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손
구원의 기쁜소식 87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월 2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4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9장을 전했습니다.
☆내용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신 모습을 언급하고 있음.
☆분해(分解)
19 : 1~16 십자가형을 받는 예수님
19 : 17~27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9 : 28~30 그리스도의 운명
19 : 31~37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님
19 : 38~42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
☆주해(註解)
1. 이 사람이로다(5절) : 빌라도의 이 말은 예수의 심문 중 계속되고 있는 경멸적인 표현이다.
2.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13절) : 박석이란 얇고 넓게 뜬 들을 바둑판 모양으로 바닥에 깐 곳을 뜻한다. 아마도 성전 뜰에 붙어 있는 안토니아 성의 정원을 가리킨다.
3. 이날은 유원절의 예비일이요(14절) :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공식 선언되는 이때의 중요성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밝힌다. 즉 이날은 유월절 양을 잡는 날로서 유대인의 가장 큰 명절인 유월절과 무교절을 준비하는 유월절의 예비일이다.
4. 속옷도 취하니… 통으로 짠 것이라(23절) : ‘속옷’이란 제일 안에 입는 옷으로 유대 사가요세푸스에 의하면 이렇게 호지 않은(겹쳐서 꿰매지 않은) 긴 속옷은 베를 끊지 않고 길게 짜서 만든 것으로 상당히 값이 나가는 것이었으며 제사장들이 흔히 입던 것이라고 한다.
5.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26) : “여자여”라는 호칭은 불손하거나 냉정한 표현이 아니라, 여인을 부르는 공식적인 표현으로 예식적이고 나아가서 극존칭으로 귀부인을 부르는 용례로도 사용되었다.
6. 몰약과 침향 섞인 것을 백 근쯤(39절) “ ‘몰약(마태복음 2장 11절)은 아라비아산 발사모뎉드론이란 향기로운 나무에서 채취하는 매우 고급 향료이다. 침향 또는 ’아갈로카‘라는 나무에서 채취하는 가루 향품이다. 이 향 재료들을 섞어 시체에 바르는 것은 시체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교훈(敎訓)
1. 성도는 잠시 동안의 쾌락과 안정보다는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의 상급을 위해 신앙을 선택해야만 한다(7~8, 골 3:5, 요일 2:15).
2. 우리들의 신앙이 바로 정립되어야 올바른 국가관이나 판단력을 가질 수 있다(12~15).
3. 성도들은 주의 일을 한다고 가정을 돌보지 않거나 믿지 않는 부모를 멸시해서는 안 되며, 부모에게 순종하고(엡 6:1), 공경하며(출 20:12), 경외해야 한다(레 19:3)
☆적용
1. 책임지는 삶이 되자(창 3:12~19, 마 27:24).
2. 순종하되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자(26~27, 눅 14:26).
목사님 :
오늘 읽은 요한복음 19장 7절을 다시 보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유대인들은 진실을 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었다.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회중 :
-예수님은 당신(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를 보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천사 열두 영을 보내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과 로마군병 등을 쓸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유는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행진할 때 길을 열어주지 않고 방해한 아말렉 족속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를 기억하시고 나중에 아말렉을 진멸토록 하셨다.
사무엘상 15장 3절을 보자.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성도)을 가나안(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말렉은 기회만 있으면 이스라엘을 잔인하게 괴롭혀 왔다.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니라”(출 17:8)
아말렉은 사사건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해 왔다.
그런 악행을 하나님은 기억하셨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삼상 15:2)
악하게 쓰임 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범죄한 남유다(이스라엘)를 멸망시키기 위해 바벨론을 사용하셨다.
바벨론은 나중에 메데와 바사(페르시아)에 의해 멸망당한다.
악하게 쓰임 받지 말라.
-빌라도는
군중의 민란을 두려워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했다.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촌 수십억 명의 크리스천들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한다. 지옥에 있는 빌라도는 귀가 따가울 것이다.
더 이상 빌라도와 같은 악한 재판관이 나와서는 안 된다.
회중 :
어쨌든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된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음을 수 있었겠으며, 내가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었겠는가?
회중 :
나는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을 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떠오른다.
흡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주 등산을 잘 마쳤다.
우리에게 맡겨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다시 힘을 내자.
나눔 #2
오늘 성경공부 모임의 회원 참석률이 저조하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목사님 :
나는 오늘 모임이 있어 함께 식사하지 못한다.
양해해 달라.
나눔 #3
재생 이명석 장로님이 애린고아원을 지으셨다.
이 분의 아드님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아버지(고 이명석 장로)는 매일 새벽기도 뒤 등산을 하시고 찬물로 목욕을 하셨다고 한다.
故 이명석 장로님의 아내는 성경을 외우신다고 하셨다.
성경 필사본도 있고.
나는 당시 인터뷰를 하면서
이 분은 부모님 때문에 큰 축복을 받으셨구나라는 마음이 들더라.
오늘 이남오 회원님(장로)이 고 이명석 장로님의 일대기를 쓴 책을 성경공부 모임에 가져 와 회원들에게 나눠 주신다고 하더라.
식사도 대접하신다고 하더라.
나눔 #4
아직 오시지 않으니
우리 3명만 식당에 가서 식사하자. 어느 식당이 좋겠나?
나눔 #5
늘 가는 사무실 앞의 식당에 가자.
나눔 #6
그 곳보다 다른 식당 00에 가자.
나눔 #7
또 한분도 그곳에 가자
식당 아주머니 :
“과메기 드릴까요”라며 과메기를 상에 차리려했다.
나눔 #8
"과메기 먹을까"했더니 함께 오신 회원 둘 모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상했다.
나중에 곰탕이 나왔다.
맹탕이었다.
회원들이 모두 불평했다.
아무리 소금을 넣어도 간이 맞이 않는다고 했다.
조금 떨어진 테이블에서 한 여자 분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손님은 우리 3명과 그 여자 한 분 등 4명 뿐이었다.
2010년 11월인지, 2009년 11월인지 생생히 떠올랐다.
“…경찰 수사망 좁혀오면 …식당으로 유인하고… 곰탕집이 좋고… 주방 일하는 사람을 포섭하고… 음식 만드는 사람은 그날 나오지 못하게 하고… (음식의) 간을 안 맞춰도 되고… 과메기를 무료 서비스 한다고 하고… 그 과메기를 먹으면 배탈이 나 입원토록하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나?
기도하자.
또 하나님이 도와 주셨다는 마음에
하나님께 감사했다.
다행히
이남오 장로님이 오시지 않았다.
식사 뒤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 중에 이남오 장로님께서 전화가 왔다.
"그 곳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모두 식사하고 헤어졌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면 책을 사무실에 맡겨 두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이남오 장로님과 이명석 장로님의 유족, 저희들을 도와 주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했다.
천년에 한 명 태어날까 말까한 악한 사람(사회단체.언론인.국회의원 사무실 출신)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천사가 있듯이 사탄도 실존하고 있다.
사탄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악마를 말한다.
히브리어에서 이 단어가 관사 없이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적대자’, ‘대적’, ‘원수’ 등을 의미했다.(삼상 29:4, 삼하 19:22, 왕상 11:14, 시 38:20), 후에 대개는 관사가 붙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 마귀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사탄의 별명들은
사탄은 여러 별명들을 갖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 시험하는 자(마 4:3), 바알세블(마 12:24, 27), 원수(마 13:39), 악한 자(마 13:19), 벨리알(고후 6:15), 대적 자(벧전 5:8), 꾀는 자(계 12:9), 큰 용(계 12:3), 거짓의 아비(요 8:44), 살인자(요 8:44), 죄를 짓는 자(요일 3:8),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계 0:11), 옛 뱀(계 12:9),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사 27:1), 이 세상 신(고후 4:4), 공중 권세 잡은 자(엡 2:2),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히 2:14), 이 세상 임금(요 12:31),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 6:12), 시험하는 자(살전 3:5) 등이다.
이런 별명들은 사탄의 성품과 활동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개역한글성경에서는 ‘사단’으로 쓰였다.
사탄의 기원은
사탄은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였다.
천사가 언제 타락했는지는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에덴동산에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탄의 모습으로 보아 창세기 3장 1절 이전에 사탄이 존재했음을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창세기 1:2의 혼돈과 흑암을 천사의 타락과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하는데 천사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창조가 혼돈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보고 천사의 타락 시기를 창세기 1장 1절과 1장 2절 사이로 생각한다.
사탄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남용함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항하는 죄를 짓고 타락한 존재가 되었다.(사 14:12~14, 겔 28: 11~19)
사탄은 자기만 타락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일에 다른 천사들까지 미혹하여 같이 타락하게 하여 악령, 귀신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천지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반면,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탄의 사람’이 실존한다.
나눔 #10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겨진 두 가지의 사명(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을 잘 감당하자.
그리고 더욱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1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27일~11월 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교회 가을신앙부흥사경회 막 내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다시부흥하는 포항중앙교회 고등부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38명에 세례 배풀어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효자교회, 16명 중직자 세워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기쁨의교회, 초막절 맞이 페스티벌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가을부흥사경회 성황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다시 부흥하는 '포항중앙교회 고등부'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38명에 세례 베풀어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강릉교회, 제자학교 문 열어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기독교교회연합회, 30일 정기총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제일교회, 31일 7명에 900만원 장학금 전달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기독교교회연합회, 새 회장에 김영걸 목사 선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하하늘소망교회, 5일 심령부흥성회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제자양육학교 문 열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성시화운동본부, 11월 1일 성시화연합예배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영덕기독교연합회, 영적부흥성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감리교 울진지방 '울진동산 가을음악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제일교회, 고교생 등에 장학금 900만원 전달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6일(금) 오전 11시
장소 :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5층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권위 있는 비전성경사전(하용조 목사 저)
▲거짓 그리스도=
자기가 약속된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등장하곤 했다.(행 5:36).
예수님은 말세에 이런 사람이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마 24;24, 막 13:22).
이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모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려는 점에서는 적그리스도(사탄)와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구별된다.
참고로 이런 사람이 한국에 23명이나 된다고 한다.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한단다. 성경을 볼 땐 아직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않았다.
▲거짓 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소명 없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자칭하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11:13)
이들은 사명감도 없이 자기 이익을 추구했다. 교회에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식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바울은 그의 사도권에 대해 오해를 받았고 그가 전한 복음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후 11: 1~15)
▲거짓 선생=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고 성도를 불경건한 생활로 인도하며(벧후 2:1) 말세에 나타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벧후 3:3~5)
▲거짓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나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거짓 예언을 하는 선지자다.(마 7:15, 막 13:22, 눅 6:26, 행 13:6, 벧후 2:1, 계 2:20, 19:20)
이들은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기도 했고(렘 20:1~6)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유도했다.(렘 5:31)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도록 주장하기까지 했다.(왕상 18:19~20) 그래서 참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과 대항하여야만 했다.(왕상 22장, 렘23, 겔 13장, 슥 13장)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양의 옷을 입고 오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셨다.(마 7:15)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