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반 친구들과 함께 떠난 익산 10선 첼린지
미륵사지어린이박물관, 구룡마을, 미륵사지벚꽃, 쌍릉, 마룡지 까지 백제 역사속으로 여행중입니다😊
비오는 날 보는 연꽃이 너무 이쁘다하여 비가 오길 기다렸지만 저희가 갔을땐 흐린 날씨였지만 나름 흐린날도
멋스러웠습니다
현재는 서동 생가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완료되었다고 하던데 서동생가를 어떻게 재현할지 알려지지않았지만 완공된모습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용조형물과 포토존과 서동의 어머니와 함께😊
연꽃은 아직 안피었지만, 연잎이 잘 보이는 데크를 찾아~
우와~ 진짜 크다 ㅎ
우리가 먹는 연근이 연잎의 뿌리라고 말해주니 신기해하며 바라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즐겁게 뛰어놀고 쌍릉으로 출발~
비가 많이 내렸으면 첨범첨벙 즐기려했는데 살짝~ 아쉬움남긴채 go
쌍릉도착
숲에서 본 기~~다란 강아지풀 보고 내려 사진 한 컷😊
힘내라 힘!! 으샤 으샤 오르막길
남북으로 나란히 있는 대왕릉 소왕릉 쌍릉을 가보고
백제의 무왕과 선화비의 능이라 전해져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니 너무 신기해 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렸지만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정자까지 가서 맛있는 간식도 먹고 익산을 조금더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 갖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