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운달반 친구들은
앙리 마티스의
'예술가의 가족' 명화를
감상해보았어요:)
"친구집에 사람들이 놀러온 것 같아요~"
"왠지 마티스의 방도 저 집에 있을 것 같아요~"
"제목은 크리스마스의 게임이라고 지을래요~!"
명화 속에
색깔, 사물,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림 속의 상황들을 상상하여
고운달반 친구들의 생각 주머니를
마음껏 펼쳐 이야기나누었어요^^*
우리의 알쏭달쏭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
알록달록 그림으로 그려보고,
나만의 제목도 지어주며
'예술가의 가족' 명화를
특별하게 재구성하였어요~★
이번 주동안 우리의 멋진 작품을
친구들과 감상하는
'고운달반 그림 전시회도
열어보기로 하였지요~!
또 멋진 승일이의 주제 발표시간에는
'일하는 자동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첫번째 자동차는 포크리프트에요!"
"흙도 파주고 돌도 파줄 수 있어요~"
"시멘트를 갈아서 안굳게 해주는 거에요~!"
승일이가 소개하는 알쏭달쏭 일하는 자동차 이야기를 통해
고운달반 친구들은도 좋아하는 자동차 친구에 대해
즐겁게 나누며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멋진 서진이의 주제 발표시간에는
'공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투기들이 쇼를 하는데 부딪히고 막 피해서 8개나 같이 날라다녔어요~"
"블랙이글스 전투기의 이름은 T-50B에요!"
"총은 5발 정도 발사 될 수 있어~!"
서진이가 소개하는 공군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공군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나눌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