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인데 날씨 30도까디올라 어쩔수없이
에어컨가동
6-30분 출발 장모님 충주모셔다드리고
고속도로탐
충주상행휴게소서
간단히 아침먹고 ㅎㅎ
제천고속도로 타고
하이원리조트지나서
정선 삼탄아트 뮤지엄 다녀옴
백대관광지지
우리밖에 없어
9-30분 도착했는데
13000일인 입장료
두명내고
좀 비싸서 사람 안오는듯
5000원정도하면 맞을듯
입구로 고고
방이 있네
미술작품도 보고
탄광 역사도보고
태양후예 촬영장소도보고
병마용 인형ㄷ.ㅡㄹ
크기는 작지만 중국서 가져왔나
중국서안을 다녀온 나로서는
진품같은 느낌이
투구의 모양으로 보았을때
영국 기사의 갑옷으로 보임
투구가 깡통형이어서
프랑스기사들것은 화려하니까
입고벗기 힘들어서
갑옷안에 똥오줌을 다쌋다고함
그래서 치워주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나
쉔부른 궁전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파티복이 입고벗기 불편하고
오줌 누기가 힘들어 그냥지림
왕족들 귀족들
하루종일 파티해서 ㅎㅎ
그냄새를 없애기위해 향수가 개발됨
난 아는것도 많아
오우 탄광입구 엘리베이터
실외에서본
이층버스
와인창고 너무시원해
상동 중심거리 너무멋져
270년된소나무
너무멋져
반송 비슷
김삿갓공원 4000원 두명
이리해서 영월로 가서
청룡포지나
한반도지형 지나
제천 아이씨 타고
영동고속도로 타고 문막서 내려
밥먹고
한시간 국도달려 집도착
무지 힘드내
일곱시긴운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