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습 야무지게 하고 하원합니다. 씩씩할것 같더니 살짝 긴장들은 되나봅니다.
부모님들이 잘하는거 보시러 오는것 아니니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자고 했습니다. 우리 꽃잎이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우리 일요일에 만나요!! 꽃잎반 화이팅!!♡♡
아래는 어제와 오늘 읽었던 책들입니다.~^^
507.똑똑한 똥
:세상에 쓸모없어 버려야 할 것들은 없다. 똑똑한 똥이 친구들을 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벌이는 마법같은 변신이 흥미롭습니다.
508.꾀병 사용법
:완벽할 줄 알았는데 많이 허술했던 꾀병으로 벌어지는 기분 좋은 변화들이 선물 같은 주인공의 하루였지만, 자주 사용하면 안된답니다.^^
509.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목수 아저씨의 가방 속 신기한 도구들이 멋진 물건들을 만들어냅니다.도구의 이름과 쓰임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510.짜장면 나왔습니다!
:중국집 주방장 아버지와 함께하는 짜장면 만들기가 너무 흥미롭습니다.
2학기 짜장데이를 벌써 기다리기도 합니다.ㅋㅋㅋ
511.김설탕과 도나스
:유기견은 먹이를 찾아 떠돌다 들개가 되기도 합니다.주인에게 버림받은 두 개 김설탕과 도나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꽃잎이들을 긴장하게도 하고 감동하게도 했답니다.
512.지각 대장 샘
:지각 대장 존을 떠 올리게 하는 책!! 이 책 또한 집중력 최고치로 꽃잎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했답니다.
513.용기가 솟는 말
:용기가 솟는 말은 나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어른에게 ,어른이 아이에게 말로 전하는 격려가 용기를 샘솟게 하고, 자신감을 주어 결국은 성공하게 합니다. 예쁜 말 많이 하는 꽃잎반 되기로 했습니다. 일요일도 함께 하기에 우리는 모두 잘 할 수 있다고~♡♡♡♡
514.행복이 솟는 말
:세트처럼 다가 온 두 책을 읽으며 말의 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직 날씨는 덥지만 꽃잎이들은 쑥쑥 잘 자라고 있답니다.
꽃잎치과 애정하는 민채 발치 인증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