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염)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1시20분/신곡복지관'도착!＞

[여-니]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해밀/조미하- 먼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세상에서 집이, 가장 편한 것을 안다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산사람들은 맘편한 친구가, 최고라는 것을 잘 안다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 일주일 일하고, 꿀맛 같은   휴일이 얼마나 달콤한지 잊고 산다  잃어버린 다음에야 알아채지만 이미 많은 것이 곁을 떠난 다음이다  잊지 말자 이 소소한 일상의행복을...♡  '민락동' 상신이한테 가는길에 '셀카'/J헤어'에 '펌'하러.. 귀가길, 경전철 내려,거울에 비친 나를 찍었고..  *** 아침엔, 밤새 온 '카톡들' 보고....보내고... 무우청된장국'으로 식사하고, 작은핸들카'와,'낙원'예식장 건너편에서 206번 버스, 11시20분/신곡복지관' 도착! 교실 안에 '한인수'씨만 앉아 있었고, 복도에서, TV켜고, 혼자 보고있는데,조용숙씨 왔고, 교실 안으로 들어가, 1시간 정도..신나는 즐탁 했고, 식사 하러 간다'고 해서, 茶는 나중에 드리기로.. 당구치는 김선생님 왔고, 교실 안으로 들어가,역시..즐탁! 30분 끝나고, 복도로 나오라고 해서,'잣:호두:율무茶 드리고, 사람들이, 복도는 덥다고, 아무도 않 나온다, 다시, 김선생님이랑 30분 정도 즐탁, 腸을 잘라내서, 화장실 가는 일은, 급하단다, 참지못할 정도로.. 한참을 볼 일 보고 나왔는데, '오늘은 일찍 갈 거'라고,얘기하고, '바이오플레' 드리고..(당구치러 간다면서, 깊숙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갔고) 조용숙씨, 茶 드렸고, '이경자'씨 왔는데, 어제 '박카스'얻어 먹었으니까, 오늘은 '바이오플레'로 갚았고, 2시에 나와,206번/오혜숙' 다음에서 내려,5번 버스로 '민락동'- '얼음공장'에서, 아이스크림 8개 샀고=6.500- 상신이 학원가서, 1개는 내가 먹었고,(信이 바쁘다) 나오다가,교실 안을 봤더니, '영선'이가 공부중! 'J헤어' 정혜 미용실 갔더니, 문이 잠겼네, 문에있는 전화번호로,정혜와 통화/남편 일로,멀리 나와있다고, '내일'은 않쉬니까, 내일 가기로 했고(信이한테, 전화하고 시장 나왔고) 용희: 땡큐--     L마트/내려놓은大사과=5.000- 내려놓은 파란사과=2.000-   광천)1회용파래김 16P=1.980- 合/8.980-카드- 경전철 귀가/전철 안에서 '이경자'씨 만났고,(서울 친구한테 간다'고) 남편 와 있고..식사도 했나보다, 호박으로, 부치게 부쳤네, 배고프던 차에, 부치게 2장 먹었고, 토마토 갈은것도 한컵.. 상현이가 왔는데, 이발을 했네=이발비-1만원 줬고- 가계부 쓰고,밥 해 놓고, 바느질 할 것, 3개 하고(내 옷)나니, 10시다, 내일 아침엔,10시쯤에,정혜한테 전화 해 보고,민락동 가야지, '파마'하기 디지게 힘드네...ㅎㅎㅎ 오늘은,머리 아래는 묶었더니..다소..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