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춘향전 서평쓰기 수행평가
이 춘향전 이라는 책은 춘향은 월매의 딸로 태어나 광나루에 갔는데 그곳에서 이도령을 만나는데 이도령은 사랑에 빠져서 밤까지 찾아와서 백년가약을 맺지만 헤어지게 된다.그사이 춘향은 우여곡절이 있어서 감옥에 갔지만 이도령으로 인해 암행어사을 하고 이도령은 춘향과 정식으로 된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이책을 보면서 가장 감명깊게 본장면이 있다면 이몽룡이 춘향과 헤어진후 참질못하고 결국 밤에 다시 춘향을 찾아가서 마음을 전하는것이 가장 인상깊은 장면인것 같다.왜냐하면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이런 전개로 된 스토리가 많이 나오는데 이 춘향전 앞부분에 보면 이런 전개로 된 스토리가 구체화 되어서 더 상상이 잘되어서 인상 깊게 남았던것 같다.또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춘량이 감옥에서 나오고 결국 다시 이도령과 만나는 것과 백년가약을 맺는 장면이 인상깊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것이 더 좋았던것 같다.그리고 두번째 마지막쯤에 나오는 해피엔딩에서 끝나는 것이 인상깊었냐면 이렇게 떨어져있어서도 이도령은 잊지못하는 춘향을 위해 모든것을 이겨내고 신분에 상관없이 노력해서마지막에는 춘향과 백년가약을 맺는것이 내가 보는 시각에서는 많이 와닿았고 계속계속 보고싶은 내용이 어서 인것같다.이쯤다시 줄거리로 들어가서 암행어사를 했을때 그때의 그림움을 잊을수 없어서 춘향을 구하듯이 도와주고 잘 대해주어서 해피앤딩으로 끝날수있었던것 같다. 이도령이 과거를 보고 열심히 해서 암해어사 를 하고 춘향이에게 가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고 내가 이책을 보면서 나의 인생의 변한것은 이춘향전이라는 책을 내가 어릴적에도 몇번 보았는데 그땐 동화책같은 개념으로 읽어서 이런 내용이 아니라 해피스러웠는데 이렇게 처음 길게 읽어보니까 아픈기억드로가 내용이 합쳐저서 신기했던것같다. 그때의 이도령은 암행어사가 되어 춘향을 만나러 일부로 거리행새를 하고 남원으로 내려가게 된다.거기서 옥에서 춘향을 만나게 되고 변사또의 생일 잔치가 끝낭무렵에 자기는 죽게된다고 했다.그래서 살리기 위해서 폭동을 부리고 결국 춘향을 살고 월매는 기쁨을 다시 찾게 된다.난는 이 춘향전이라는 책을 힘들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왜냐하면 책이라는 것 자체가 피로를 풀어주고 감정이 변화가없어서 조용히 기분이풀어지고 춘향전이라는 책이 기뻣다가 슬펐다가 2가지 감정이 들고 옛날의 드라마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들고 피곤하고 하루를 끝내는 책으로 좋은것같다.이 춘향전이라는 책은 많은 종류가있다.하지만 나는 잘 추려진 책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이춘향전이라는 책은 어떤사람에 게는 와닿고 어떤사람에게는 쓸때없는 이야기일지라도 이책이 좋은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추천을 해볼만한 옛날 책인것같다.그리고 외로운 사람에게는 힘이 될만한 것같다.스토리상 이도령의 마음을 잘알수 있을것이다.오늘은 좋은글을 쓴것같다.
6/23 시집 감상문 수행평가
집
이시는 집에 갈려면 학교,학원을 거쳐야 되고 해야되지만 지금 바로 핸드폰을 들고 침대에 누어 쉬고 싶지만, 아빠와 엄마는 회사에 가서 돈을 벌기에 나도 열심히 학교,학원을 다녀야 겠다는 내용이 나의 초등학교 저학년일때의 모습과 비슷해서 공감이 되는것 같다.그떄는 운동을 하지 않아서 학교가 끝나고 5시쯤 되면 학원도 끝나서 지금 생각하면 충분히 놀수있는 시간이 많지만 그때는 늦었다고 생각해서 너무 많이 한다는 철없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그떄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든다.이 시가 나의 옛날모습과 비슷해서 눈에 뛰였고 내가 지금따지 학교를 다녔던것에 대한 생각들도 많이 해볼수있어서 좋은 시인것같다.그리고 시에 마지막에 강아지는 편한지도 모르고 짖지만 밖에 있을때 쉬고있고 있을지 몰라도 강아지는 자유롭지 못하는것을 생각해서 우리는 감사하다는것을 느낀것 같다.
혼이난다는건
이시는 혼이 난다는선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내가 잘못을 했으니깐 그에대한 반성을 하는것에 대한일이 어려운것이 아니고 대단한일도 아니라는것을 알려주는 시어서 나도 가끔 혼이 날때 잘못을 하니까 론이 나는것어서 빨리 사과하고 인정할줄알아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어서 나의 경험과 이런것도 알게 해주는 시인것 같다.그리고 그에 대한 벌이 청소인데 그렁게 힘들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정말로 진심으로 사과를한다면 부모님과 선생님이 기특해야 한다는 내용이 그럼 혼이 난다는것이 나쁜일이 아니라 느것을 예기해주고 내가 느낀혼이란 싸우고 그다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사과를 하는것이 주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시에 마지막에 선생님이 지그시 내는울 바라보고 오랜 침묵을 하지 않으념 혼이 난다는것 괸찮은일이 라고 되어있는것이 나의 경험과 똑같아서 공감이 된것같다.
8/19 왜 아무도 안죽었을까? (10줄)
허드슨강에 기적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비행기 불시착 장면에서 나오는 것에서 처음에 추락직감이 왔던 선장이 관제탑과 이야기를 했지만 잘되지않아서 급히 강으로 창륙하기로 하고 승무원이 빨리 대처를 한다.그것을 본 구조대도 출발하고 헬기도 동원이 된다.그리고 창륙을 하고 급히 나오는 승객을 안전히 보트와 날게에 대피를 시키고 마지막까지 한사람도 없을때까지 선장이 확인하고 나오게 된다.실제 사건으로 바탕이 되어서 더 현실감이 있고 빠른 대처와 질서로 인해 155명 전원 구조가 가능했던것 같다.중간에 승무원이 머리를 숙이고 준비하라는 외침과 구명조끼 착용롹인이 신속함으로 한명의 사상자도 안나온 사건이 되었다.이 사건을 보니 우리나라가 본받아야할 내용이 있는것 같다.
9/22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기(글쓰기) 분량 2page full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짐을 들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구경을 하다가 비행기를탔다.높은곳을 무서워해서 좀그랬지만 쨌든 도착을 해서 짐을 풀고 먼저 뷔페 같은곳에서 점심으로 먹었다.일본에 와서 먹은 첫 식사여서 뜻 깊었고 맛있었다.그리고 다음에 어떤 항구에 가서 배 조형물에서 앉아있었는데 거긴 바람도 선하고 시원해서 좋았다.그리고 그곳에 아이스크임 자판기 같은덕이 있었는데 신기해서 나는 민트초코를 먹었다.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쉬고 있는대 좀 배가 고파서 및에있는 숙소에 밑에있는 편의점을 갔다.이것저것 다골라서 엄청샀다.그리고 돌아와서 그것들을 엄청먹었다.여행르 4일을 갔는데 그렇게 1일차가 지났다.다음날엔은 일찍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엄청크게 되어있어서 좀 놀랬다.일본이라서 그런지우리나라 조식과 큰차이가 었어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것 같다.다먹고 9시쯤 되서 기차같은덕을 타고 애니박물관 같은곳을 갔다.거기서 신기했던것은 밖에 엄청큰 건담이 있었는데 특정 시간이 되면 움직이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보기 위해서 30분정도 기다리고 보았는데 큰것이 움직여서 그런지 엄청 신기해서 가끔 동영상으로 보기도 하는것같다,.그리고 거기에는 당고 같은것이 있었는데 너무짜거 팥이 들어간 것을 먹으니까 맛있었다.다음으로는 자동차 박물과 을갔다.거기는 내ㅐ가 모르는 자동차가 맣아서 신기했다.거기는 직접 타볼수있어서 엄청많은차들을 타보았는데 그중 엄청 조그만 자동차가 있었는데 그ㅒㄸ 나가타도 좋았는데 지금은 못탈정도였다.그래ㅐ서 더 인상깊었던것 같다.그걸 다보니 좀어두워졌는데 박물관 앞에 진짜 엄청큰 무레방아가 있었다.내가 지금까지 경험을 못한것들이 많아서 뜻깊은 여행인것같다.그리고 저녁에 일본에 있는차이나차ㅇ운을 갔다.사람이 다니지도 못랑정도였느데 전부다 만두를 들고 있어서 사먹었는데 커서 더맛있던것같다.그리고 그곳에서 저녁도 먹었는데 기억이 자라안나지만 맛있던것같다.그리고 다시숙고로 돌아와서 쉬고 잤다.여행 막바지가 오고있다.외국을 처음가바서 다 신기하고 또오고 싶을정도로좋았다. 마지막날에는 숙소주변에 있는 돈까츠 집에 갔다.기본 돈까츠를 먹었는데 역시 맜있었다. 다먹고 기차를 타고 도쿄역을 갔다.그리고 느낀건데 일본은 정말 꺠끗한것 같ㅌ다.역주변에 쓰래기가 없고 친절하긴 했던것 같다,.그곳에서 유명한 빵집에서 이상한 빵을 ㅏㅆ는데 버터향이 나는 빵이었다,부드럽고 막있어서 몇게더 먹었다.근데 내 기억으로는 좀 비싼것같다.몇가지 음식을 더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그리고 드디어 공항에 가서 일자 에스컬레이터로 빠르게 가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ㅅ공항으로 갔다 올떄 비행기가 흔들려서 무섭긴했지만 잘도착해서 12쯤 집에 왔다.그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몇시간 전ㄲ지 일본에 있다는것이 안믿기긴 했지만 알찬 일본여행이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