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는 요한계시록 에서 말씀 전합니다.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293, 405, 404, 259, 469
복음성가: 예수가 좋다오, 반드시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162
* 오늘의 말씀 : 계 3: 7~13
* 기도
* 말씀제목: 승리하는 교회
* 기도
* 주기도문
말씀을 들을찌어다
칭찬과 책망을 하시는 하나님
핵심: 주를 의지하므로 힘든 상황에서 자기의 약함을 이겨냅니다.
주님의 칭찬을 받을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미래를 그려봅니다.
빌라델비아는 주변에 포도 생산과 농업과 상업이 발달해서 풍요로운 지역입니다. 그러나 지진으로 힘들어 술의 신에게 의지 했습니다. 영적전쟁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가난해도 주님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박해로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도 하였지만 이겨냈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에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던 이곳에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승리케 하시는 이는 예수님 입니다. 열쇠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상황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아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예수님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 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이미 이긴 싸움 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할 때 찾아오십니다.
약함 속에서도 승리한다
대통령 등 고위직이 되던지 노벨상, 아카데미 유명한 상을 받은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늘 고민하고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생명이 단축 되었던 것입니다. 잠깐은 이기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패배하는 것은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 약한 사람들이 거대한 세속 문화를 이겨내고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작은 능력을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데 사용했습니다. 힘이 있을 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들은 강한 자들의 핍박 속에서도 절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강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강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술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핍박을 받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직 주님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칭찬을 하십니다. 승리케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면 고난의 삶에서 이겨내는 것입니다. 영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승리하는 교회가 되려면은 하나님을 늘 붙잡고 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대신 해주십니다. 약함 속에서 새힘을 받아 승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