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의 치료 목표는 완치가 아니, 증상의 완화, 기능의 유지, 척추합병증 예방, 척추 및 관절 외 합병증 최소화를 목로 합니다. 치료의 기본은 금연, 운동, 약물 치료이며 운동은 스트레칭을 위주로 합니다. 추천하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요가 그리고 수영,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입니다. 달리기 등 척추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약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약물치료와 재활 치료를 통해 통증이나 뻣뻣함을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뼈의 변형까지 진행하는 것을 줄이고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는 조기 진단 및 치료와 함께 꾸준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인영 아들이 강직성 척추염으로 병역판정을 받았으면 이인영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왜 강직성 척추염에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하고 척추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면 거의 통증이 왔을 것이다. 근데 동영상을 보니까? 거의 사기 수준으로 의심 할 수 있다.
옛날 한나라 당 이회창이 아들 군대 면제 때문에 대통령을 할 수 없는 역사가 있다.
당당하면 아들 MRI 영상 및 강직성 척추염 증상이 있으면 진료 기록이 있을 것이다.
만약에 없다면 사기 면제라고 보면 된다.
문제가 없다면 진료 기록지 비공개 할 것이고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진료 기록지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