모습이다 그 사주 생김이 쟁반등 접시 그릇에다간 요리를 해어 갖고선 주욱 나열해 놓는 모습이라던가 나르는 모습이라던가 그런 모습이다 1693이라 16은 밭에 파종하는 종자라 하는 의미이다 그렇담 음식 재료라는 의미이다 19 밭이라 하는 의미이다 그렇담 음식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69 小畜(소축) 음식을 만들어선 기르는 사람 소이 쿡 요리사음식으로 양육을 하려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63 물새라 하는 넘은 제한 몸 寒暑(한서)에 컨트럴을 잘 하지만 제비라 하는 넘은 날 더우면 물이 있어야 물찬 제비 몸을 식힌다 강남제비 몸 달은 것 식혀주는 꽃밭 수영장이라 하는 모습이다 앞구정동 강남제비 구제하는 馬(마)이다 이것이 작은 보호 바닥이라 하니 좋은 남편을 얻던가 그런 경영기반 직장에 다닌다는 의미이리라 그러면 님은 제비역할 한다는 것인가 제비도 족제비 수제비 물제비 강남제비 하도많으니 ....
13은 잔질 하듯 떠 낸다는 의미이니 축배를 드는 모습이던가 고만큼 제자들에게 따금한 맛의 교육을 시키는 모습이다 마치 유치원 선생처럼 애들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93 訟卦(송괘) 먹을 것을 보고 訟事(송사)하는 모습인지라 그 식당 레스토랑 거꾸로 水天需卦(수천수괘) 음식이라 하는 의미이다 96 天風 卦(천풍구괘) 정지간에 양념 생선 반찬 류라는 의미이다 初爻(초효)는 生鮮(생선)이 되고 二爻(이효)는 쿡이다 36 우물이라는 의미이다 상하 수도를 말한다 31방앗간 도정공장 소이 음식 만드는 廚房(주방)이라 하는 의미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가나 말발로 알곡을 깐다는 의미이리라 91 아주 좋은 암퇘지가 있는 것은 숫돼지 연장을 불러내는 모습이다 요리감 좋으면 칼 갖고 요리를 한다 小畜(소축)初爻(초효)는 쿡이 쌍칼을 들고 설치는 모습 마치 무당 두 내외가 神(신)을 요리 하겠다고 설치는 모습은 그 武人(무인)의 勇氣(용기)를 갖고선 전진을 하려는 모습이리라
壬 癸 丙 己 戌 巳 子 丑 比劫(비겁)이 透干(투간)되고 元嗔(원진)이 성립된다는 것은 좋은 그림 아니라는 것이다 小室(소실)紅燈街(홍등가)여성 귀거리 흔들 거리는 그림, 하루살이 인생들을 받아 주어선 쇠잔 시키는 꽃이라 하는 것, 옹녀 玉門(옥문)이 남근석 精氣(정기)쪽 빨아 먹는 그런 꽃이라는 것이리라 홀라당 반하게 황홀하게 하는 유혹 꽃이라는 것이리라 1464 육효 : 6
人可落殘花(부유인가락잔화) 거꾸로 읽으니 花(화)[꽃으로] 轉落(전락)한 家人(가인)有夫女(유부녀)이다 이런 말로도 들린다 요즈음 그렇게 [무슨 방]도우미로 가정주부들이 밤일을 한다 하더라고 ... 火風鼎(화풍정)上爻(상효) 鼎玉鉉(정옥현) 風火家人(풍화가인)上爻(상효) 反身之謂也(반신지위야)
火風鼎(화풍정) 鼎玉鉉(정옥현) 大吉(대길) 无不利(무불리) 玉鉉(옥현)在上(재상)剛柔(강유)-節也(절야)일세라, 玉鉉(옥현) 귀거리가 搖動(요동)을 치는 모습 振恒(진항)이라는 것으로서 그 꽃이 시든 모습이라는 것은 여기선 結實(결실)이 되어진 상황의 그 애를 키우는 애 어멈에 해당한다는 그런 그림인 것으로서 아주 귀티 나는 貴婦人(귀부인) 형국인데 그 내용은 그렇게 家人(가인)花(화)가 피어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上九(상구)有孚(유부)威如(위여)終吉(종길) 하리라 象曰(상왈)威如之吉(위여지길)은 反身之謂也(반신지위야)-라 反色(반색)을 하게할 정도라는 것이라 그 道(도)가 너무 넘치는 모습인 것으로서 가정이 道理(도리)를 다 지켜내지 못하고 바람이 나는 형국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인데 家人(가인) 그 上爻(상효) 旣濟(기제) 濡其首(유기수) (여) 하니라 象曰(상왈)濡其首(유기수) (여) 何可久也(하가구야)리오 , 머리 까지 흠뻑적시는 大醉(대취)해지는 모습, 속 象(상) 未濟(미제)에서는 역시 절제할 줄 모르는 그런 처지로 되어지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술 취하면 인사불성 그 다음 무슨 짓을 못할 것인가 정조관념 내팽겨 치고선 그저 상대방이 하자는 대로 몸을 맡기는 그런 지경까지 간다는 것인데 그 家庭(가정)主婦(주부) 서방 없어 바람이 난 암캐가 된 것 처럼 그렇게 脫線(탈선)이 아니라 할 것인가 이다 제비 춤 선생 건달이 그렇게 시든 꽃에 떨어지는 하루살이 처 럼 그렇게 붙어 있는 그림을 그린다 할 것인데 좋은 것이 무엇이냐 다다 震爲雷(진위뢰) 좀 도둑 환경이 되어진 모습 그렇게 모르게 와선 샛서방 보는 행위가 된다 할 것이다 그런 제비 좀 도둑 넘은 결국 간통죄로 司法(사법)처리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 (서합)上爻(상효)가 다가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고, 山風蠱(산풍고)不事王侯(불사왕후)高尙(고상)其事(기사)로다 하는 황혼의 사랑 이야기 公演(공연)이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라 나이 많은 여성이 그 淫亂(음난)함을 이기지 못해선 바람이 나는 그런 스토리라는 것 이리라 돈 많고 남편 시원찮음 그렇게 또 늦게 즐긴다 할 것이다 제비가 중년 여성한테 노리개 옥 귀거리로 가선 노는 것을 그렇게 시든 꽃에 떨어진 하루살이로 봤다는 것이리라
癸 癸 丙 己 亥 巳 子 丑 沖合(충합)이 된 것이 쌍무지개 뜨는 언덕이라는 것이리라 1315 육효 : 1 蛙鼓驚夢虹弓東斜(와고경몽홍궁동사) 蝴 穿花 飛舞(호접천화청정비무)
개구리 움울 소리에 활처럼 휘어진 동녘 무지개 와 胡蝶(호접)이 꽃에 날아 춤추고 (청정) 잠자리들이 飛舞(비무)하는 꿈속에서 깨어났다 水山蹇(수산건)初爻(초효) 입 방앗간 허물 벗어 버리게 하는 방앗간 차려 논 모습 往蹇來譽(왕건래예)라는 것이리라
象曰(상왈)往蹇來譽(왕건래예)는 宜待也(의대야)니라 象(상)에 말하대 그렇게 방앗간을 차려 놓고선 알곡을 道程(도정)하는 것은 適當(적당)한 것을 기다리기 위함 소이 만들기 위함 이니라 하는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고 내용은 그 악기 예행연습 손목 털기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꽃에 그 發情(발정)되라고 물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舍爾靈龜(사이영구)觀我(관아)朶 (타이)라는 것이니 象曰(상왈) 觀我(관아)朶 (타이)亦不足貴也(역부족귀야)가 된다 할 것이다 富(부)하는 할망정 貴(귀)한 것은 좀 부족한 것이 아니더냐 이다 다
水雷屯(수뢰둔)卦(괘) 陰陽(음양)이 처음 교감을 해선 그 胎氣(태기)를 만들려 할 적에 그 宿住(숙주)집으로 들어 오려하는 손님이 그 문밖에 서선 머뭇 쭈볏 거려 들어 오기를 주저 할 적에는 그 안전한 상태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서 磐桓(반환)利居貞(이거정)利建侯(이건후)한다고 그 울타리 보호 막이가 든든한 것처럼 비춰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리라 그런 환경 舞臺(무대)에 첫발걸음 篤實(독실)하게 떼어 놓으려 하는 공연이 펼쳐진다는 것으로서 나그네가 그 宿住(숙주)에 드는 것을 세상으로 換態(환태)오기위한 隨順(수순) 첫 발걸음 떼어놓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山水蒙(산수몽)初爻(초효) 어린 아이 發蒙(발몽)利用(이용)刑人(형인) 用說桎梏(용설질곡)이니 以往(이왕)이면 吝(인)하리라 象曰(상왈)利用(이용)刑人(형인)은 以正法也(이정법야)-라, 어린 混蒙(혼몽)한 자를 깨우치대 刑(형)을 가하듯 하는 회초리를 쓰는 것이 이로우리라 그 아둔한 착고 桎梏(질곡)채워짐을 벗기는 데 사용하려 하는 것이니 애가 모르고 행한행위 허물 잘못이라고 지난 것을 추궁하고 求償(구상)차원에서 애를 두둘긴다는 것은 그 어른된 입장으로서 저항을 만날 것인지라 창피스럽게 만 될 것이다 이렇게 楚撻(초달)을 치는 것은 法(법)을 바르게 하기 위함에서 이 나니라 * 씨 껍질 벗기고 發芽(발아)시켜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는 그런 演劇(연극)議題(의제)이고 樂器(악기)豫行演習(예행연습)하는 것이 전체적인 바닥이라 할 것이다 악기를 전적으로 연주하기 앞서 그렇게 조심스런 행동으로 시작을 한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길을 첫 발 잘 들임으로 부터 나중 악기가 잘 연주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혼몽한 꿈에서 깨어나는 방앗간 道程工場(도정공장)이라는 것 그렇게 깨어나게 하는 곳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밝개 깨우친 모습 오색 무지개 현상 胡蝶(호접)날아 춤추는 꽃물결 치는 그런 세상 밝은 상황 된다는 것임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서로가 그 반대 세상에 있는 것을 그 자기 있는 쪽의 세상에선 잠을 자는 것으로 여기는 것인지라 그래서 꿈을 깨어도 그 화려한 역시 꿈속 이라 할 것이다 의사와 테러 분자는 백지장 동전 앞뒷면 차이인 것이다 한쪽엔 충신이 되면 한쪽엔 역적이 되는 것인지라 본래 객관적인 제삼적 입장에선 是非(시비)黑白(흑백)이 없는 것이다 잘 깨어난다면 좋아진다는 말이리라 1315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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