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다 버스노조의 파업으로 우리가 타고 갈 223번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들은 일요일마다 근무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 회사나 공무원처럼 일요일은 같이 휴일로 하자고 한다. 그러면 항공회사 철도회사 모든 직원이 일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교대로 쉬더라도 운행은 해야 하지 않는가. 참으로 무책임한 행동이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다른 버스를 타고 환승을 해서 Termini 역을 가야 했다.
2) 맘마 꼬리아나 식당
주인이 자가용으로 시내 맘마꼬리아나 뷔패식당에 데려다 주었으나 휴업이라서 스페인 친구와 함께 서울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함께 하고, 식사 후 Rupublic building Cafe에 가서 Gelato를 후식으로 먹고 아쉬운 석별의 인사를 했다.
3) Love pose
나는 Republic square cafe에서 우리와는 다른 애정 포즈를 보았다. 그들이 틀린 것이 아니고 그저 다를 뿐인데, 우리와는 익숙치 않은 낯선 장면이라서 가슴이 오그라들고 손가락으로 가리고 안 보는 척하면서 자꾸만 시선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