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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백제의꿈
혼란을 조성하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없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님들께서 상황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기 전에 제가 예전에 올린 "시리아와 터키간의 전쟁설"
그리고 '어느 아수게나지 유대인인의 글"을 먼저 보시는 것이 이해의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요즘 제가 몸이 않좋고 뭔 일이 마이 생겨서 번역이 제가 봐도 참 저질입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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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그리고 세상의 종말이 시작 되는가?
원문 : http://euro-med.dk/?cat=5
최신 사건: DEBKAfile newsticker at 23. 45 on 8 Aug. 2011: 터기 수상인 Erdogan이 내각 긴급회의를 개최하였는데, 군과 정보기관 책임자가 참석하여 시리아의 잔혹행위에 대한 터키의 군사행동을 논의함.
긴급상황: DEBKAfile (Israeli Intelligence Service blog) 8 Aug. 2011: 미 국무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이 터키의 외무부 장관인 Ahmet Davutoglu에게 그가 시리아를 방문 하는 화요일(8월 9일)에 시리아에 압력을 넣어 “시리아의 군을 부대로 복귀” 할 것을 요청함. 이러한 압력의 뒤에는 극단적인 것이 있는데 만약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계속 피로 시위를 진압할 경우, 나토의 회원인 터키가 군사적 개입을 할 것임을 의미함. 이것은 터키 그리고 나토가 시리아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임. 터키가 시리아 사태에 무력 개입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 시리아의 아사드는 최후 통첩을 무시함: 그는 일요일에 벌어진 Deir el-Zour 작전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지를 터키와 워싱턴에 보여줌.
Debkafile의 이란 정보원에 의하면 이란은 최근에 터키에게 만약 터키가 시리아를 공격할 경우, 이란은 가만히 있지 않고 시리아를 공격할 것이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도울 것이라는 경고를 반복적으로 하였음. 이 말은 터키가 시리아를 공격할 경우, 이란이 터키와 터키내 미국 기지를 공격한다는 것을 의미함. 터키의 수상인 Erdogan은 지난 토요일에 말하기를… 터키는 이 폭력행위에 구경꾼이 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한 조치를 반드시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08000806
최근 소식 : DEBKAfile 5 Aug. 2011 12시간 뒤에 러시아 대통령 메레베도프는 만약 시리아에서 새로운 형태의 권력구성이 되지 않을 경우, 아사드 정권은 슬픈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모스크바의 나토 특사 Dmitry Rogozin 는 서방연합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작전이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이란을 공격하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8월 5일 Izvestia 와 인터뷰에서 군사작전이 계획 중이라며 이란이 스스로 자승자박 하고 있다고 첨언도 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며, 우리는 이 지역에서 대 규모 전쟁의 확대를 분명히 고려하고 있다.” 라고 했다.
요약: “아랍의 봄”은 이스라엘에도 찾아왔다. 월급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산층의 급격한 증가하고, 이들 중산층이 대규모로 이스라엘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부는 소수 엘리트들의 손에 있다. 시위대는 델아비브의
이것은 집권 여당인 리쿠르트당에 재앙적인 사건인데-특히 네탄야후 수상에게 치명적이다. 시위대는 네탄야후의 목을 (사임) 원하고 있다. 시위대는 9월에 있는 UN의 팔레스타인 독립투표 때까지 시위를 계속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유엔 투표 전에 정권 퇴임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위대는 많은 국가들이 1967년 전쟁 전으로 국경선을 정하는 것에 투표하기를 원한다. – 그리고 이것이 평화와 군비 삭감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헛된 일이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땅을 원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이스라엘이 없어지기를 원한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1967년 중동 전쟁이전으로 국경선을 돌리는 것은 이스라엘내의 정통파 유대인과 세속적인 유대인간의 내전의 방아쇠를 당기는 행동이다
그래서, 이 덴트 시위를 기획한 사람은 네탄야휴에 반대하는 시위가 어떤 전쟁을 불러일으킬지에 관하여 염려하고 있다. – 정부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레바논/시리아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 또는 이란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것.
미국의 옵져버는 국경이 1967년 이전으로 정해질 것이 확실하다면, 네탄야후가 9월에 이란을 공격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후일 서둘러 자신의 진술을 부인했다) – 미국의 옵저버는 네탄야후가 이 전쟁에 중동에서 그 신뢰를 완전히 잃은 미국을 끌어들일 것임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이스라엘을 자살로 몰고 가는 행동이다. 이스라엘의 일간지인 Haaretz, 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2011년 전쟁을 이미 기정 사실로 하고 있으며, 네탄야후와 국방장관 Ehud Barak 을 “전쟁광”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벌어지려고 하는 전쟁은 성경과 메이스의 예언에 아주 풍부한 사례가 기술되어 있다. 이 전쟁에 전 세계가 휘말려들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 빌더버그 그룹은 2011년 회의에서 중동에서 “대규모 끔찍한 전쟁”을 의결하였다. 그리고 이 최후의 날을 밀어붙이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네탄야후와 미국방성의 고문들이다. 이들은 성서의 예언을 자신들의 작업 계획으로 삼고 있다. – 이들은 자신들이 메시아를 빨리 오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루시퍼의 교리를 따르는 메이슨 조차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자신들의 최대 숙적인 예수의 두 번째 재림을 불러 일으킨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많은 관찰자들이 전쟁이 조만간 피할 수 없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가랴 11:16 -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아랍의 봄”은 이스라엘에게도 전파되었습니다. – 명백히 워싱턴의 여러 조직이 “이스라엘의 봄”을 지원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시위는 유엔의 의하여 건설된 이스라엘이 극심한 빈부차이로 인하여 그 화합과 단결을 잃어버린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2000여 년에 걸쳐, 다시 건립된 이스라엘의 멸망은 전 세계의 멸망과 예수의 재림을 의미한다는 성경적 예언을 말해 왔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이 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예언처럼 이스라엘은 다시 건국되었습니다. – 그러나 다시 건립된 이스라엘은 NOW의 나라 입니다. – 명백히 이스라엘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공산주의를, 그리고 극소수 부자들에게는 자본주의의 국가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음의 3가지의 조합으로 건국되었습니다. 1. Theodor Herzl´s (1897년)의 시오니즘, 2. 로스챠일드 가문의 돈, 3. 3차대전이 없다면, 이스라엘은 건국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히틀러는 아마도 비엔나에 있는 로스챠일드 솔로몬의 손자였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Supreme Cour(대 법원) 건물은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건설된 것이며, 이 빌딩은 로스챠일드와 그의 가문을 위한 전 세계단일 정부 사원입니다.
(이 건물에 대한 글은 따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Debkafile 27 July 2011: 2주전에, 상당히 젊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텔아비브 로스챠일드 거리의 높은 지대 끝에 “텐트촌”을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델아비브와 이스라엘에 집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의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전례가 없는 일이 벌어 졌는데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아랍인들의 3개 지역에서 동일한 시위가 발생합니다: 틀림없이 워싱턴의 어떤 정치 세력에 뒤에 않아서 이들 시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권교체, 특별히 언급하면 네탄야후의 목을 요구하는 대중들의 불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시위는 경제가 취약해지면서 나타났습니다. – 저임금, 과다한 세금; 20-50세 사이의 노동계층은 과다한 식료품값, 거주비용(월세든 대출을 낀 구입이던), 아이들을 위한 교습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어떠한 전망도 없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아랍의 혁명과 좌익 극단주의에서 배운 정치적인 표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7월 27일 네탄야후는 이스라엘 국회의 여름 휴회기 전에 새로운 법을 제정하여 이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법을 개정하려고 하면, 시위대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판이었습니다.
텐트 시위대는 8월에 이르러 최대가 되었으며 이 시위는 9월 UN 투표 전에 네탄야후 정부를 끝장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내부의 정치적인 큰 혼란은 많은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에게 투표를 하게끔 할 것입니다. 네탄야후 정부는 팔레스타인의 독립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현하였지만, 새로운 이스라엘 정부는 1967년 이전의 국경선을 인정할 것입니다. Haaretz 31 July 2011:에 의하면., 이스라엘 12개 도시에서 15만 여명의 시위대가 부의 분배와 네탄야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Ansamed 26 July 2011 : 이 시위대의 행렬은 더욱 기세를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인원이 시위대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이 시위대는 텐트를 치는
것으로 자신들을 나타내며 예루살렘, Haifa 그리고 Beer Sheva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텐트족들은 당면한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 첫 번째로 이들은 도시에 살아가는 생활비의 폭등을 강렬하게 비난했습니다. – 이들 중에는 공공의료 부분에서 일을 하다가 노동쟁의로 인하여 그 결과 임금을 삭감 당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시위대는 오늘 이스라엘의 의회 앞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시위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중산층이 시위에 합류하였으며, 이것은 우파 리쿠르트당의 네탄야후 정권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비데오에서는, 이 텐트 시위대의 기획자가, 네탄야후가 이런저런 압력 속에서 전쟁을 일으킬 것 같다는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해답일까요?
Reuters 22 June 2011: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수요일 이란, 시리아 및 그들의 레바논, 팔레스타인 게릴라 들과의 미사일 전쟁에 대비하는 국자적 차원의 훈련의 일환으로 새로운 지하 핵 벙커에 대피하였습니다.
전진 CIA 간부였던 Robert Baer 의 주목할만한 언급을 살펴보면, 그리고 Jeffrey Goldberg 도 동일한 말을 했는데: Jeffrey Goldberg : The Atlantic Sept. 2010: “몇 달 동안의 인터뷰 결과, 만약 아무도 핵 프로그램을 중지시키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이 조만간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정부에서는 알고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
Acc. to Business Insider 3 Aug. 2011, Goldberg는 만약 지난 봄과 같은 상황이 이번 여름 (2011년)까지 계속 된다면,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확률은 50% 보다 크다. Goldberg가 작성한 원본글을 지금 찾을수 없는데, 아마도 삭제된 것 같다. 아마도 uxnet virus가 필요도 없이 지금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이스라엘의 신문 Haaretz 4 Aug. 2011 를 보면 이란과의 전쟁(2011)을 거의 확정적인 사실로 본다는 것이다. –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네탄야후와 Ehud barak에게 어떤 이익이 생길 것인가 하는 기사가 실렸다.
The Huffington Post 15 July 2011 그리고 Business Insider on 2 Aug. 2011 에서 동일한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21년을 중동에서 보낸 CIA 간부가 예상하기를 “거의 확실하게, 네탄야후가 이란을 공격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은 아마도 9월의 팔레스타인
독립에 관한 UN 투표 이전일 것이다. 그리고 네탄야후는 미국을 이 전쟁에 개입시키려 할 것이다.
Robert Baer가 설명하기를 “이것은 악몽과 같은 시나리오다. 우리는 중동에서 그와
같은 전쟁을 할 만한 충분한 병력이 없다. 내 생각에 우리는 깊은 수렁을 보는 것 같다,”
Baer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관한 자신의 정보원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가 언급한 몇 안 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정보기관 사람들로서 전쟁 광 네탄야후와 Ehud barak를 공개적으로 경고한 사람들이다.
Baer는 특별히 전직 모사드의 수장이었던 Meir Dagan이 네탄야후에 계획에 대하여 전례가 없는 경고를 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Meir Dagan는 2010년 9월에 모사드를 떠났는데, 그가 모사드를 떠나기 2달 전에 이스라엘이 공격을 할 것이며 이것은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일중에 “가장 멍청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Haaretz에 의하면;
Meir Dagan는 이란이 몇 개월 동안 이스라엘에 로켓을 발사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헤지블라는 만 여개의 단거리 이동식 미사일과 수백 개의 장거리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Baer가 말하기를 미국 군부는 이 공격에 반대했고, 그래서 전직 국방장관인 로버트게이트는 영향력을 행사하여 부시정권과 오바마 정권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을 중지시켰다. 그러나 그는 이제 퇴임했고 펜타곤내에서 전쟁을 준비하라는 경고가 있다.
Baer 가 말한 것 중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전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피해망상적”이다. “이란의 혁명 수비대는 그들의 나라에 석유 수출금지나 나른 제제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반정부 세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이란은 외부의 적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미군이 이라크를 떠나고 있고, 이제 이스라엘이다. 그러나 외부의 침입을 이란 사람들이 믿게 하려면, 이란은 자신들의 핵 시설을 이스라엘이 공격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 전쟁은 바레인과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이라크로 번질 것이고 이란은 자신들이 공격할 수 있는 능력만큼 미국을 공격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통제 밖이다.
만약 100대의 F-16 비행기가 이라크로 날아가고 있고, 이 때 네탄야후가 미국의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우리는 지금 이란과 전쟁을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 이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바마는 네탄야후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없으며, 우리는 네탄야후를 멈출 수 없다. 그리고 네탄야후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이스라엘이 내일 이란을 공격한다고 가정하자, 미국의 의원들은 정치적 차이를 잊어버리고 의회로 걸어오지 않고 달려와서 공격에 투표를 할 것이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부르짖을 것이다. 이것이 의회가 그 동안 해온 방식이다. 그리고 이 방식은 로비가(정치자금을 주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중동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사안이 되는 한 계속될 것이다.
코멘트
중동을 전쟁으로 몰아가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네탄야후는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전쟁이 필요하고, 이란의 대통령인 Ahmedinejad도 전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빌더버그 그룹은 중동에서 대규모의 끔직한 전쟁을 요구하고 있으며, Wolfgang Eggert의 종말론파는 네탄야후와 펜타곤에 자신들의 지대한 영향력을 사용하여 성경에 예언된 방식에 따라 전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부록
이스라엘 멸망에 관한 성경의 예언
이스라엘은 최후의 날과 관련된 예언에서 특히나 불길하다. 이시야서 17장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멸망후 다마스커스(시리아의 수도)의 완전한 파괴와 – 그리고 바빌론(이라크)의 멸망이 이어진다. 누가복음 21장에 전쟁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술하였으며, 마태복음 24장에는 핵 전쟁을 언급하였다. 사가랴(Zachariah) 12:1-9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전쟁에서는 유대인이 유대인에 맞서 싸운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스라엘 멸망에 관한 프리메이슨 예언
세계3차 대전은 일루미나티 내의 고위급 정치적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의 반목을 이용해 일으켜야 한다. (이란의 강경파 대통령 아마제네드는 유태인 이다) 이 전쟁은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을 상호간에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여 공멸시켜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오니스트 지원세력(영,미,유럽연합)과 아랍 이슬람 지원세력(중,러,인도)을 개입시켜 멸망시키고, 전세계인들을 육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황폐화 시켜 염세주의와 무신론이 팽배해 지도록 유도 한다.
이 후 우리는 전세계에 피로 물든 무서운 혼란을 조작, 확산시켜 완전히 무신론과 야만주의 외에는 인간들이 기댈 것이 없게 만든다. 이리하여 우리는 우리에게 대항하고 문명을 지키려 하는 자들을 피의 철권으로 진압, 제거 하여야 하며, 그 혼란 중에 마지막 말세에 인간들을 구원 하리라던 모든 종교의 성스러운 존재(예수,마호메트 등)들은 인간들의 지옥 보다 더한 고통을 외면하고 나타나지 않아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로 전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간들은 누군가 무엇인가 절대적인 존재에게 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염원하게 되지만 ,이미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앙이 파괴되어 어디에다 호소할 지를 모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대 혼란과 공포에 빠진 인간들에게 한줄기 빛은 루시퍼의 교리 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며, 마지막 때를 기다리던 우리 일루미나티와 우리의 종교를 전면에 공개적으로 등장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