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교섭!
무능한 경영진 총사퇴!
지속가능한 개발 정책으로 전환!
🔥대전도시공사노동조합 투쟁선포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
대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에 나오듯이 노동3권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으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고유한 기본권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본부 대전도시공사 노동조합의 투쟁 선포 및 결의는 단순히 대전 공공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들이 파업을 하느냐 마느냐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과 145만 대전시민들의 권리와 안전 그리고 이익을 지키느냐와 맞닿아 있는 공공의 복리 실현을 위한 공익적 자벌적 행동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를 대전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어쩌니 저쩌니 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언론사가 있다면 그건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하는 시도일 뿐입니다.
공공운수노조 대전도시공사노동조합이 시청 앞에서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김율현 본부장님과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 최기환 본부장님의 연대사가 있었고, 그 외에 전국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라이더유니온지부 대전지회, 씨앤시티에너지노조, 국가철도공단노조, 충북개발공사지회, 대학원생노조지부 카이스트분회, 부산도시공사지부, 전북개발공사지부, 정의당 대전시당 동지들이 연대 참석해주셨습니다!
일시 :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오후 14시
장소 : 대전 시청 북문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 최기환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장 최기환입니다.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투쟁!
대전도시공사노조 동지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곳 대전 시청 앞에 모여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33년만에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바로 무능한 대전도시공사의 경영진과 그저 개발만을 추진하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던 진짜 사장 대전시 때문입니다!
먼저, 장장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임금교섭을 파행으로 몰고 온 대전도시공사 경영진의 무능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참았습니다! 우리의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에 돌아온 답은 수용 불가 였습니다! 노동자의 헌신을 기만하며 시간만 끌어온 무책임한 경영진은 더 이상 공기업을 운영할 자격이 없습니다. 무능한 경영진은 지금 당장 사퇴하십시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시가 시민의 혈세로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금, 진짜 사장인 대전시는 더 이상 경영진 뒤에 숨어서는 안 됩니다. 법의 취지에 따라 대전시는 진정한 사용자이자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원청 교섭 대상임을 인정하고 직접 대화의 장으로 나와 결단해야 합니다.
지금 경영진이 강행하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은 명백한 반환경 토건 행정입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멀쩡한 숲을 깎아내고 인공 구조물을 세우는 것이 어떻게 '재창조'입니까? 수익성조차 불분명한 이 사업에 3,300억 원을 쏟아부어 부채비율을 350%까지 치솟게 만드는 행태는, 대전의 환경과 미래 세대의 재정을 동시에 파탄 내는 죄악입니다.
우리 공공운수노조가 존재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거대 권력이 공공성을 훼손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을 때,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기 위함입니다! 94%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보여준 단결된 힘이 대전을 바꾸고 도시공사를 바로 세울 것입니다. 그 길에 저와 공공운수노조가 늘 선봉에 서겠습니다.
함께 싸워 승리합시다! 투쟁!
지금까지 대전시민 카페 클라스가 다른 시민 비숍 두둥~~~~~~
첫댓글 이런 파업이라면 찬성해유~~~
공감 한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똥을 너무 많이 싸놨군요 ㅎㅎ
ㅎㅎ 6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