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땅은 땅이로되 서평택 땅이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해안의 주꾸미처럼 항상 싱싱하고 맛있는
부동산소식을 전해드리는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 박철진 과장입니다.
저는 아직 집이 없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 후 자그마한 집 한 채 사는 게 소원입니다. 그런데 우리 대표님 윤정웅 교수님께서는 집을 먼저 사는 일은 고전적인 방식이고, 돈 많이 버는 부동산을 먼저 사는 게 장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대표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서 대출안고 2억짜리 집을 사려다가 2억5천짜리 땅을 사놨습니다. 어디다 사놨냐구요? 창고도 들어서고, 공장도 들어설 수 있는 서평택에 500평을 사놨습니다.
3년 내지 5년 후에는 5억에서 7억쯤 될 것이기에 그때 가서 좋은 집 살 계획입니다. 요즘 서평택은 잔칫집 아닌 곳이 없습니다. 안중읍, 현덕면, 포승읍, 오성면, 청북읍, 서부 5개 읍면이 모두들 잔칫집 분위기입니다.
서평택개발의 선두주자 평택항 확장은 항구가 네 배로 커지면서 굵은 배들이 날마다 줄지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양경제신도시는 이미 착공을 시작해 분양할 아파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의도를 출발해서 충남 홍성을 달리는 서해안복선전철은 어떻습니까? 지금 공정 70%에서 열심히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신안산, 송산그린시티, 화성시청, 향남을 거쳐 안중에 이르게 되며 한시간만에 충남 홍성에 이르게 됩니다.
미군부대는 입주를 완료해서 인구 10만이 삶의 터전을 닦았습니다.
삼성과 엘지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전자 산업으로 지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땅을 먼저 사는 게 맞겠습니까? 집을 먼저 사는 게 맞겠습니까?
땅은 뻥튀기 과자처럼 처럼 뻥하고 튀기면 커지는 습성이 있습니다. 땅도 평택처럼 수도권에 있는 주거예정지나 산업예정지라야 합니다. 개발이 되는 곳의 땅은 열 배도 커지고 스무 배도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요즘 주택시장이 복잡합니다. 이제 다 올라 버리고 밑천만 많이 들뿐 먹을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서평택에 오셔서 땅에 투자하시되 부동산컨설팅을 잘하는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의 자문을 받도록 하십시오.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는 평택시 현덕면 1280번지에 있습니다.
예약전화는 031)681-6627번입니다. 아무 때고 예약 없이 오시면 컨설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뢰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1280번지 부동산힐링캠프로 오실거죠?
그리고 031-681-6627번으로 예약전화도 열려있습니다.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