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바야흐로 새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연은 행성차원에서 이미 거대한 판갈이 작업을 진행 중이고
사람도 영적 도약의 옥석을 가리는 마지막 여정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신성의 씨앗,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나라와 민족, 남성과 여성, 빈부귀천을 넘어서 있는 존재이지만
다양한 환생의 여정에서 특정한 나라와 민족의 구성원으로 들어와
역사와 카르마를 함께 하며 온갖 사연들을 헤쳐나가게 되는 것은
그 시대 그 현장의 흐름 속에서 수행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은 이전 문명시대와 현 문명시대를 통털어
새 문명을 개창하고 뿌리내리게 해 온 시원민족, 성배민족으로서
문명의 전환기를 맞아 또 다시 신문명의 산파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번 콘서트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를 제대로 설정하기 위해
한민족 역사의 흐름에 대해 거시적 관점에서 맥을 잡아보고
천상과 지구영단의 영적 후원과 관리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하여
그동안 혼란을 초래해온 역사와 종교들을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지난 한 주는 금번 콘서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전주 한옥마을 답사, 아쉬타 사령관의 방문, 포샤님의 방문 등, 엄청난 의미로 가득한 한 주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아쉬타님께서 강증산선생의 몸을 빌어 새 세상의 기틀을 짜는 첫 선언을 한 곳이고, 한옥마을 답사 이틀 후엔 포샤님께서 UFO 모선을 이끌고 나타나셨으며, 다음날은 아쉬타 사령관께서도 UFO 모선을 이끌고 와서 중요한 메시지들을 전해주었습니다.
태양계의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아쉬타 사령관이 직접 자신의 관심과 의지를 밝히고, 모선을 이끌고 방문하여 전환기에 대처하는 책임자로서의 메시지를 남긴, 세계 UFO 목격 사상 가장 분명하고도 충격적인 이 이야기를 먼저 밝히고 나서 콘서트 후기로 들어가는 것이 순서라고 여겨져, 경과내용을 각 게시판에 올린 뒤 아래와 같이 링크하게 되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이야기
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260
아쉬타 사령관의 방문(UFO)
http://cafe.daum.net/sinmunmyung/q1eJ/128
포샤의 등장(UFO)
http://cafe.daum.net/sinmunmyung/q1eJ/127
강병천(태얼랑)
신문명연합 대표
-한민족 역사와 영성의 흐름 및 지구 행성 수호자들-
한민족 역사의 흐름
한민족 역사의 시작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 지구문명은 수천만 년 전에도 있었고 수백만 년 전, 수십만 년 전에도 있었다. 가장 최근의 이전 문명은 1만5천 년-10만 년 전의 무 문명과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는데, 한민족 최초의 기원은 6만4천 년 전-7만 년 전 무렵 나반과 아만으로부터다. 나반과 아만은 북두칠성인들이 지구에 입식하면서 시작된 인종으로 이전 문명으로부터 현 문명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오랜 기원이 되었다.
6만4천 년-7만 년 전 북두칠성에서는 척박하고 진동수가 낮은 행성에서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면서 동시에 스스로의 영적 수양과 공부를 도모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많은 지원자들이 거대 UFO 함선을 타고 지구로 이주하였다. 당시 지구에는 이미 훨씬 오래 전부터 라이라,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등 우주의 여러 성단으로부터 이주해 온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었는데, 북두칠성의 초과학자들은 이 중 동아시아지역의 인종을 택하여 북두칠성인의 영혼이 입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여러 차례에 걸쳐 유전자 업그레이드 과정을 진행한 끝에 나반과 아만이라는 최초의 모델을 만들어내게 된다. 그런 후 후손의 번식과 함께 차례차례 들어온 초기의 존재들은 주로 무문명의 상부지도층을 형성하며 문명을 발전시켰고, 이후 오랜 세월 한민족 혈통의 뿌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무와 아틀란티스 등 이전 문명이 종말을 고하게 된 후 내륙 고원지대로 피신하여 모여든 다양한 인종들은 마고성에서 다인종연합체를 형성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한민족 대표인 황궁씨가 마고를 보좌하여 나라의 장자(총리) 역할을 수행하였다. 세월이 흐르면서 마고성시대도 끝나고, 동쪽으로 이주한 황궁씨 부족은 유인씨를 거쳐 환인씨의 나라 환국으로 이어지고, 이후 배달국, 고조선 등으로 계승하게 된다. 북두칠성에서는 환국시대에 동남동녀 800명, 배달국시대에도 제세핵랑군(문명개척단) 3000명이 추가로 도래하였다. 이후에도 점점 동으로 이동하며 축소되어 오다가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는 이전 문명인 무 문명시대의 해양문명과 현 문명시대인 북방 대륙문명이 겹쳐 있는 곳으로, 이 중 어느 한 문명 만을 근거로 삼게 되면 풀리지 않는 난관과 모순에 봉착하게 되는 바, 역사를 탐구하는 이들은 반드시 이전 문명과 현 문명, 해양문명과 내륙문명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환국시대 이후 배달국시대 초기에 전 세계로 뻗어나간 한민족은 혼혈에 따라 달라진 경우들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몽골, 티벳, 헝가리, 핀란드, 터키, 유대, 북남미 인디언까지 범한민족의로서의 큰 범주를 형성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유대는 신체적 혼혈과 영적 오염이 심한 편이긴 해도 한민족 유전자가 바탕에 있어, 지난 2천 년 동안 지구의 막후 패권을 유지해오고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대격변의 와중에 정리되든지 큰집 적장자에 의해 선도되든지 하게 될 것이다.
환국, 배달국, 고조선 등으로부터 이어져 온 적장자국으로서의 한반도는, 장차 통일이 됨과 동시에 중국을 제치고 아시아의 새로운 맹주로 복귀하고, 나아가 신시대의 주도국이 되어 다시금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오랜 이상을 새로운 지구를 향해 힘차게 펼치게 될 것이다. 머지 않아서 그런 바렘들은 모두 현실이 될 것이다.
한민족 영성의 흐름
한민족 영성의 근원은, 역사의 뿌리가 칠성 자미원인 것과 마찬가지로 칠성으로부터의 가르침에 닿아 있다. 환국시대 환인들은 칠성의 가르침을 구전으로 가르쳐 왔고,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 때에 이르러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의 문자로 기록하여 국민교과서로 선포하게 되며, 이후로 수천 년을 면면히 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다. 부도지, 환단고기 등의 족보와 더불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의 하늘 가르침은 중국, 일본 등에는 전해지지 않고 오직 적장자인 한민족에게만 전해지고 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그 자체로 우주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수행과 일상의 실천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가르침의 결정판으로 전 세계 모든 종교들의 뿌리이기도 하다. 이것은 일원 삼신(삼위일체)의 원 뜻을 품고 있는 온전한 한 마리의 코끼리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후의 종교들은 모두가 다 원 뜻이 왜곡되거나 혹은 여기서 다리 한 짝씩만 떨어져나간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왜곡된 경우다. 환국시대 말기, 배달국시대 초기 12연방의 하나였던 수밀리(수메르)는 오늘날의 이라크, 이란 지역에서 한민족 3대 경전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살고 있었으나, 이후 이 지역으로 도래한 불량스러운 외계세력인 아눈나키, 여호와 등이 가가고 온 발달된 물질문명에 잠식당하고, 우수한 유전자마저 생명공학에 의해 노예적이고 수동적으로 개량되었으며, 정신마저도 천부경의 우주 보편의 하느님 사상 대신 외계 지도자를 하느님으로 여기도록 세뇌를 당하게 되어, 이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으로 맹위를 떨치며 지금까지 지구상의 온갖 문제를 발생시키는 근본 원인이 되고 있다.
유교, 불교, 도교는 다리 한짝으로 떨어져나간 경우다. 유교는 한민족 3대 경전 중 사회적 실천윤리인 참전계경만 이어받아 온 사회를 왕정 독재에 유리한 수직적 계층구조로 만들어 영감이 메말라버린 삭막한 세상을 초래하였고, 불교는 수행에 대한 가르침인 삼일신고의 흐름만 지나치게 추구하여 결과적으로 현실과 이상, 삶과 신성을 분리하여 삶을 혐오하거나 허무하게 여기는 풍조를 초래하였고, 도교 또한 무위자연의 뜻만 강조하여 일부 신선 후보생들의 입맛에는 맞을지 모르나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이라고는 볼 수 없다.
대종교, 천도교, 증산계열 종교 등 민족종교들은 각각 자체적인 한계에 갇혀 있다. 대종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 3대 경전을 자체 경전으로 삼다보니 타 종교 신자들이 자기와 다른 종교의 것인줄 여겨서 아예 보지를 않는다. 천도교는 제도종교화되는 과정에서 동학의 살아 있는 영감과 열정이 죽어버린 경우다. 증산계열 종교들은 칠성 상제가 미래에의 퍼포먼스를 위해 아바타로 움직였던 증산선생을 상제로 동일시하여 제도종교의 성립과 확장을 도모하다보니 후계자들의 권위는 강화되었지만 종교조직은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대종교, 천됴교, 증산계열 종교들은 모두 다 그 시초를 칠성의 가르침에 두고 있지만, 자체적인 한계에 갇혀 더 이상 발전이 없다. 그들이 발전하려면, 대종교는 우선 3대 경전은 제도종교의 경전 이전에 국민적 교과서임을 선언하고 처음 국민교과서로 선포했던 거발환 환웅 때의 취지로 돌아가야 하고, 천도교는 가슴 설레는 영감이 시퍼렇게 살아서 온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던 동학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고, 증산계열 종교들은 증산선생과 칠성상제의 차원을 구분하여 제대로 그 이치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칠성의 가르침으로부터 이어받은 한민족의 영성은 전 세계 모든 종교들의 뿌리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지만, 위에서 보듯이 온전한 코끼리의 모습이 무수히 왜곡 당하고 갈갈이 분리되어, 원래의 전체적이고 균형 잡힌 모습을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제도종교로부터 벗어나 초월과 현존의 경지를 추구하는 숨은 영성인들의 더욱 열정적인 분발과 정진이 요구된다. 그리하여 결국은 칠성과 한민족 시원의 가르침이자 근본의 진리가 그 심원한 빛을 다시금 온 세상에 드러내보이는 때가 반드시 오게 될 것임을 기원하는 바이다.
지구 행성 수호자들
지구 차원상승을 막후 지원하는 3개 요소는 아래와 같으며 이들 3개 구성 요소들 간에는 아주 긴밀하고도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지구영단(고타마)에 대한 것은 지난회에 했기에 44회 콘서트 후기를 참조 바랍니다.
***은하연합(사난다)은 각 성단문명 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결성된 것으로 이후 적절한 떼에 다룰 예정입니다.
***아쉬타사령부(아쉬타)에 대해서는 한민족의 역사와 영성의 바탕으로 이번 콘서트의 중심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칠성은 한민족을 주축으로 하되 지구 인류 전체를 포함하고, 나아가 태양계의 모든행성들, 더 나아가 칠성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태양계의 존재들을 양육하고 그 문화와 문명을 계발 성장시키는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고, 북두칠성의 옛 옥황상제였고 지금은 아쉬타 사령부의 총사령관인 아쉬타님의 주된 일은 칠성을 포함하여 우주 문명들 간 문화의 전파와 교류, 새로운 행성의 생명체계 구축과 성장, 새로운 문명의 건설 등이다. 한민족의 일원인 우리 신문명연합의 주제가 새 시대 새 지구 신문명 건설인 점도 바로 이런 연유로 인함이다.
아래는 아쉬타 사령관의 주요 메시지를 발췌한 내용이다.
스타트렉Star Trek과 스타워즈Star Wars 같은 영화들 속의 인물들은 실제입니다. 그들은 허구나 상상이 아니며 -- 그들은 실제 인물들입니다. 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 채널링channeling과 같은 무엇을 주었으며 -- 우리는 그가 그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그러한 인물들을 채널channel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들은 또한 당신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이제 너무나 달라졌으며, 당신들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 이상입니다. 빛 속에 있기 위한 당신들의 노력들이 당신들의 은하 가슴Galactic Heart 안에 모두 저장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카식 기록 Akashic records을 넘어선 은하의 가슴에 대해 말합니다. 그것은 더 방대하고, 더 무제한적입니다. 당신들은 또 다른 우주에서 이 가슴을 체험할 것입니다. 아카식 기록은 다른 우주들과 여기 지구에서의 당신들의 과거 생애들의 기록입니다. 은하 가슴은 제한이 없으며, 그것은 너무나 다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말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은하 가슴에 대한 하나의 느낌을 주고 있으며 -- 그것이 당신이 정말로 누구인가입니다. 그것은 당신 외부의 어떤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 가슴이고, 당신이 그것을 발달시킬 것입니다.
상승은 하나의 영적(靈的)인 깨어남이며, 다음 수준의 영적인 발전단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상의 삶을 경험하고 배우고자 물질적 체(體)를 입고 태어나기로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당신들은 현재 태어난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분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에 관해 아주 제한된 인식만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당신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다음 수준의 영적인 발전 단계로 걸음을 옮기려는 사람들을 지원하고자 여기에 와 있습니다.
차원 상승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3차원적인 지구상의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는 겁니다. 차원 상승되었을 때 당신들은 3차원의 지구에서 가지고 있었던 많은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자신의 고차원적 자아(自我) 및 우주의식(宇宙意識)과의 완전한 연결을 회복하게 됩니다. 지구는 다차원적(多次元的)입니다. 그리고 병행되어 있는 각각의 차원들 속에는 위대한 영적인 자각(自覺)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쉬타 사령부는 은하간 연맹intergalactic alliance으로 에테르 우주선들, 인간들, 그리고 천사적angelic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여기 와 있으며, 우리는 수 천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우리는 행성의 진화와 인간 종의 의식의 진화를 감시하고 도와왔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물질적으로 현시합니다만, 대개는 영적으로 일합니다. 당신들이 우리들의 배들(우주선들)을 볼 수 있는 때가 어쩌면 올 것입니다만,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 우리는 5차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 백만 대의 배들과 수 백만의 지원자들, 봉사자들, 그리고 승격 존재들로 당신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주파수를 3차원적 시간과 공간으로 낮추지 않으면 우리를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우리의 노력이 배가되었으며, 우리는 많은 일을 하는 행성을 둘러싼 막대한 수의 함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은 많은 다른 지역들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행성이 그의 상승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시기 동안 의식의 고양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화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잠자는 동안 우리의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텔레파시 메시지를 듣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합니다. 우리는 매일 통신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당신들이 우리들과의 텔레파시 통신과 채널링의 측면들에 대해 열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우리들이라고 말할 때, 나는 아쉬타 사령부와 대백색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hood의 모든 승격마스터들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보듯이 단합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각기 다른 전문 분야에서, 그러나 통합된 노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도로 조직화된 그룹의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처럼 재미와 놀이를 위한 시간을 가집니다. 실제로 우리는 당신들보다 좀 더 완벽하게 그것들을 만들었는데, 우리가 더 많은 자유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우리는 매우 잘 조직되어 있으며, 우리의 실현들에 있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우리는 그렇게 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술로 지구의 요동을 통제하면서, 지구의 회전을 다소 통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일해왔는데, 그것은 불가피하게 새로운 극 이동을 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를 통해 창조자Creator 자신으로부터 방송되고 있는 빛에 집중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에너지 그리드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묘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들은 다소 당신들의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보르텍스 점들을 가진 경선들과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들의 세계로 발산되고 있는 영적 광선의 성질과 비율을 통제하고 균형잡기 위해 이 그리드들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내가 말한 대로, 균형을 잡는 것을 돕는 것인데, 당신들의 세계는 위태로운 균형의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며, 한동안 그렇게 해왔는데, 당신들과 모든 인류가 영성을 발달시키고, 변화와 이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상승에 대해 준비시키는데 최대한의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어머니 지구의 운동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창조자Creator와 어머니 지구Mother Earth가 우리에게 푸른 신호등을 줄 때
그때 우리는 우리 우주선들의 위장을 벗기고
내부 지구Inner Earth의 당신들 가족들에게로 문들을 열 것입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당신들은 우주의 모든 곳에 가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다른 차원들 속에 당신의 많은 측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들 모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아쉬타 -
|
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두고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민족 영성의 바탕인 북두칠성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아쉬타님께서(옛 상제 이름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최초로 선언한
전주읍성 일대를 의도하지 않은채 순례하게 되는 일이 생기고
포르샤님께서 직접 모선을 이끌고 왕림을 하고
뒤이어 아쉬타 사령관께서도 왕림하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천상의 진동을 자주 느껴오기는 했어도
직접적인 왕래와 채널을 통해 소통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시기적으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우주적 전환의 흐름에 실감이 났고
한편으로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하나하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금번에 함께 한 소중한 도반님들은 가히 삼생의 인연들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초롱하게 빛나던 한분 한분의 깨어 있는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맑음이 우리를 깨어나게 하고 진리와 하나되게 하고 우주와 하나되게 할 것입니다.
전환과 상승의 시대!!!
하늘 위와 땅 아래 다차원의 영역에서 함께 해 주시는 여러 대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빛의 여정 변함 없이 함께 하는 소중한 회원 도반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전도에는 오직 사랑과 지혜와 힘으로 충만할 것임을 기원합니다.
카페지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4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는 너무나
환타지한 이야기와 우리의 조상 핏줄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발표도 해주시고 후기를 통하여
다시 한번 점검 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총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깜박 간과하기 쉬운 요소들을 잘 챙겨주었고
평소 본인이 추구해 온 영적 세계에 대한 조언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와 영성에 대한 균형 있는 공부가 더욱 깊이 공유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 가을 뜻깊은 모임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어머니 지구의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네요....
그렇습니다
이미 그리고 항상 신호를 보내주고 있는데
우리들이 알아채지를 못했던 것이지요.
이제 소통이 이루어졌으니 앞으로는 이대로 주욱 나아가면 됩니다.
청아님의 평소의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금번 콘서트는 아주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내요...이 먼곳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저요....잘 배우고갑니다....갑자기 스트트랙이 보고싶내요...주제가도 듣고싶고....세시대의 전환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셨어요 태얼랑님~~~얼쑤~!!!!!!!
그렇게 느껴지는건 진동수가 통하기 때문입니다.
늘 서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워주는 우리 단체의 멤버십에
하늘도 기뻐하실 거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소중한 회원님들의 마음들이 모여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스타트랙 얘기를 한게 기억이 나는데 그 추정이 맞았네요.^^
어떤 스승님을 만나서 배우냐에 따라서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을 언제부터인가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현명함과 지혜로 스승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만.
전생의 인연과 업에 의해 만남과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북두칠성 꿈을 꾼 것이 이 인연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해결이 되는 순간입니다.
회를 거듭하며 콘서트에 참석하고, 카페에 들어와서 많은 좋은 내용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납니다.
어느 한 주제와 사상에 편협하지 않고 공부하다보니 이렇게 새롭고 흥미로운 그러나 마음과 몸을 다시 추스리게 합니다.
제 카페로 스크렙해 갑니다.
모임 때마다 먼 거리를 마다 않고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뒤풀이 마칠 때마다 늘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소박한 눈빛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아상을 넘어 진심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청추님의 열정에 저도 동감합니다.
북두칠성의 인연에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이대로 주욱 나아가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얼~~~쑤~~~^^
네...정말 이전 콘서트와는 달랐던것 같아요.
몇 번 참석 못해봤지만,
그리고 아는 바는 없지만...
열일 제치고 이번 콘서트는
꼭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번 콘서트의 느낌은
마치 먼 세월부터 흘러오고 있는
거대한 강물줄기를 높은 산에서
아득하지만 전체를 좌악
바라보는
그런....😊
소중한 가르침~ 태얼랑님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아쉬타님,명덕왕후님 두분의 존재
그리고 두 분의 말씀들...
눈물...따스함...
진짜 좋았어요 😍
마음 모아 아름다운세상
열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에 함께 하신 분들은 근원의식을 향해 동행하는 인연이라고 봅니다.
뿌리와 바탕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였고
윗차원에서 별들을 다스리는 분들도 직접 왕림 하셨으니
천지인이 함께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멀고먼 태평양의 형제 방문 일정까지 바꾸어 함께 해 준
아리화님의 정성을 하늘도 두고두고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히..........!!!!!!!!
_(((ㅇ)))_^^
늘 감사드립니다. 위에 아쉬타님은 그림이미지인데도 아주 맑고 강렬하고 살아 있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그려진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다른 승천대사님들의 이미지들도 그렇구요??
다른 차원에 상주하는 분들이라 사진으로 전하지 못함은 어쩔 수 없겠지요.
그림이미지는 영성이 깊은 분들이 영의 차원에서 그려낸 것으로
사람 손이라 완벽하진 않더라도 거의 본질에 근접하게 그려냈다고 합니다.
동일한 대사님 또는 대천사님의 그림들도 나이, 표정, 느낌이 약간씩 다른 것은
그린 사람에 따라, 혹은 대상의 현재 활동양상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날 뿐
그분 특유의 본질은 어느 그림에서나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3차원 시력에 한정된 사람들에겐 그나마 그림이미지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공통사항 하나 더...
수행이 깊고 차원이 높을수록 사랑과 지혜와 힘이 충만해져서
3차원 시각으로 볼때 30대 40대 정도의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그래서 승천대사 천사 대천사들의 모습이 평균적으로 3-40대로...
흔히 백발에 수염 난 노인을 도사나 대사의 이미지로 보는데
그건 거의 가짜이거나 아님 한창 공부중인 제자들의 차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