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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몰락
2014년 5월 23일
앞으로 18페이지에 걸쳐서 한국 기독교의 몰락이라는 주제로 살펴볼까 합니다.
지루 하실 분들은 처음부터 읽기 마십시오.
1. 기독교 신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한다. =>
http://arthurjung.tistory.com/341
2. 2050년에는 한국의 기독교인 수가 300~400만으로 준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ngcw88&logNo=150176887847
3. 교회들이 신자 수 감소로 매물로 내어 놓은 교회들이 증가되고 있고
계속되는 유찰로 값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값이 폭락 되는 교회들(펌)=>
http://blog.daum.net/didtkdgns01/119
http://blog.daum.net/jesuschristlife/240
4. 매년 3조원 이상의 은행이자를 낸다는 한국교회
교회증축 등으로 한국교회는 매년 3조원 이상의 제1금융권 이자를 물고 있으며, 제2금융권 및 사채 등을 합치면 그 액수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기독교 신문의 기사입니다.
=>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
등등 한국교회 신자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 신자가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 청년들에게 설문지 조사를 해봤더니.. 아래와 비슷하다고 한다.
1. 목회자가 비리에 연류 된 사람이 많고 이중인격자가 많다.
2. 헌금 강요가 심하다.
3. 목회자와 교인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다.
4. 교인들이 아닌 타인들에 대해 배타심이 강하다.
5. 교회 건물 등 외관 꾸미기에만 몰두한다.
6. 생활이 바빠서 교회에 나가기 싫다.
등등... 이 있다는데.... 이러한 원인과 출산율 저하로 인한 청소년 감소도 교인 감소로 이어진다고 한다.
저는 이게 다, 맞는 소리이고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
가장 주된 근본 원인은 인간이 종교를 믿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데, 한국사회에서 과거와는 달리 그 원인들이 제거되거나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근본적인 원인이란 인간의 두려움인데, 오늘날 한국사회가 과거 수 십 년 전에 비해서는 이 두려움이 점차 급격히 제거되고 있기에 한국사회에서 종교인수가 줄어들고 있고,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이 대폭 줄어들고 있고, 기독교인(카톨릭과 개신교) 중에서도 개신교인 숫자가 더 심하게 대폭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는 신자수가 더 심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
그 근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지난번 제가 [종교 광신자 판별법]이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5월 6일: 종교 광신자 판별법=> http://cafe.daum.net/mm18/pYvd/139 )
그 글에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게 되는 근분 원인으로 12가지 두려움을 들었습니다.(아래 참조)
1. 젖먹이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어둠(밤: 귀신 )에 대한 두려움
2.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부모의 매질에 대한 두려움)
3. 가난에 대한 두려움(배고픔에 대한 두려움)
4. 외로움(따돌림, 왕따도 포함됨)에 대한 두려움
5. 권력이나 명예 상실에 대한 두려움
6. 자연재해에 대한 두려움
7. 지배자에 대한 두려움
8. 노후 생계에 대한 두려움
9. 자녀 실패에 대한 두려움(전염병에 의한 자녀 사망, 사고사, 자녀의 경제적 궁핍 등)
10. 전쟁에 대한 두려움
11. 질병에 대한 두려움(전염병과 노병)
12.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국사회가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이후 미군정을 거치고 6.25전쟁을 겪으면서 한국사회에서는 이 12가지 인간의 두려움이 최고도로 극대화 되었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인들이 살아가든 시절인 그 당시에 한국을 통치하던 이승만 정권과 이승만 정권을 조종하던 미국에 의해 한국인들은 남녀노소가 극도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교회에 나가게 되면, 상당히 완화되는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기에 더불어 1850~1950년대를 거치면서 동양세력은 서구세력에 침략당하고 밀리던 경향 때문에 한국의 지식층과 상류층 사이에는 동양에 비해 앞선 서구의 과학과 의학 그리고 강한 군사력을 가진 서구 여러 나라에서 믿는다는 기독교 사상은 동양의 종교이고, 윤리, 도덕이던 유불선(儒佛仙) 사상에 비해 무언가 뛰어난 게 있을 것 같은 선입관념이 매우 강하게 작용한 것도 한국사회에서 기독교가 붐을 이루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에 들어온 기독교가 자기들의 神인 여호와 야훼를 그들의 고유 명칭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고대 미개민족이던 히브리인들의 전설이요 소설인 바이블을 한글로 번역 할 때 여호와( 야훼 )대신에 韓民族전래의 고유 신인 단군의 할아버지인 환인 즉, 하나님(하늘님: 하느님) 명칭을 도용(盜用)하여 번역 사용함으로서 하나님(하느님) 명칭에 익숙해 있던 한국민족은 여호와 야훼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기독교에 빠져 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밑천이 되어서 살아가면서 교회에 나가면 득이 된다고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서양인이 세운 교회에 나감으로서 당시 한국 사회에서는 세계에서 보기 힘든 가장 놀라운 속도로 기독교 신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해방 후 그나마 도시지역 일부마저 있던 전기불이 남북한 분단이 고착화되자 북한으로부터 남한에 전송되어오던 전기가 끊기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남한은 도시와 시골 할 것도 없이 야간에는 암흑천지로 변하여 호롱불에 의존했는데, 인간은 주행성 동물이라 깜깜한 야간에는 물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야간에 심한 두려움이 생기고, 이 두려움과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으로 인해 헛것(귀신. 도깨비 등)을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두운 야간에 물체를 잘 보지 못하는데다가 잠들기 전에 아버지로부터 온갖 귀신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이것이(귀신이 있다고 믿게 된 계기가 ) 원인이 되어서 장차 어른이 되어 교회에 나갈 경우 이스라엘 귀신인 여호와(야훼)를 믿고, 빠지게 되는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6.25전쟁으로 황폐화된 농토로 인하여 더 심하게 굶주리게 되고, 부모형제와 아들딸이나 남편과 헤어지게 되고, 전쟁으로 인해 죽은 부모형제, 아들딸과 남편 등 수많은 사망자가 생기게 되고, 파괴된 수많은 가옥들이 생기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전염병 또한 번창하게 되고...한마디로 세상이 지옥으로 변하게 된 것이지요.
이런 지옥 속에서 미국이 한국인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전략 중에 하나로 종교 을 통한 지배 전략에 의해 사람들이 동네 교회에 남녀노소 막론하고 나가게 되면, 교회에서는 미국에서 가져온 고 물자(古 物資)와 미국의 잉여농산물을 나누어 주었는데, 어른들에게는 먹을 것인 옥수수, 밀가루, 우유가루(분유)와 미국인들이 입다가 버린 헌 옷가지를 나누어주고, 어린이들에게 미국의 어린이들이 먹는 과자나 가지고 놀다 버린 장난감들을 수집하여 나누어주면서 한국민족에겐 익숙한 이름인 하나님(단군의 할아버지)까지 들먹이니, 너도 나도 온 동네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그 시절 야간에 전기불이 없던 시절, 크리스마스가 되면 깜깜한 밤에 교회에서 교인들이 모여서 촛불을 켜고 등을 만들어 온 마을을 돌면서 집집마다 창가에 서서 찬송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시절(1950년대 초반) 교회에 나가서 먹을 것이나 옷이나 장난감 등을 받았었고, 크리스마스 때에는 밤에 촛불을 켠 등불을 들고, 온 동네 집집마다 돌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듣고 하던 추억을 가진 당시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세월이 흘러서 70~80년대에 들어서 나이가 들어 30대~60대가 되자, 그 옛날 교회에 대한 좋은 추억 때문에 너도 나도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고 열성 신도들이 된 것입니다. 이때(70~80년대)가 한국 기독교 신자가 급팽창하던 황금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 형님의 경우도 어린 시절(7살 때) 함양군 병곡면 소재지에 있는 교회에 나가(1955년도쯤) 장난감 자동차(태엽을 감아 작동하는 조그만 자동차: 요즘 소아과 병원 옆에 있는 약국에서 파는 2 천 원짜리 자동차와 비슷한 것)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형이 가지고 놀던 그 자동차를 제가(당시 4살) 가지고 놀고 싶어서 형보고 달라고 해도 주지를 않아서 어머니에게 졸랐더니, 동생도 가지고 놀게 줘보라고 해서 제가 가지고 놀다가 그만 저보다 5 살 쯤 많은 동네 형님의 뀜에 꼬여서 제기차기와 바꾸었는데, 형이 그걸 알고 뀜에 빠져서 바꾸었다고 형에게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형님도 어린 시절 이런 기억과 거창고 다닐 때 한국정부 수립 후 미국유학 1호라는 전영창 교장에게 영향 받은 것과 교회에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큰 아들이 중학교 1학년 때 사망 하여 충격 받은 것 등으로 인하여 오래전에 교회에 푹 빠져 광신자가 되어 장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일제시대부터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 졸업한 자들(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배재학당을 나온 이승만이 기독교인 이였고, 부통령인 이기붕 내외도 기독교인 이였으며, 북한에서는 숭실학교를 나온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과 어머니도 기독교인 이였고, 외삼촌은 목사였고 김일성이도 교회에 다녔음)이 해방이후 남북한의 최고위직에 올랐습니다.
남한에서는 미군정을 거치고 6.25전쟁을 거치면서 미국을 등에 업고서, 한국의 고위직 벼슬들을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차지하게 되었고, 또한 해방이후 미국의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 유학을 다녀온 자들이 고위직 벼슬을 많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야 한해 해외 유학자가 약 20만 명이나 되고, 미국으로 유학하는 학생만 한해 6~7만 명에 이르지만, 과거 40~ 50년대는 한해 미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였으니 이들이 귀국 후 무척 대접 받았고, 당시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엄청나게 우러러 보는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다가가거나 이들 밑에서 아부하여 덕보고 출세하기위해서 덩달아 이들이 다니는 교회에 같이 나가게 된 사람들도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6.25전쟁 후 만들어진 0부교(00선 0로교)와 00교와 000교도 당시 두려움이 많아진 민초들의 마음속에 파고들어서 교세를 확장하며 정권과 유착하여 교세 확장에 도움을 받았었고, 나머지 0로교, 0리교, 00교(00파 포함) 등등도 마찬가지로 6.25전쟁 득과 정권 교체기마다 정권과 유착하여 득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6.25직후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 그 후 성인이 되어 70년대~80년대 한국의 기독교는 급팽창할 수밖에 없었든 것입니다. 현재 교회의 교세가 커진 교회들은 일제시대에는 조선총독부에 아부하고, 또 대부분 50년대에는 이승만 정권에 아부하고, 70~80년대 박정희, 전두환 정권시절 부터 오늘날까지 정권에 아부하여 교세를 늘어 왔던 교회들이지요. 이렇듯 한국 기독교가 정권에 아부를 하여 정권의 도움을 받아 교세 확장을 해온 셈이었습니다. 다른 여타 군소 종교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후 90년대 들어서 민주화 시대가 도래 하고, 50년대와는 달리 70년대 80년대 경제 발전으로 전국이 온통 야간에 전기불로 환하게 밝아져 야간에 헛것(귀신)을 본 사람이 거의 없어진데다가 국민소득이 1인당 1만 불을 넘어서게 되면서부터 굶주림에서 어느 정도 해방이 되었고, 그 시절 20대(현재의 40대) 젊은이들의 평균 학력은 대졸로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게 되니, 합리적이지 못하고, 헌금만 강요하고, 자기들만 옳다고 하고, 외부에 대해서는 폐쇄적인 기독교에 염증을 느껴서 등을 돌리게 된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서 기독교인 숫자가 90년대 이후는 줄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7년 전 기독교 광신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이명박) 기독교 성시화운동 정책을 펴겠다고 하는 등 마치 중세 암흑기를 연상시키듯이 노골적으로 기독교 편을 들자, 자신의 사업에 득을 보거나 출세를 위한 기회주의자들이 또 다시 교회로 많이 몰려들었지요.
개신교에서는 이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너도나도 신자가 많은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자기 교회 건물을 뻔적 뻔쩍하게 새로 지겠다고 나서게 되었는데, 은행 대부를 많이 받아 막상 지어 놓고 보니, 예상과는 달리 불경기가 계속 몇 년째 장기간 계속되자 처음에 계획했던 건축헌금이 제대로 걷히지 못하자, 수많은 교회들이 은행 대부의 원금을 갚기는커녕, 이자도 제대로 못 갚는 교회들이 속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자들 중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축헌금 할당이 너무 많아 질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까지 생기게 되어 이들 중에서도 교회를 이탈하게 되는 사람들이 상당수 생기게 된 것입니다.
여기다가 시대가 인터넷시대이고,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어서 대형교회 목사나 소규모 교회목사나 목사들이 바이블에 적힌 온갖 나쁜 내용 그대로를 읽어보고 따라 배워서 저지르는 수많은 각종 금전적 비리나 여자관계, 이치에도 맞지 않는 엉뚱한 발언과 개신교 신자들이 공공장소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을 외치는 등등의 모습을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보게 되고, 그 때마다 이런 기독교인의 모습들(주로 개신교)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전국에 퍼져나가게 되니,
6.25전쟁을 겪었고 교육수준이 낮았던 부모세대(현 60대 초반의 남녀 평균학력이 중퇴, 60대 후반은 초등 중퇴, 70대 이상은 무학)와는 달리 현재의 40대 이하 젊은이들은 평균 교육수준이 대졸로 너무 높아 목회자들의 비리를 빨리 알게 되어서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대한 불신과 염증을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것입니다.
또한 50년대 60년대와는 달리 현재의 젊은이들(40대 이하)은 어린 시절부터 야간은 어둠에 덮이는 게 아니라 전기불과 네온사인과 가로등에 의해 전국이 온통 대낮 같이 밝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라 왔으니, 어린 시절부터 헛것(귀신)도 안 보았기 때문에 이들 4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대부분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기에, 신화와 소설속의 이스라엘 토착 귀신인 예수(여호와)를 전파시키기에는 효과가 별로 없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연령층이 40대 이하의 세대는 50대 이상의 세대와는 달리 본격적으로 가족계획에 의해 출생한 세대라 형제간이 적고, 경제개발 이후의 세대라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매질도 거의 당하지 않고 자라난 세대이고, 굶주림도 모르고 자란 세대이고, 성인이 된 이후 민주화 시대를 누리면서 살아온 세대라 지배자에 대한 공포감도 없어 졌습니다.
반면 현재 50대 후반 세대 이상의 나이 많은 세대들은 전기불이 없던 시기에 어린 시절을 보내어서 어린 시절 밤에 헛것(귀신이나 도깨비)을 많이 보아서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었고, 또 어린 시절엔 교회에 나가서 먹을 것 얻어먹고, 장난감 얻고, 하는 등 교회 득을 보았던 경험과 추억이 작용하여 성인이 되어 이스라엘 귀신(예수: 여호와)을 많이들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수십 년 전(6.25전후 )까지만 해도 기독교에서는 천연두, 콜레라, 결핵, 흑사병, 간염, 장티푸스, 소아마비, 홍역 등 모든 전염병이 神(예수가)이 내린 벌이라고 선전 했었는데, 오늘날은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이들 전염병이 거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되었고, 과거 수 십 년 전에 비해 압도적으로 잘 살게 되고, 평균 수명 또한 수 십 세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엔 기독교에서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도 모두 鬼神(여호와 :예수)의 장난이라고 뻥치던 것이 오늘날 고도로 발달된 과학과 젊은 층의 높은 교육수준으로 인해 기독교의 선전이 모두 거짓임이 탄로 나게 되었고,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과거와는 달리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져서 2차 대전 이후 핵무기 개발로 강대국이 약소국을 상대로 일으키는 일부의 전쟁을 제외하고는, 핵전쟁이 일어나면 모두 다 죽고 전쟁에 승리하는 나라는 없게 된다는 인식 때문에 강대국 간에는 전쟁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지구상에 대규모 전쟁은 사라졌기에 전쟁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시대 변화로 인해 오늘날은 인간의 두려움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는데, 종교란 인간의 두려움을 먹이로 삼아서 번식하고 번창하는 사업인데, 인간의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게 된 이런 환경변화 때문에 사람들이 종교를 많이 믿게 될 수가 없지요. 믿어도 맹신자는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한국기독교의 공포감(예수천국 불신지옥) 주입은 더 이상 나이 많은 60대 이상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효과를 크게 발휘 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결과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몰락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이 비리가 많고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헌금을 너무나 많이 강요해서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헌금 강요나 돈을 너무 밝히거나 여자 신도들과 좋지 않은 관계가 많이 불거지거나 온갖 비리가 많더라도 앞으로도 한국사회가 사회적으로 불안 심리가 아주 극대화 되었던 과거 6.25 전후의 한국 사회와 같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계속 번창 할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밝혀서 온갖 명분으로 헌금을 강요하거나 신자들을 고용하여 회사를 차려서 값싼 노동력으로 앵벌이 시키는 행위를 하거나 기타 나쁜 범죄를 저질러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더라도 사람들의 심리가 아주 불안하다면 광신자가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광신자들은 그들이 떠받드는 목회자들을 맹목적으로 절대 신임하게 되어있어서 그들이 떠받드는 목회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모함이라고 외치고, 심지어 “우리 주님의 고난 주간”이라는 핑계를 갖다 붙여 합리화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 수 십 년 전이 아닌, 오늘날 유럽인들처럼 먹고 살만하고, 사람들의 교육수준도 비교적 높고 ,밤에는 전기불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치고, 핵무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2차 대전 이후 현재까지 과거 수 천 년간의 유럽 역사 중 그 어느 시대에도 볼 수 없었던 오랜 평화가 수 십 년 동안 전쟁 한번 없이 지속 되고 있고 , 유럽은 세계에서 노후 보장제도가 가장 잘되어 있는 지역이고, 또한 세상 곳곳의 일을 인터넷과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이라, 합리성하고는 아주 거리가 멀고 허무맹랑한 전설이요 소설인 예수 스토리가 먹혀 들 수가 없어서, 오늘날 기독교가 유럽에서는 거의 완전히 소멸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유럽처럼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도 유럽이 그랬던 것처럼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 시절 6.25전쟁을 겪었고, 학력이 아주 낮고, 어린 시절 교회에 나가서 이것저것 얻어먹어서 득본 경험이 있는 현재의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거의 대부분 죽고 사라지게 되는 20년 후부터는 한국사회에서 기독교 신자 수는 현재의 절반이하 또는 3분지 1이하로 대폭 줄어 들 것이 확실 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제 마누라도 욕심이 많은 편이라서 천주교에 다니는데, 지난 17일 날 고향 초등학교 동창회 참석차 함양에 가서 1박 했는데, 18일 아침 함양 천주교에 예배 보러 마누라가 갔는데, 갔다 와서 하는 말이 함양 천주교에 나오는 신자들이 전부 다 60대 이상이라고 하면서 젊은 신자는 한 명도 없더라고 하네요. 이처럼 개신교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앞으로 신자들이 대폭 줄어들어 갈 것입니다.
이 변화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기독교계에서는 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목회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자!” “예수님 시대 초기 교회로 돌아가자!” “예수교를 고쳐서 쓰자!” 등등 온갖 미사여귀를 다 쏟아내면서 묘수를 짜 내야봐야 오십 보 백 보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대세를 막을 길은 없습니다. 목회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고 2천 년 전으로 돌아가면 바이블에 적혀 있는 대로 기독교는 더 잔인해지고, 더 악랄해 지게 될 것이기에 사람들로부터는 더 외면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서 또 다시 수 백 만 명이 죽고, 수많은 여자들이 겁탈당하고, 엄청난 실업자가 발생하고, 전염병이 창궐하고, 굶주리고,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미국처럼 총기를 맘대로 소유 할 수가 있어서 매일 전국 곳곳에서 총기 사고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시도 때도 없이 죽거나 부상당하고, 의약품은 아주 귀하고, 전기불은 완전히 사라져서 호롱불시대로 돌아가면 모를까 ? 그러기 전에는 한국의 기독교가 앞으로는 현재의 교세를 유지 하기는 도저히 불가능 하다 할 것입니다.
더욱이 종교와 권력은 불가불의 협력 관계요 공생 관계에 있는데, 앞으로 세계는 머지않아 미국이 지배하던 시대는 가고, 유불선(儒佛仙)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이미 코 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고, 이것이 갈수록 더 심해질 것이기에 6.25전쟁 후 최근까지 미국 성조기를 서울 시청 앞 광장이나 국회 의사당 앞에서 흔들며 미국의 힘을 믿고 설쳐대던 한국의 기독교 세력들은 점차 한국사회에서 계속 힘을 잃고,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쇠퇴하게 될 것이 틀림없다 할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중국 저장성 당국은 지난 4월 27일 4천석규모의 산장그리스도교회를 폭파 시켰다고 합니다. 이유는 십자가가 너무 크다고 철거 명령을 내렸는데, 명령을 듣지 않자 교회 건물을 폭파시켰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joobara/5882 )
왜? 그랬을까요? 과거 1850년대 초에 중국 광동(廣東)성에서 기독교인들이 미국 정부의 배후 조종에 의해 청나라 전복을 꿈꾸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반란을 태평천국의 난이라고 합니다.
같은 기독교라도 천주교는 중국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지 않는데 반하여 개신교는 이러한 반란 전과가 있기에 중국 정부 당국으로부터 감시를 받으며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언제 반란을 일으킬까? 해서겠지요. 또 중국에서는 종교단체도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와는 달리 개신교는 중국에서 세금도 내지 않으려고 숨어서 전도 행위를 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이유로 개신교는 중국에서 미움을 받는 종교로 낙인 찍혀 있습니다.
홍길동전에 세종대왕이 나오는데, 세종대왕이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고 해서 홍길동이 까지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고 할 수 없듯이 , 중국 사천성 성도시에 유비 묘가 있고, 사천성 랑중시에 장비 묘가 있고, 중국 곳곳에 관우의 얼을 기르는 사당과 관제묘가 있다고 해서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 관우, 장비가 역사적 실존인물인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무당들이 꾸며 놓은 신당(神堂)에 恨많은 충절의 귀신을 모셔 놓은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최영 장군과 관우입니다. 최영장군이 고려시대 역사적 실제 인물이라고 해서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까지 역사적 실제 인물은 아닙니다.
경남 함양 마천면에 변강쇠 묘가 있다고 해서 변강쇠가 역사적 인물도 아니며, 전북 남원군 아영면에 흥부 마을이 있다고 해서 흥부가 역사적 인물도 아니며, 전북남원에 춘향이 사당이 있다고 해서 춘향이가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단지 소설이나 전설 속에 나오는 인물을 기리거나 관광자원화 하기위해서 소설이나 전설이 나오고 난 다음, 그 후에 관아에서 만들어 놓은 묘와 사당에 지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대 중동에 사람이 아주 살기 힘든 사막지대에서 미개민족이던 히브리인들이 노예 생활과 유랑생활을 하며 떠돌아다니다가 사느냐? 죽느냐? 는 오로지 좁은 면적인 오아시스를 빼앗느냐? 빼앗기느냐 ? 에 달려 있기에 타민족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히브리 종족 간이라도 타 부족과는 한 장소에서 같이 살아 갈수가 없기에 오직 남을 죽여야 하는 운명 속에서 살인, 약탈, 속임수, 욕설, 저주, 강간, 이간질 등등 그들 히브리 민족의 당시 생활상과 저질 문화가 함축되어 있고, 이러한 저질 문화와 저질 철학과 저질 우주관을 가진 자(선지자: 무당)가 쓴 소설책이 바로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이라는 바이블입니다.
때문에 기독교 바이블에 나오는 인물들은 홍길동이나 유비, 관우, 장비나 변강쇠나 심청이나 춘향이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역사나 이태리의 역사에서 인정해 주는 역사적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전설과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 즉 허구라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브라함, 모세, 엘리아, 다윗, 솔로몬, 예수, 베드로, 바울 등등의 인물들은 이스라엘 정부나 이태리 정부에서 인정하는 역사적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측에서 주장하는 예수가 역사적 인물이라고 하는 증거로 갖다 대는 단하나의 글귀가 있는데, 이것도 마치 변강쇠 영화가 만들어져 히트치고 난 다음에 함양군청에서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기위해 함양군 마천면에 변강쇠 가묘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예수 스토리가 책으로 발간된 후(신약은 로마제국에 의해 구약과 연계시켜서 만들어 놓은 것), 몇 백 년이 흐른 후에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마치 입증되는 것처럼 꾸며 놓은 것! 다시 말해 조작하여 만들어진 글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이블에 나오는 인물들이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증거의 하나로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이 이집트군이 가진 무기보다 더 우수한 미국제 무기로 무장하여 1967년 6월 5일 이집트와 3차 중동 전쟁(6일 전쟁)을 일으켜서 빼앗은 시나이 반도를 1973년 1월 6일 소련제 최신 도하 장비를 갖추고 소련제 대전차 미사일로 신무장한 이집트군에게 대패하여 시나이반도를 다시 빼앗기기 전까지 이스라엘 정부가 시나이 반도에서 대대적 유물 발굴 작업을 했었는데, 그 결과 출애굽기에 나오는 야훼神(여호와 神)을 처음 봤다는 모세의 실존과 출애굽 사건을 입증할 그 어떤 증거가 될 수 있는 단 한 점의 유물도 찾아내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역사적 실존 사건이나 인물들이 아닌 기독교 바이블을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神의 말씀이며 진리라고 하면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는 기독교인들의 비합리성에 인터넷과 스마트 폰으로 무장한 현대 젊은이들 중에 박수를 보낼 젊은이들은 점점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갈수록 기독교 신자수가 폭발적으로 줄어 들 수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단지 이러한 여건(인간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여건)에 가장 먼저 도달한 유럽지역부터 시작하여 미국을 걸쳐 한국으로 상륙하고 있다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게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이 바로 그들이 섬기고, 즐기고, 믿는 神입니다. 인터넷 시대이고 스마트 폰 시대에는 종교단체에서 말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곧 바로 검색해보면 거짓이라는 것이 바로 즉각 탄로 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어떻게 사기 치는가? 하는 그 사기 수법까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종교로 장사해 먹기 어렵게 되었고, 그리고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나가서 대답 없는 神을 섬기기보다 현실적으로 외로움을 직접 덜어주는 발발이(강아지)가 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개신교 목사들이라고 해서 다 살기 어려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 중에서도 키 크고 외모가 잘 생기고, 언변이 좋은 목사들은 다소 나은 삶을 유지하겠지만, 외모가 못생기고 언변이 좋지 못한 목사들은 살기가 매우 어렵겠지요. 이런 분들은 투 잡을 해야만 입에 풀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남자들보다 두려움과 욕심과 허영심이 월등히 많은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이 믿고 빠지는데, 잘생기고 언변 좋은 목사들은 앞으로 경제적 능력이 있으면서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사는 여자들을 집중 공략하면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결혼하지 못하고 홀로 사는 여자들이 그렇지 않은 여자들보다 더 성질이 까다롭고 남자들 외모를 너무 심하게 따지다가 결혼 못한 여자들이 상당히 많기에 자기 장점(잘생긴 외모)을 잘 살려서 섭외를 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에도 경쟁자가 있습니다. 과거 한국 여자들은 혼자 살아도 대부분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지만, 요즘 시대는 홀로 사는 한국의 여자들이 거의 대다수가 강아지를 키운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목사들이 혼자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강아지를 밀치고 다가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대낮같이 밤을 밝혀주는 전기불과 함께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발발이는 예수(목사)가 이기기 매우 어려운 강력한 경쟁 상대자입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예수님(여호와 神)이 대답을 한다거나 화답을 한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이는 전혀 합리성이 없는 헛소리입니다. 神이 대답하는 게 아니라,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묻고, 자기(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神의 목소리로 착각함)가 자기 자신에게 대답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즉 자문자답(自問自答: 혼자서 마음속으로 묻고 대답하는 것 )이지요. 자기가 묻고 자기가 대답하면, 그 대답하는 神은 항상 자기편을 들어 줍니다. 자기는 항상 자기편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보니, 기도 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인 즉, “神이 나를 용서해주고 내편을 들어주었다” 거나, “예수님(신)은 항상 나를 용서해 주었다”고 하지요. 당연한 거지요. 팔은 항상 안으로 굽듯이 모든 생물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은 항상 자기 자신편이니까요. 자기에게 묻고 자기에게 용서를 구하면 당연히 자기 자신은 자기편이니, 항상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자기편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자문자답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은 곳이 정신병동입니다.
기독교 종파 중에 이단이 아닌 것이 있을까요?
이들은 서로서로가 자기들만 정통이고, 나머지 종파는 전부다 이단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종파들이 서로서로 상대편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 자체가 사막에서 발생된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사막인 고대 이라크 수메르 지역에서 조로아스터교를 신봉하며 떠돌다가 쫓겨나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주해온 히브리인들(이스라엘 민족)이 이미 가나안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인 가나안 족속들과 충돌 할 것은 뻔 한일!! 좁은 오아시스를 차지하지 못하면 죽을 판이고 물이 부족하다보니, 농사보다는 목축업으로 떠돌이 생활을 많이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타민족이나 타 부족과 같이 한 지역에서 산다는 상생의 철학은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타민족이나 타 부족을 다 죽여야만 하는 거지요.
그렇다보니, 히브리인들은 같은 종족이지만 타 부족 간에도 양보나 상생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거지요. 이런 환경에서 습성화된 히브리인들의 心性과 性品과 취미생활 즉 히브리인들의 민족성이 원판(原版)이 되어서 찍어내어 만들어서 믿게 된 여호와(야훼: 예수)는 전쟁 神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고대 韓民族의 민족성과 心性은 단군신화에 녹아 있고, 조선시대 한민족의 心性은 심청전이나 홍길동전, 춘향전 등에 녹아 있듯이,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는 이 여호와의 心性과 취미생활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心性과 문화 수준 즉 히브리인들의 민족성과 바이블을 지어내어 쓴 선지자(무당)들의 性質과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되고, 투영(投影)되어 있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막에서 생겨난 戰爭 神인 여호와 ( 야훼: 예수 )의 心性과 性品과 취미생활은 =>
1. 습관화된 살인
2. 욕설과 저주
3. 시기와 질투
4. 거짓말하기
5. 사기 치기
6. 이갈기
7. 말 뒤집기
8. 언행 불일치 (표리부동)
9. 약속 안 지키기
10. 매일 화내기
11. 토라지기
12. 겁주어 재물 뺏기
13. 노략질(약탈)하기
14. 도적질하기
15. 매춘(賣春)
16. 여자 겁탈하기
17. 성 차별하기
18. 병신(장애인) 차별하고 저주하기
19. 병신들과 고자들과 질병 있는 자는 교회 출입 금지시키기
20. 트집 잡아 혼내주기
21. 혼자 잘난 척하기(독선)
22. 충동질과 이간질하기
23. 싸움 붙이기(전쟁 일으키기)
24. 아이들 찢어 죽이기
25. 자지 자르기
26. 여자들 생리 끊어놓아 불임 만들기
27. 천재지변 일으켜 인간들 떼죽음시키기
28. 사람을 말뚝 박아 죽이기
29. 채식보다 육식 좋아하기
30. 화폐 위조하기
31. 신도들 가정파괴하기
32. 전 재산 빼앗기
33. 돌로 쳐 죽이기
34. 병 주고 약주기(죽였다가 살리기)
35. 히브리인들에게 무차별 살육하는 법을 가르치고 장려하기
등
등
한마디로 아주아주 잔인하고, 난폭하고, 저질 神입니다. 바이블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저자 이계석 “바이블 이야기” 를 읽어보시면 제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를 판단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이블 해설서입니다.) 제가 이계석이라는 분의 “ 바이블 이야기”라는 책과 신구약 바이블을 같은 책상위에 올려놓고, 서로 대조를 해가며 읽어본 결과 여호와의 心性과 性品에 대한 결론이 위의 35가지 이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블에 나오는 여호와 神의 心性과 性品과 취미생활을 계속 반복해서 읽고 배워서 그대로 쏙 빼 닮은 기독교 집단의 지도자들(목사, 신부)은 자기들 이익이 우선 할 경우에는 자신들의 범죄 행위에 대한 핑계를 바이블에 기록되어 여호와의 心性과 性品과 언행과 동일시하여 변명하고 합리화시키며, 같은 기독교 타 종파나 타 종교를 전부 다 이단과 사이비로 몰고 배척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이블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이고, 세상 모든 것이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다고 편리 할대로 갖다 붙입니다. 그리고는 자기네들이 바이블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고 하면서 적혀 있는 그대로 해석해야 된다고 해놓고는, 바이블 내용에 적혀있는 대로 해석하여 비판하면, 그때에는 바이블을 그렇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인간이 오묘한 神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거라고 하면서도 자기들(목사, 신부)은 또 멋대로 얼기설기 군살을 붙여서 해석을 합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韓民族전래의 고유神이고 유일신(唯一神)인 하나님(하늘님, 하느님: 단군의 할아버지인 환인)은 韓民族에게 있어서는 단 하나뿐인(only one) 神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 기독교의 神인 여호와(야훼)는 유일신이 아니고 다신(多神) 즉 복수의 神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목사들과 신부들이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바이블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인간은 에덴동산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도록 되어 있었다. 결국 인간은 그놈의 선악과를 따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영생복락을 누리지 못하고 죽게 됐다고 한다. 이것을 “원죄”라고 한다. [여호와라는 신이 그 사람(아담과 하와)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라는 신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로라” 하시니라] (창세기 2:15~17)
[여호와라는 신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라는 신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 22~23)
또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기를 여호와 세 명이 소돔성의 죄악을 현장에서 조사하려고 길을 가다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 집에 잠시 들른다. 아브라함은 여화와들을 보자마자 알아보고서 영접한다. 세 명의 여호와들은 소돔성을 향해서 다시 길을 떠난다. 그런데 소돔성에 들어설 때는 두 명의 천사 모습으로 바뀐다. 신통한 것은, 롯(아브라함의 조카)도 천사들을 보자마자 금방 알아보는 것이다. 롯도 전부터 여호와들과 안면이 있었던가? (록은 소돔성에 살고 있음)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천사)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창세기 19: 1~2)
[...롯이 그들(천사들 = 여호와들 )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으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창세기 19: 3~5)
이처럼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기독교 신자들이 떠받드는 여호와라는 神은 여러 명이다. 최소 한 3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요즘에 기독교 지도자라는 자(목사, 신부)들이 기독교의 神(여호와)은 유일신이라고 신도들에게 뻥치고 있다.
제가 요즘 숙소로 삼고 있는 아파트가 서울 중구 충정로에 있는 삼성 사이버 아파트인데, 23평짜리 아파트에서 대궐같이 생활하며 아침밥을 챙겨 먹고, 외손자 봐주는 마누라가 있는 딸래미 집으로 가서, 외손자도 하루 2~3시간정도 봐 줄 겸 점심과 저녁도 먹을 겸 12시경쯤 충정로역에서 전철을 타고 성북구 길음역에 갑니다. 7번 출구로 나오는 계단을 올라가면 하루도 빠짐없이 평균 학력이 초등학교도 안 나온 70대 할머니들이 교대로 나와서 예수 믿고 구원 받으셔요! 라며 지나가는 사림들에게 교회 선전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창원 공설 운동장내 수영장에 딸린 헬스장에 가기위해 작은 가방을 들고 운동장 옆 대로변 인도를 따라 가고 있는데, 뒤에서부터 웬 젊은이가 제 옆을 따라 붙더니만 저보고 나이 들으신 것보다는 훨씬 젊어 보이신다며, 아부를 하며 잠깐 얘기 나눌 수가 없으신지요? 하면 말을 걸었습니다.
이 말을 듣기가 무섭게 단번에 이놈이 무슨 종교 나부랭이를 가지고 내가 돈이 좀 있어 보이는 늙은이로 보이는 모양인지, 나를 꼬실려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귀찮게 구는 모양인데, 사람 볼 줄을 통 모르는 놈이구나! 내가 그런데 꼬일 놈으로 보다니... 아마도 60대 이상 늙은 남자들을 상대로 꼬실려고 드는 것들은 아마도 00도나 000리교 놈들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대꾸도 안했더니... 계속 남녀 두 젊은이가 어르신 어디 가십니까? 하며 계속 따라 오기에 운동장에 헬스 하러간다며, 운동장내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니 따라 오든 것을 멈추었습니다.
2시간 반쯤 헬스 끝나고 씻고 나오는데 그 때도 그것들이 길가를 왔다 갔다 하며 길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적당한 인물들을 고르며 영업을 하고 있다가 나를 재차 보더니만 어르신 헬스 끝나셨어요? 하며 몇 마디 얘기 좀 나눕시다! 하기에 , 더 이상 귀찮게 굴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나!~ 00도나 000리교 같은 거는 안 믿는다! 고 했더니, 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해서, 너 거는 사람 볼 줄을 모른다! 고 한마디 하니, 이놈들 눈이 뚱그래졌습니다. 그리고는 길 건너 우리 아파트 단지로 휑하니 왔습니다.
약 한 달 전쯤에는 서울시청 건너편에 있는 고궁 쪽으로 가기위해 길을 돌아가는데, 이때도 20대 젊은 학생으로 보이는 놈이 아저씨! 잠깐 얘기 좀 나눕시다. 고 하며 옆에 서서 같이 걸음을 걸으려고 했습니다.
해서 아! 나는 지금 바빠!~하며 길을 돌아 시청 앞 쪽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 쪽으로 빨리 가버리니, 더 이상 따라오지를 않았습니다. 이놈도 00도나 000리교 포교하는 놈이다. 척보면 알 수가 있다. 예수쟁이들 포교 방법은 앞에서 말한바 대로이고, 예수쟁이들은 주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마음이 약하면서 욕심과 허영심이 더 강한 점을 이용하여 여자들을 주로 상대로 전도를 주로 합니다. 길가는 여자들 백 명이나 천 명 중 한명이라도 걸려들면, 장기적으로 수입에 보탬이 되지요.
반면 00도나 000리교나 이것들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늙으면 집안의 뿌리나 지역의 뿌리나 씨족의 뿌리나 민족의 뿌리를 찾는 경향이 있으니, 이 심리를 이용하여 韓民族이 역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네!! 하고, 뻥치는 허위 역사관을 그럴싸하게 만들어 재포장하여 과장 선전하여 세뇌시킵니다.
이 과정에 슬쩍 천지개벽 사상을 집어넣어서 천지개벽 時에 남들은 다 죽어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부귀영화를 누리려면, 천지개벽을 주관하는 상제님의 뜻을 간파하여 전달하는 자기들의 우두머리님에게 의지해야 하며, 이 우두머리님을 믿고 따르는 자 마다 상제님을 뜻을 간파하는 道人이 되어서 다가올 천지개벽 날을 미리알고 피해야 한다는 식으로 어처구니없는 혹세무민으로 뻥쳐서 재산을 갈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가는 늙은이인 나에게 말을 붙이며 다가오는 것을 보고, 제가 즉각 이놈들은 00도나 000리교 놈들이다! 하고 즉각 정체를 파악 할 수가 있었던 겁니다. 길가는 영감탱이 천명이나 만 명 중 겁 많고, 욕심 많고, 돈 많은 놈 한명만 제대로 걸려들면 한 밑천 왕창 빼 내는 거지요.
결국 이 방법이나 “천국에 저금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불신자는 지옥에 간다” 는 것이나, 공통점은 많든 적든 일시에 돈을 왕창 갈취하거나, 매주 또는 매달 조금 조금씩 야금야금 돈을 갈취하거나, 인간의 이기심을 역이용하여 재산 갈취하기는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 1절~11절]에 베드로가 아나니아 라 하는 사람이 땅 판돈을 다 교회에 갖다 바치지 않고 일부를 감추고 나머지를 교회에 갖다 바치는 행위 즉 하나님(여호와; 예수)을 속이는 바람에 급살 맞아 죽었다고 겁주고 뻥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시다. [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 하니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 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도행전 5장 1절~11절)
바이블 내용은 일점일획도 전부 다 여호와(예수) 말씀이라서 틀림이 없다고 한다. 요즘시대엔 기독교인들이 교회 헌금 내다가 급살 맞아 죽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니, 전부다 전 재산을 처분하여 교회에 다 갖다 바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렇지 않고 한 푼이라도 여호와 예수를 속였다면 반듯이 급살 맞아 죽을 것인데, 교회에 헌금 할 때 단 한사람도 급살 맞아 죽지 않는 것을 보니, 전부다 전 재산을 팔고 청산하여 갖다 바친 것이 틀림없다 할 것이다.
기독교 목사나 신부들이 신자들에게 속이는 수많은 것 중에 하나가 예수가 공산주의자였다는 것입니다.
예수 스토리 자체가 소설이지만, 소설인 바이블 내용으로 볼 때 예수는 공산주의자였다는 겁니다.
=>
재산분배,공유를 주장하는 성경구절
1,(누가복음 18장 22절) ( 마태복음 19장 21절) (사도행전 2장 44-45) (사도행전 4장 32절)
칼막스의 공산주의 사상도 기독교 바이블 신약에 기록된 종교 공동체 생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들먹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공동체들이
모두다 바이블 신약에 나오는 재산 다 갖다 바쳐서 먹고 살길이 없는 평신도들을 위해,
이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공동으로 일하고 공동으로 분배 받아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볼 때 예수야말로 완전 빨갱이였다
목사들이 감추는 예수의 진실
예수는 영락없는 공산주의자였다.
극우들의 표현대로 하면 빨갱이 그 자체였다.
따라서 예수교도들이 빨갱이 타도를 외치는 것은
예수를 배신하는 행위로 예수타도를 외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2. 예수는 공산주의를 꿈꾸었다.=>
http://kkkmina.egloos.com/611790
실제는 바이블 내용 자체가 전부다 뻔한 허구이고 소설이만, 목사들과 신부들이 말하는 대로 바이블 내용이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여호와 예수 말씀이고 전부 다 진실이라고 한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 일부에서 한국 기독교가 살려면 예수님시대 초기교회로 돌아가야 기독교가 산다고들 하는데, 초기교회가 위의 바이블 내용(사도행전 5장 1절~11절)처럼 이렇게 신자들의 재산을 왕창왕창 갈취했는데, 이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잔인한 수법을 썼었고, 엄청 부패하고 썩었다는 것입니다. 그 시절 인간들이 오늘날 인간들보다 더 어리석었으니 재산 갈취가 오늘날보다 훨씬 더 쉬웠던 것입니다.
요즘 말 많은 00교 00파 000씨가 전두환 시대에는 정권과 결탁하여 보호를 받았었다는 설이 당시 00양 사건이 터지고 일부 언론이나 잡지에서 많이 나돌았습니다. 신자들에게 물품 판매를 강요하고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많은 사채를 끌어들여 그 돈을 투자 명분으로 왕창 갈취 하였었다는데, 여신도들은 각자 자기 이름과 남편 이름으로 끌어들인 많은 사채를 갚을 길이 없게 되었다. 여신도들이 도저히 갚을 길이 없자 집단 자살을 했다고 수사결과 발표가 났었습니다.
수사에 참가한 의사들이 死人을 조사하기위해 시체 부검을 해본 결과 죽은 32명의 여자들 중 한 두 명의 늙은 여자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다 자궁과 질에서 모두 남자 정액이 발견 되었고 목에는 강한 힘에 의한 압박 흔적(목 졸라 죽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죽은 여자들은 죽기 오래전부터 남편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집단 합숙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러니 당시 이 사건을 관심 있게 바로 본 사람들의 눈과 귀는 집단자살이라는 정부 발표를 의심 할 수밖에 없었지요.
당시 본인도 그 사건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깊이 있게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졸업한 같은 대학 같은 과 바로 한해 위 여자 선배가 아버지 어머니가 믿는 00파 신자라 부모들 따라 00파 교회에 나가다가 폭 빠져서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서 00파에서 운영하는 대리점을 내어서 영업을 했었는데, 반강제로 할당된 물품 판매와 빌린 사채 빚에 쪼들렸습니다. 보다 못한 남편도 더 이상 말릴 수가 없어서 아내의 사채 빚이 남편에게 넘어 올까봐 사채 빚을 안 갚으려고 서류상 이혼을 했었고, 죽기 몇 달 전부터는 00파 측에서 여신도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여신도들의 어린 자식까지 데려다 볼모로 잡아두고 있었습니다.
그 후 멀지 않은 날자에 32명이 죽는 사건이 터지게 되었는데, 죽은 그 여자 선배가 촌수로는 우리 큰이모의 손자며느리에 해당하여 더 잘 알고 있는 사건입니다. 그 때 그 여자의 어린 아들(당시 초등학교 입학 직전)은 다행히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성장하여 김해시에 있는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의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00양 사건입니다.
이는 중세기 때 천주교에서 신자들의 재산을 왕창 갈취하기위해 주로 돈 많은 미망인인 늙은 여신자(40~50대)를 대상으로 이단(마녀)으로 몰아서 죽인다음, 이단(마녀가)이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을 이단 심판관이 왕창 갈취한 후 로마교황에게 일부를 상납하고, 나머지 중 일부는 왕에게 상납하고, 그러고도 남은 돈은 심판관이 전부 착복하던 수법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재산 많은 미망인들을 상대로 중세기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이단(마녀)로 몰아 죽인 여자들이 약 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천주교에서 파문을 당한 다음 천주교에서 배운 악행을 써 먹을 기회를 옆보다가 천주교에서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기회 잡아 이를 명분으로 종교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든 칼뱅(칼빈)이 제네바를 종교로 통치하는 동안 당시 인구가 1만 3천명 밖에 안되었든 제네바를 4년간 엄격한 종교 규율을 제정하여 종교로 통치하는 동안 58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을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재산 갈취를 한 것도 천주교와 똑 같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가 이렇게 잔인 할 수밖에 없고 그 기에서 파생된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이렇게 잔인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사람이 살기 매우 어려운 사막 생활 때문에 잔인한 心性과 性品을 가진 히브리인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생겨난 전설이고, 소설인 바이블 내용 자체가 너무나 잔인한 내용으로 전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배우고, 외운 기독교의 지도자들(신부 목사들 )이 당연히 神(여호와: 예수)의 뜻이라며 여호와의 心性이요 性品인 잔인한 사고와 행동을 그대로 본받아 행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000씨도 요즘은 그 당시와는 시대상황이 달라져서 달리하겠다고 進化하여 회사에 신자들을 고용하여 저임금으로 임금을 착취하고, 그기에 더하여 임금의 십 분지 1인 십일조만 거둔다고 합니다. 이는 초기 기독교 교회(소설이지만 예수, 베드로, 바울 시대)에 비하면 요즘의 시대상황에 맞추어서 신자들 재산을 조금씩 야금야금 갈취하니까 상대적으로 요즘은 아주~ 아주 점잖은 편이지요.
0로교나 0리교나 00교나 등등 기독교 종파가 25,000개나 된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25,000개가 수법이 크게 볼 때 다 똑 같다는 것이고, 법당에 보시하면 복 받는다는 소리나 다 그게 그거 다는 것입니다. 소설이지만 심청전에서 애비 눈뜨게 하기위해 목숨과 바꾼 공양미 삼 백석을 사찰이 전부 다 꿀꺽 한 것은 위에서 말한 천주교나 개신교에서 하는 짓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과 의사야 백내장수술하면 앞이 잘 보이도록 하지만, 부처나 야훼(여호와)는 장님 눈뜨게 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단지, 득 보이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갈취하는 정도가 너무 심 하냐 ? 심하지 않느냐 ? 하는 정도 차이만 있을 따름이고, 최근에 와서 한국사회에서 갈취하는 정도가 가장 너무 심한 것이 개신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종교 단체에서 주장하는 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지도 말고, 종교에 억매이지도 말고, 합리성을 가지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서 자기 마음에 평화로움을 찾는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를 알면 부처를 버리고, 공자를 알면 공자를 버리고, 장자를 알면 장자를 버리고, 예수를 알면 예수를 버리고, 종교를 알면 종교를 버리라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어렵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고, 죽은 뒤에까지 어떻게 해 보겠다는 욕심과 허영심에 집착하는지라 이게 어려운 법입니다. 막상 버리려니 그동안 투자한 돈이 얼만데 ,쏟은 정성과 노력이 얼만데... 하는 본전 생각도 나고, 용기도 부족하고 해서 버리기가 매우 어려운 거지요.
참고: 예수 스토리는 구라다!=>
예수는 당시 로마제국이 유럽과 아프리카에 걸쳐 있던 수많은 식민지들을 종교를 이용하여 정신적으로 통일시켜서 효율적으로 지배하기위해 여러 신학자들과 당시 선지자(무당)들을 동원하여 지어내고, 여러 신화들(구약과 주변 여러 지역 등등에 걸쳐 있는 신화)을 짜깁기하여 신약을 만들어내어 지어낸 소설속의 인물이라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과거와는 달리 유럽과 미국사회에서 수십 년 전까지는 과거에는 밤이 어두웠는데, 이것이 갈수록 전기불 때문에 밤이 대낮처럼 밝아져 사람들이 어린 시절부터 헛것(귀신)을 보지 않고 자라게 되고, 갈수록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전염병이 없어지고, 갈수록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독재자들이 사라져서 민주화 되어가고, 가정에서는 아버지의 폭력이 사라지고, 갈수록 국민소득이 증가하여 가난과 굶주림으로부터 해방되고, 노후 보장 제도가 갖추어지고, 갈수록 통신과 교통이 발달해 지고, 2차 대전 이후 원자 폭탄의 개발로 갈수록 강대국 간에는 전쟁이 사라지는 등 인류를 위협하는 두려움과 공포심이 사라져가게 되니,
인간의 두려움과 공포심을 이용하여 번창해 왔던 기독교는 유럽에서 거의 완전히 사라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은 자체 내 국민들의 총기 소유가 자유롭다 보니, 이로 인해 유럽인들보다 두려움이 약간은 더 심해서 기독교 몰락이 약간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도 갈수록 기독교가 몰락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기독교인이 거의 사라지더라도 오랜 習(습성)으로 인하여 그동안 오랜 역사 속에서 존재 했던 기독교 문화가 사라지는 데는 더 오랜 시일이 걸리겠지만...
한국도 6.25라는 전쟁을 전후하여 미국이 정신적으로 한국인들을 지배하기위해 한국 내에서 교회를 통해 미국의 잉여 농산물과 어린이 장난감들을 나누어 준 결과로 70~80년대 기독교인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1950년에 한국동란(6.25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한국의 현재 0로교, 0리교, 00교(00파 포함), 0일교, 00음교, 0부교(00선 장로교), 등등의 교파는 모두 다 신자 수를 늘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들 모두 6.25전쟁 득을 봤고, 한민족의 고유 神인 단군의 할아버지인 환인의 명칭인 하나님 호칭을 도용(盜用)한 득도 크게 봤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하지만 6.25 직후에 태어난 세대의 자식들인 80년대 이후 출생자들부터는 어린 시절부터 대낮처럼 밝은 밤을 겪으며 자라났고, 가난과 어두움과 전염병과 아버지 매질과 독재자의 공포심과 전쟁의 공포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기에 90년대 이후부터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숫자가 감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앞으로 갈수록 한국에서 기독교인 숫자가 대폭 감소해 질수밖에 없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지역 심지어 기독교인 수가 많은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앞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볼 때 기독교인들 숫자가 대폭 감소할 것입니다.
그 첫째 원인은 앞에서 말한 바대로 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도 갈수록 경제 발전과 인프라 구축으로 밤이 대낮처럼 밝은 시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이들 나라들이 앞으로는 갈수록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갈수록 국민들 소득 수준도 높아지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갈수록 전염병 또한 사라지게 될 것이고, 갈수록 민주화 되어 갈 것이며, 갈수록 독재자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기에 내전이나 전쟁 또한 줄어들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이들 나라에 사는 사람들 역시 두려움과 공포심이 사라져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원인에 의해 허무맹랑한 소설 속 귀신의 종교인 기독교는 자연히 사라져 버릴 운명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가 먼 훗날을 생각해 볼 때, 아마도 100년 안에 이 지구상에서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기독교는 거의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기독교는 다른 지역보다는 늦게 소멸되겠지만 앞으로 150년 안에는 완전 소멸되리라 생각 합니다.
이슬람교가 번성한 나라의 국민들은 타 국가 국민들보다 교육수준이 대체로 아주 낮고, 열악한 자연 환경적(대부분 밝은 전기 불을 보기 힘든 사막지대나 떠돌이 생활을 하는 유목민 국가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번창해 있음) 요인에 때문에 기독교보다는 뒤 늦게까지 남아 있겠지만, 이들 나라에서도 결국은 환경변화와 국민들 의식 수준변화로 허무맹랑한 소설 속 귀신타령인 알라신 역시 도태되어 버릴 것입니다. 기독교보다는 늦지만 아마도 150년 안에 이슬람교도 완전히 소멸 될 운명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윤회설과 환생설을 주장하여 카스트 제도라는 계급사회를 지탱해오던 힌두교 역시도 장기적으로 볼 때 인도 지방의 환경변화로 인해 기독교나 이슬람교와 같은 운명에 처해 질 것입니다.
저는 이런 면에서 크게 그리고 멀리 내다볼수록 인류 사회가 온갖 우애 곡절이 앞으로도 연속되겠지만, 우리들의 자손 대대로 내려 갈수록 인류사회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 합니다.
첫댓글 꽤 길게 서술하나 자기 논리를 펴기 위한 잘못된 견해가 대부분이다 좁은 성경지식 그것도 왜곡된 지식으로 너무 폄하하지말길 바란다
태봉아!!~~ 반갑다!!^^ 지난번에도 [파도소리]라고 하며 익명으로 한마디 하던데, 자네 말 참고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