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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간-신사임당길 풍성이 내린 눈 속에 신사임당길을 압축해서 걸었습니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203 14.02.24 00: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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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4 13:22

    예 작은새님 만나서 넘 반가왔습니다. 상록수님도 같이 뵈었으면 더욱 반가왔을텐데요.... 사실 남자들이야 별 말 하겠습니까? 얼굴 보고 한번 싱긋 웃으면 그게 인사지요... 서울에서 내려오시느라 힘드실텐데 강릉의 맛난 것 좀 많이 드시지 그랬어요........ 다음 길에서는 바비님을 비롯하여 호랭이들끼리 차 한잔 하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14.02.24 10:46

    매번 바람처럼 나타나셨다...요로코롬 이슬만 남기고 바람처럼 사라지셨군요...ㅎㅎ

  • 작성자 14.02.24 13:23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러는군요... 원래 어느 모임에서나 말썽장이가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리저리 말썽 피운 듯해요. 밴드에서 자주 보는 지누대장님 사진도 몹시 반가운데 여기서도 반갑게 인사하니 더욱 기븝니다.

  • 14.02.24 11:22

    오랫만에 나왔더니 재밋는 글 올려주셨구려 ^^
    새해엔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고 바우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4.02.24 13:26

    네 선배님, 오랜만에 얼굴 뵈니 특별하게 표시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무척 반가왔습니다. 눈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럼에도 건강하게 바우길에서 뵈니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이제 꽃 피는 춘삼월이 오는데 따듯한 봄날에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4 13:29

    오랜만에 쓰는 거라 조금 낯설었습니다. 바비님 반가왔습니다. 위에 작은새님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호랭이띠들
    화이팅하며 차 한잔 해야겠는데요... 따스한 몸날에도 즐거운 걸음과 시간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바비님..

  • 14.02.24 12:46

    이곳에서 다시 만나 너무너무 반가워요. 산행중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분명히 출발할 때는 계시었는데 이내 감감, 그러더니 오죽헌에서 다시 나타났고..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2.24 13:32

    칭런님 반가왔습니다. 특히, 외국분들과 같이 오신 것을 보고 강릉바우길이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리겠구나도 생각했습니다. ㅎㅎ 이젠 나이를 먹어 예측 가능하게 살아야 하겠는데 잘 그러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철이 안들거나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네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이젠 개학시기가 되었는데 개학을 하더라도 자주 나오셔야 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14.02.24 13:44

    중간에 안 보이시길에 걱정했었는데 오죽헌앞에 나타나셔서 겁나많이 반가웠어라
    걸을때 넘 조용하면 적막해서 제가 쪼매 시끄럽게 하는데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사진 이쁘게 찍어주시고 간직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작성자 14.02.24 18:17

    반가운 온누리님!! 얼굴 뵙기가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서든지 잘 계시면 제일 좋죠..... 예쁜 딸내미들도
    잘 있죠? 저 개인적으론 온누리님의 말씀에 생기를 많이 느끼니까 좋지요... 오랜만에 뵙는 행운의여신님 하고 같이 무척 반가왔습니다. 따듯한 봄 햇살이 비추는 날에 자주 뵙도록 하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14.02.24 14:05

    왠지 웃고 싶을 때 다시 한번 더 보게 되는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의 후기~
    어제 새벽에 보고 낄낄, 푸하하 웃다가 넘 졸려서 댓글을 못 달았었습니다.ㅎ
    항상 즐거움을 주시니 이는 곧 하늘이 제게 내리신 각별한 은총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오셨는데도 못 뵈서 아쉬웠지만 사진과 후기로 대신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

  • 작성자 14.02.24 18:28

    눈길에 대비를 제대로 못하여 지솔님을 뵙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그 맛있는 음식들을 못 먹었다는 거죠,. 얼마나 맛있을까 지금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은 안 올리려고 마음 먹었는데도 이왕 찍은 것 몇 장 올리자라고 생각을 고쳐먹고 올렸습니다. 올리게 되니까 막상 사진만 있으려니 조금 썰렁해서 몇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마음 좋으신 지솔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해해 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부터 따듯한 봄날이 기대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그때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4.02.24 14:15

    힘들게 내려오셔 제대로 걷지 못 한 미련이 남아서 인지...
    경포 호수에서 발걸음을 돌려 가시는 밝은달님 뒷 모습에서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걸으면서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많이 아쉽습니다.
    건강 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기를.....

  • 작성자 14.02.24 18:24

    참 재주가 많으신 그래걷자님 감사합니다. 아 그랬나요? 돌아서는 모습이 뭔가 허전하게 보였나봅니다.
    남자들이야 그리 대단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그저 한번 웃어주면 그것으로 모든게 이해되죠,...
    하여튼 건방진 얘기인지는 몰라도 바우길에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요즘 대전총간이 안보입니다. 좋은 일이 있나요? 그냥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4 18:27

    그래요. 요즘 빈센트님이 안보이더라구요.... 수술을 받았다니...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네요?
    다음 바우길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건강 관리와 수술 마무리 잘 하여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멋진 바우길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4.02.24 20:56

    바람처럼사라지셨다 바람처럼 나타나신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
    오랜만에뵈오며 모델로 사진찍어주심 넘 감사해요 . 여러모로 찍어주신 사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보낼수있어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14.02.25 00:53

    행운의여신님! 오랜만에 뵈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저도 몇주 참석을 못해 바우님들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온누리님하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것을 뵈니까 좋았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얼마 안남은 따듯한
    봄날에 가족들과 함께 길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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