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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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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일반 게시판〓★ο 안마의자
구름길에서 추천 0 조회 9 25.03.09 17: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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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09 19:38

    첫댓글 안ㅅㅇ이 그랬듯이 교회만 가면 된다면서
    교회로 몰려들어 자신들끼리
    짜고 치면서 없는 말과 없는 일 만들어서 내 사인과
    이름이 들어간 서류 만들어 모든 것을 내가 한 것으로
    하고 자신들 멋대로 돈도 뜯고 원하는 것을 얻었던 것.

    그래서 나와 내 식구들만 아무것도 모른 채 교회가 나서서
    내가 교인 누구에게 빚을 졌으니 갚아라
    보험 가입하고 보험료 내지 않고 있으니 내놔라 등등의
    온갓 거짓말로 식구들 등쳐 먹었던 것.

    교회가 단체로 나서서 벌인 일이었기 때문에 절대로
    자신들은 걸리지 않을 거라 했고 교회룰 옛날
    구약시대 피난처로 사용했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전부 전도 받고 하나님께 이끌리고 성경대로
    교회로 갔으니 자신들을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 거라면서

    믿음이 있고 진짜 하나님이 용서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면 있던 죄도 사해지더라는 말에 전부
    벌받지 않겠다고 교회로 몰려들었던 것.

  • 작성자 25.03.09 19:36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고서도 누군가
    성경 책을 교도소에 넣어준 것을 잃고는 하나님께
    회개하니 용서받았다는 말에 피해자는 길길이 뛰었던 일이
    뉴스에 나온 적도 있었다.
    자신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는데 회개하니 용서받았다면서..

    그런 일이 있어서 죄를 지어도 교회만 가면 되는 구나 하며
    악용햐기 시작했던 일도 역시 전자화폐와 우리라이스를
    하던 때였으니 두 사업으로 몰려들었던 사업자들이
    그런 식으로 집단의 힘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 25.03.09 19:44

    말 많은 여자들이 모인 곳이니 여자들이 무슨 짓들을 해도
    남자 하나 구워삶으면 무사히 넘어갔던 일은 없었을까 몰라.

    남자도 사업자들이 많았으니 무슨 짓은 못 했을까?

    어수룩하고 다단계 업자들 틈에서 초자였던 나를
    가지고 노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테지.
    살림밖에 모른다는 여자들도 교회로 가 뭉쳤으니
    그것도 힘이라고 했지.

    그것은 무식하고 아무것도 몰라도 목사 말만 잘 듣고
    제자 훈련하는 사모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하면서
    그들이 1번 자리를 빼앗아 꿰차고 무식한 일은 다 벌였던 것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다 해도 틀리지 않고.

  • 25.03.09 19:48

    기존에 있던 것 전부 갈아엎고 바꿔서
    새롭게 한답시고 바꾼 것이 창의성은 0라서
    기껏 중국과 북한 식 따라한 것.

    그것도 복지와 없는 자 사회적 약자의 인권
    운운하면서...

  • 25.03.09 20:12

    그런데 그 일을 아직도 질기게 물고 늘어진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끝을 보려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신들의 자자손손 다 누리게 하겠다면서 등쳐 먹으려
    했던 것이니 얼마나 악질들인지....

  • 25.03.09 20:47

    뭉치면 힘이라는 좋은 의미의 말을 자신들이
    뭉치면 내 것을 뜯어서 자신들리 나누니 좋은
    일이라는 말로 바꾸서 악용한 것이라고 하겠고

    책을 읽지 않던 여자들이 내 글을 읽고는 내가 쓴 글을
    읽고 따라 한 것이니 전부 내가 시켜서 한 것처럼
    "성경에 있어요" 라는 말로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나에게 떠넘긴 것이다.

    대놓고 내가 시켜서라고 하거나 나를 따라한 것이라고 하면
    모함과 무고죄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인 성경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만들고
    빠져나갈 구실을 만든 거였다.

    "성경에 있어요." 라는 말로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그 말을 마치 나를 돕기 위해서 한 것으로 바꿔놓고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있엇던 것이다.
    실상 돈을 번 자들은 교회 안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고
    내 글을 자신들 돈벌이고 사용하기 위해 전부
    내 글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그 결과 일이 잘못 되면 전부 한 통속이 되어
    한 목소리로

    "성경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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