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 - 만나성전 Rev. dhleepaul(M.div) .
- 날자: 2026.5.24 주일 낮 예배
- 말씀:창3:16a/골4:2-5/찬송(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 제목:복음전도자의 사명
-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은혜찬양: (118) 서로 사랑하자 -by 오세영/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by Anvely
말씀: 골4:2-5(요절:골4:2)
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 본문의 선행 말씀
창세기 말씀에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창3:16a).
1. 해산의 고통을 감당하라- 창3:16b
오늘의 본문 말씀에 사도바울은,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5-6)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을 외인이라고 합니다. 전도자는 그리스도인에게 뿐만아니라 비그리스도인을 주님의 말씀안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갖습니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신바 "해산의 고통"이라는 말씀을 오늘 이 시간에는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해산의 고통에 비유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죽기까지 권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전도자 사명입니다. 사도바울은 참으로 모진 육체적 고통을 견뎌냈습니다.
나는,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린도후서 11:24-27)- 이 시간 인간이 감내 할 수있는 모든 고통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물론 욥기의 주인공 욥의 고통에 비하여 한 치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욥의 고통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마치 조선왕조시대의 어린 조카 단종을 폐위시키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고통이 온 몸의 종기에서부터 시작되듯이 욥의 고통도 종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도바울의 고통이나 욥의 고통은 인간이 감내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즉,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내에서는 가장 큰 고통이지 않겠는가 하고 자주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지금에 나의 형편은 세발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게 사랑하실수록 더 큰 시험을 하시는 분이지 않겠는가? 하고 크게 시험당하는 자 더 크게 쓰임받는다. 우리 기독인에 있어서 시험(temptation)은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께 진실로 순종하는 가의 여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몸소 체험하게 하는 영적 단련의 시간입니다.
종교인에게 소위 피정이라는 것입니다. 피정(避靜, retreat)은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침묵기도를 하는 종교적 수련을 말합니다. 신앙인의 재무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육체적으로 병든 몸을 의료적 처치나 보살핌을 제공하여 치료하거나 고치려고 노력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다양한 고난과 시험을 겪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이 시기를 견딜 수 있도록 힘과 소망을 제공합니다. 시험은 파괴가 아니라 성장의 도구이며, 결국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서 형통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시작은 고통이지만 결과는 크게 번창하기를 바라는 소망의 기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내 몸을 번제로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 2:7)
사탄이 욥에게 준 것은 단순히 육체의 질병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욥의 고통에 대한 해석을 공격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버리셨다. 너의 믿음은 헛된 것이었다.”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사탄의 진짜 목표입니다.
히브리어 ‘사탄(שָׂטָן)’은 ‘고소하는 자’, ‘대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를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계 12:10)라고 부릅니다. 사탄은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의 의미를 왜곡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은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된 의심을 심는 것입니다.
2. 사명자의 자세 -지혜와 용기
바울은 외인들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행동하며,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배려와 선한 행실을 통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권하는 말씀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표현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현명하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주어진 기회나 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창세기에서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남자는 땀흘려 일하라. 사람이 할 일이 없으면 무기력해집니다. 몸에서 기(氣)가 빠진다는 것입니다. 기가 빠져나가버리면 몸을 못 움직입니다. 뒷방 신세가 되거나 요양원으로 갑니다. 그 다음은 생명이 다해지는 것이지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할 일(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명이란 부름받음을 말합니다. 배운 것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가난한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자랑거리가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살아 있다면, 나는 사명자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모든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시는 바로 그것은 전도의 사명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전도자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다면 나는 전도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마 24장 13~14절성경은 이런 일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 일이 기록되어 있고, 온 세상에 전파될 것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도 반드시 다 이루어지고 현실로 나타납니다.“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8~20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장 15~16절
3.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라
성경은 예언했고, 예언이 현실이 되었을 때 이를 이루는 것이 예수님께서 가셔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세기의 문화 명령 (culture mandate, 창조 명령)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서 하나님께서 이 세계와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인간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교 대 명령이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의 주어입니다. 전도사명이지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마찬가지로 모든 족속을 제자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성령 시대 하늘 자녀들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골 4:1-3에서 사도 바울이 요청한 기도제목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도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전도 대상자의 마음 문이 꽉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자도 마음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 1:8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떤 약속과 예언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전도하라!"고 하시지 않고, "증인이 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증인은 결코 어려운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했던 것을 그저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간중입니다. 신앙간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신앙고백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중인이 되라고 하신것은 주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글자 그대로 내 증인(주님)이 되라는 것입니다. 누가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자기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며칠이 지나면 6.3 지방선거인데 선거운동하는 분들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당을 증거하고 고 공천자를 증거합니다. 운동원이 자기 이야기 하는 것 보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인의 개인화기입니다. 전도인이 주님을 증거하는 것은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삼위일체되시는 분이시요 우리를 죽기가지 사랑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만나인은 예수님만 자랑하고 자신은 쏙 빠지는 분들의 집단인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전도자의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과 동행함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마 28:20 (막 16:14-18; 눅 24:36-49; 요 20:19-23; 행 1:6-8)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신약성서에서 같은 말씀을 증거한 구절 중에 가장 많은 주님의 말씀은, 전도하는 자의 발걸음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사도들이 순교하면서까지 전도하여 기적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 사회적 증거는 로마제국의 황제(콘스탄틴)가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고 380년에는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칙령을 반포하여 사실상 제국의 국교로 공식 선포하였습니다.
- 나가는 말씀 - 깨어 기도하라(골4:2)
예수운동 당시의 사회적 배경은 예수 믿으면 유대교로부터 엄청난 고통과 손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사도가 매맞은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배신의 아이콘이었지요. 순교할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 당시 성도들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능력 주시는 자이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빌4:13)고 믿었기 때문에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만나인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전도자는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골4:2-3)
저와 여러분의 기도는 닫힌 문을 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깨어 또 기도하면서 전도에 힘쓰실 것을 믿으면서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