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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 :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
12월(月)생이신 정도령(鄭道令)
(정도령(鄭道令)님은 남자아이로, 1946년 병술(丙戌:개띠)년 12월에 해월(海月)선생 가문(家門)으로 강림(降臨)하셨다)
“그분이 남산(南山)의 용산(龍山)에서 태어나는 것은 잘 알겠지만, 언제 태어나는지는 알 수 없겠습니까?”
라고 한사람이 간절한 눈빛으로 묻는 것이었다.
그러자
명산(明山)선생은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해월선생문집 3권7장 33편을 보면,
(謝朱生介 臣三 惠銀口魚)
사주생개 신삼 혜은구어
대록신천용(大麓神泉湧)
산기슭 큰 숲이 있는 곳에, 신령(신)한 샘이 끓어오른데,
은린납월생(銀鱗臘月生)
은빛비늘의 물고기가 12월(臘月)에 태어나는구나. *****
불인상효감(不因祥孝感)
제사를 이어받는 인연은 없으나(不因祥), 효행(孝行)의 덕(德)이 크게 감동시키는구나(孝感)
장향교인팽(長享校人烹)
장자(長)가 장수들에게 익힌 음식을 대접하는구나.
이 시(詩)를 해월(海月)선생께서는 주신삼(朱臣三)이라는 사람한테 은어를 대접받고 지은 시(詩)인 것이다.
이 내용을 보면
산기슭 아래 신(神)의 샘이 끓어오르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은빛 비늘의 물고기가, 납월(臘月)
즉 음력으로 12월에 이 물고기가 태어난다고 한 것이다. *****
해월선생께서 시(詩)에 써 놓은 대록(大麓)이라는 말을 그냥 해석하면, 산기슭에 큰 숲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대록(大麓)이라는 말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인 것이다.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선위(禪位)한곳, 즉 황제(皇帝)의 위(位)를 물려준 곳으로 유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해월선생이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대록(大麓)이라고 했을까?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수많은 예언서에서 요(堯)임금의 황제(皇帝)의 위(位)를 이어 받을 사람이 미래(未來)에 나온다고 곳곳에 전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요(堯)임금의 선위(禪位)를 받을 자,
즉 하나님의 위(位)를 이어받을 하나님의 아들이, 산기슭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언제 태어나는가 하면
음력 섣달, 즉 12월에 태어난다고 밝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다는 것, 그 자체가 극비(極秘) 중의 극비(極秘)이다보니,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을 밝힐 수가 없어서, 신(神)의 연못에 물고기가 태어난다고 전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강변(漢江邊)에서 태어난다는 말이다. *****
그러나 단순한 물고기 이야기하자고,
해월선생이 물고기가 12월에 태어난다고 하는 시(詩)를 쓴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그다음에 그가 부모(父母)에 대한 효행(孝行)의 덕(德)이 감동시킬만한데, 그 돌아가신 부모(父母)의 제사(祭祀)를 지낼 수 있는 인연(因緣)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나 부모가 돌아가시면 장자(長子)로서 자기 부모의 제사를 지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지낼 수가 없는 다시 말하면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인연(因緣)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아들은 하늘에서는 부자지간(父子之間)이지만 인간세상(人間世上)에 태어 날 때는, 서로 다른 가문(家門)으로,
서로 다른 부모아래서 태어나며, 성(姓)또한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른 것이다.
천부(天父)하나님은 먼저 세상에 오셨다가 화천(化天)하시지만, 인간세상(人間世上)에서는 하늘의 하나님과 아들은 서로
아무런 인간적(人間的) 관련이 없는 남이 되는 것이다.
제사를 지낼 인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효행의 덕이 크다 한들 인간적(人間的)으로는 남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제사와는 인연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격암선생의 마상록(馬上錄)402를 보자
雷雷冬臘 天機動 雨雷江山 地里翻
뇌뢰동랍 천기동 우뢰강산 지리번
크게 뇌뢰(雷雷:천둥)소리가 나는 겨울, 음력12월(冬臘)에 천마(天馬)가 태어나는데,
이 때 강산(江山)에 비와 천둥이 치는 가운데, 어느 집(地里)에서는 아기가 꼬물꼬물하며,
엎치락뒤치락하는구나(翻) 라고 한 것이다. *****
격암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이란,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말(馬)이 하늘에서부터 인간세상의 어느 가문(家門)의
후손(後孫)으로 태어나며, 현재(現在)는 어디에 거(居)하며, 또한 그를 찾는 방법과 앞으로는 어디로 옮겨가서 무었을
어떻게 하는지를 소상히 밝힌 글인 것이다.
격암 선생께서는 이 마상록(馬上錄)을 직접 하늘이 들려주는 큰 소리를 듣고 머리를 숙여 받아 기록(記錄)하였다고 한다.
즉 하늘의 명(命)을 받아 기록(記錄)하여 전(傳)한다고 하였다.
격암선생의 마상록(馬上錄)411에,
상봉역이수야(上唪逆二首也)
바로 격암선생의 마상록(馬上錄)에서도 풍우(風雨)를 뚫고 천마(天馬) 즉 하나님의 아들이 겨울철 음력 12월 달에 이 땅의 어디에서 엎치락뒤치락한다고 하였는데, 이 천기(天機)라는 말은 말 그대로 하늘의 기틀, 조화의 기밀, 천마(天馬), 천리마, 하늘의비밀, 임금을 뜻하며, 별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人間)으로 태어나는 모습을, 이와 같이 숨겨 전한 것이다.
1995년에 하늘로부터 천명(天命)을 받게 되었고, 그 천명을 받고 깨달은 사람의 나이가 정확히 50이
라고 하였으니, 그러면 8.15해방 이듬해인 1946년이 되는데, 1946년은 병술(丙戌)년이니 개띠 해에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까? *****
라고하자, 또 한 사람의 말소리가 들렸다.
“예언서마다 음력12월에 태어난다고 하였으니, 병술(丙戌)년 음력 12월생이군요.” 라고 하였다.
증산상제의 태인 숙구지(宿狗地) 공사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60, 2장61절)
어느날 문공신(文公信)에게 가라사대 "잠든 개가 일어나면 산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나니, 태인 숙구지(宿狗地) 공사로 일을 돌린다." 하시며 공사를 계속 하시였다 전하니라..
“푸를 청(靑)자에 대해
이중환(李重煥)의 《택리지(擇里志)》 팔도총론(八道總論) 경기분야에서,
丙子春 淸人遣龍骨大探視
병자춘 청인견용골대탐시
時臺諫多新進小年 不解事而自稱 淸議請斬虜使龍胡聞之不辭而歸
시대간다신진소년 불해사이자칭 청의청참로사룡호문지불사이귀
歸時大書一靑字於館壁而去 靑者 十二月也 是年十二月 淸人避
귀시대서일청자어관벽이거 청자 십이월야 시년십이월 청인피
중국 청(靑)나라 용골대가 우리나라 정세를 탐지코자 사신으로 왔다가, 젊은 대간들이 참(斬)하기를 청했다는 말을 듣고,
작별도 아니 하고 돌아갈 때, 머물러 있던 관의 벽에다 청(靑)자를 크게 써 놓았는데, 이 청(靑)자는 십이월(十二月)이라는
뜻이 있다고 밝혀 놓았다.
결국 청(靑)나라는 이 해 12월에 쳐들어왔다.
이처럼 청(靑)의 파자(破字)가 십이월(十二月)인 것이다.
또한 학(鶴)도 청학(靑鶴)이란 없는 것이다.
학(鶴)은 학(鶴)이나 백학(白鶴)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이 청학(靑鶴)이라 하며,
12월에 태어나는 아들을 의미한다
12월에 태어나는 백학(白鶴)의 아들을, 청학(靑鶴) 혹은 청림도사(靑林道士)라는 것이다. *****
청림도사(靑林道士)가 누군가 하면
바로 정도령이며 정도령이 상제지자(上帝之子)인 하나님의 아들이니,
청학(靑鶴)이란 푸른 학이 아니라 12월에 태어나는 하나님의 아들
즉 정도령을 말하는 것이다.” *****
진괘(震卦)가 장남(長男)을 의미하며, 천둥과 벼락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청(靑)색을 나타내는데 그 청(靑)자를 풀어쓰면
십이월(十二月)이 되는 것이다. *****
그 하나님의 장자(長子)가 12월에 태어난다는 것을, 주역(周易) 속에 숨겨 놓은 것이다. *****
격암 선생께서도 마상록(馬上錄)에서,
雷雷冬臘 天機動 雨雷江山 地里翻
뢰뢰동랍 천기동 우뢰강산 지리번
뇌성벽력(雷聲霹靂)을 일으키며, 하늘의 천마(天馬)가 음력12월(月)에 비와 번개가 치는 가운데,
이 땅 어느 집에 태어난다고 한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삼경대명가(三鏡大明歌)를 보면,
『 弓弓太陽 三天道와 乙乙太陰 三地道를 左旋右旋 合하여서
天上弓弓 地下乙乙 人中弓乙 相合하야 弓弓乙乙 成道하니
萬古없는 人鏡일세 여보시게 修道人들 前後萬古 料擇해도
사람거울 있단말을 누구누구 들었던고 天鏡地鏡 合한 人鏡
玉皇上帝 人鏡일세 人鏡소리 나는날은 天下江山 다들려서
英雄豪傑 모여들여 弓弓乙乙 좋은거울 器局대로 얻어다가
天下萬國 걸어논게 處處마다 거울이요 家家마다 弓乙이라
이와같은 三天鏡을 三神山에 藏之타가 三月好時 當한故로
此世上에 下送하네 下送하신 照心鏡을 누가能히 받었던고
아마도 生覺컨대 받은者가 主人이니 明鏡主人 찾아가서
精誠대로 哀乞하면 大慈大悲 어진마음 誠心보아 줄것이니
아무쪼록 恭敬하와 眞心으로 施行하라 』
궁궁태양(弓弓太陽)과 을을태음(乙乙太陰)이 합(合)하여
즉 합혼(合婚)하여서 천지(天地)의 아기를 낳았으니
바로 장남아기(長男阿只)로, 정(定)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천상궁궁(天上弓弓), 지하을을(地下乙乙), 인중궁을(人中弓乙)이 서로
합(合)하여서 궁궁을을(弓弓乙乙)이 도(道)를 이루니(成道),
만사지(萬事知)가 된다고 하였다. *****
즉 만사(萬事)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양백정기(兩白精氣)를 모아다가, 천지거울(天地鏡) 지어 내니,
삼풍거울(三豊鏡)이 완연(宛然)하다 하며,
삼풍(三豊)거울을 두고 안경(眼鏡)이라 하고,
또한 만고(萬古) 없는 인경(人鏡), 또는 궁을경(弓乙鏡),
만세명경(萬世明鏡),또는 만고(萬古) 없는 만리경(萬里鏡)이라고 하였다.
조화(造化)로다 조화(造化)로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조화(造化)로다 하여,
조화(造化)의 주인공이 바로 이 궁궁을을(弓弓乙乙)
즉 궁을(弓乙)인,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바로 천경(天鏡)과 지경(地鏡)을 합(合)한 것이,일월경(日月鏡), 명경(明鏡)또는 안경(眼鏡), 또는 인경(人鏡)인데, *****
이것을 두고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인경(人鏡)이라고 한다 하였다.
인경(人鏡) 소리 나는 날은,
천하강산(天下江山)에 다 들려서,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모여드는데,
이와 같은 삼천경(三天鏡)을 삼신산(三神山)에 숨겨 두었다가,
3월 호시절(好時節) ,즉 진월(辰月)을 당하여서, 이 세상에 내려보내니(下送),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 조심경(照心鏡)을, 누가 능(能)히 받았는고.
받은 자가 바로 주인(主人)이라고 하였는데,
이 명경주인(明鏡主人)을 찾아가서 정성(精誠)대로 애걸(哀乞)하고 공경(恭敬)하고
진심(眞心)으로 시행(施行)하라고 하였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천지(天地) 거울인, 궁을경(弓乙鏡)을 하늘이 보내니,
천지(天地)의 자식인, 장남(長男) 아기(阿只)가 받게 되는데,
바로 이 아기가, 옥황상제(玉皇上帝)인 명경주인(明鏡主人)인 것이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장자(長子)인 이 아기가, 조화(造化)의 주인공(主人公)이라는 말이다.
평해황씨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과 주위의 금강 소나무들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 :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물고기를 뜻하는 익투스(ΙΧΘΥΣ)...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명작다큐] 유럽의 생선 수요를 촉발시킨 기독교- 양어 기술 발달과 신대륙의 발견까지! | KBS 슈퍼피쉬 4부 “금요일의 물고기” (KBS 120826 방송)
KBS 글로벌 대기획 - 슈퍼피쉬 4부 “금요일의 물고기” (2012.08.26 방송)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금요일. 이날은 1년 중 스페인 전역에서 대구 소비가 가장 많은 날이다. 여기에는 오래된 비밀이 한 가지 숨어있다. 수도사는 물론 일반인들 역시 속죄와 참회의 뜻으로 고기 대신 생선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4세기경부터 시작된 금요일의 어식문화는 전 유럽에 걸쳐 엄청난 생선수요를 만들었고 이후 양어기술과 어업의 발달, 그리고 신대륙의 발견까지 가져왔다는데... 2천 년 유럽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그리스도와 물고기! 그 신비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물고기를 뜻하는 ΙΧΘΥΣ
Ἰησοῦς 예수스(예수)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그리스도)
Θεοῦ 테우(하나님의) **
Υἱός 휘오스(아들)
Σωτήρ소테르(구원)
** 자막에는 주격인 Θεος[테오스]로 표기했는데 소유격인 Θεοῦ[테우]가 맞습니다.
익투스(ΙΧΘΥΣ), 물고기를 나타내는 그리스어(헬라어)
I : Iesus (예수스 : 예수)
X : Christus (크리스투스 : 그리스도)
θ : Theos (떼오스 : 하나님)
Y : Huios (휘오스 : 아들)
Σ : Sojomete (소조메테 : 구원자)
익투스는 본래 "물고기"를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입니다.
즉 영어의 "Fish"와 같은 단어이죠.
하지만 그 단어에 있는 글자 하나하나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물고기"라는 단어와 문양 속에는
다음과 같은 거대한 신앙고백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이처럼 물고기 마크가 기독교를 상징하는 하나의 Symbol로 자리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극심했을 때
많은 기독교인들은 박해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겨진 장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입구에서 안내자를 만나 예배처로 인도를 받았는데 그 때 입구의 인도자는
방문객이 예배를 드리러 찾아온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기독교인을 고발하기 위해
위장하고 찾아온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서로 바닥에 물고기 그림(신앙고백)을 그림으로써
신앙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샬롬.
ΙΧΘΥΣ(?투스.ιχθυs.물고기)
이 말은 그리스어{물고기-영어의"Fish"와 같은 단어}를 말합니다.익투스의 본래 뜻은 { 예수스 크리스토스 데오스 휘오스 소테르} 즉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라는 고백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라고 고백한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익투스(IXθUΣ)는 각 단어의 첫 머리 글자를 모아서 "물고기(?투스)"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글자별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Ιησoυs(예수스,예수)
Χχριστοs(크리스토스,그리스도)
Θεοs(데오스,하나님)
Υιοs(휘오스,아들)
Σωτηριαs(소테리아스,구세주)
1세기 당시(AD64년-250년간)로마는 초대 기독교회를 엄청 박해 했습니다. 아래의 10명의 황제들로 받은 박해는 초대교회 10대 박해로 유명합니다.
초대교회의 10대 박해
물고기는 1세기 로마의 카타콤(Catacombs)의 프레스코 벽화에서 발견된 후 고대 그리스도인의 상징이 되었는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 150-)의 저술인 파이도고구스(Paedogogus;교사, III,xi)에 등장합니다.
ΙΧΘΥΣ(익투스)는 물고기라는 뜻이지만, 사실 기독교에서 익투스는 물고기 이상의 보다 더 깊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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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황제 | 박해이유 | 박해방법 | 발생사태 | ||||||
1 | 네로황제 AD 54-68년 | 로마대화재사건 | | 베드로 바울순교 | |||||
2 | 도미티아누수 AD 81-96 | 국내에 다름국가 를 세운다고 | 재산몰수 살해 | 카타쿰생활이생김 | |||||
3 | 트라야누스 97-117 | 비밀결사대 조직 | 황제숭배강요 집회불허 | 이그나티우스 맹수에게 죽음 | |||||
4 | 하드리아누스 117-138 | 그리스도인 증오 | | 호교론자가 나옴 | |||||
5 | 마루크스아우델리우스 161-180 | 질병과 흉년 | 고문리옹교회와 베일교회에 박해 | 저스틴 폴리랍순교 | |||||
6 | 셉티미우스세베루스201-211 | 폭악무도 | 입교금지령 | 이레니우스 오리겐순교 | |||||
7 | 막시미아누스 235-288 | 지진사고 | | 감독 금광에 노예로 보냄 | |||||
8 | 디키우스240-251 | 기독교 때문에 빈쇄함 | 재산몰수 악형 | 오리게네스 키프리아누스 도피 | |||||
9 | 바델리아누스 253-260 | 병과 흉년 신이 노함 | 재산몰수 예배금지 | 키프리아누스 순교 | |||||
10 | 디오클레티아 | 교회파괴 처형 | 성 카다리우스 옥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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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로 황제의 박해(Nero A.D 54-68년)
2). 도미시얀 황제의 박해(Domitianus 81-96년)
3). 트라야누스황제의 박해(Trajanus 97-117년)
4). 하드리얀 황제의 박해(Hadrianus 117-138년)
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박해(Marcus Aurelius 161-180년)
6). 쎌티미우스 세베누스 황제의 박해(Septimius Serverus 191-211년)
7). 막시미누스 황제의 박해(Maximinus 235-238년)
8). 데시우스 황제의 박해(Dicius 249-251년)
9).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Vareianus 257-259년)
10). 디오크레 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Dioclecyianus284-303년)
이때에 기독교인들은 피신하여 지하 공동묘지인 카타콤 등에 숨어서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도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을 아무에게나 함부로 말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끼리 서로의 신분을 은밀하게 밝히기 위하여 물고기를 모양의 그림을 그려보이거나 물고기 모양의 조각품을 보여 주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일종의 암호였던 것입니다.
근래와서 물고기 모양의 이 심볼은 그리스도인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익투스(IXθUΣ) : 물고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익투스 (ΙΧΘΥΣ)|작성자 김정국 목사
David Lanz / Circle of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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