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민중모/ 민중모를 고발한다
1탄 1568 공인중개사의 추악한 싸움
2탄 1597 속편/ 공인중개사의 추악한 싸움
3탄 공포의 민중모 / 민중모를 고발한다.
협회사정을 잘 모르는 침묵하는 다수의 선량한 회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 한번 썼다가 더러운 시궁창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다
1탄 1568 “공인중개사의 추악한 싸움” 참조
나를 죽이려는 김성일 당신은 상대할 가치가 없고,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에게 해명하겠다. 덤으로 읽어주기 바란다
지난 2008년 9대 대의원 선거때 소위 민중모에서 나를 대의원 못하게 하려고 순천까지 내려와서 본인의 뒷조사를 하고 갔는데 실상을 소상히 설명 하겠다
주: 오늘 처음으로 본인의 글에 민중모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그 공포의 민중모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먼저 나를 건드리니 어쩌랴.
당신들 같은 소수의 불량세력의 수준 미달의 댓글, 행태 때문에 다수의 민중모 회원에 누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댓글에 수준 있는 단어를 구사하기 바란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치졸한 사람들
지난 2008년 9대 대의원 선거 때 본인을 선거에 출마 하지 못하게 하려고 소수의 민중모 불량세력이
(다수의 선량한 민중모 회원에게 누 가 될까 봐 소수의 민중모 불량세력으로 규정했지만 편의상 민중모라 하겠다)
본인의 사무실 소재지인 순천시 연향동 동성아파트 상가에 본인의 사무실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 왔었다. 확인한바 당시 본인의 상호인 순천공인중개사 간판도 없지, 상가 사람들한테 순천공인중개사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지, 이정도면 한건 했다 싶었던지 민중모 왕회장 최보경이라는 사람이 순천시청 토지정보과 직원한테 순천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없으니 당장 등록 취소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민원을 제기 하겠다. 온갖 추태를 다 부렸다 한다. 그래서 본인이 왕회장 최보경이 한테 전화를 해서 간판이 없었던 사유 및 상가사람들이 순천공인중개사를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와 그리고 사무실이 없으면 어떻게 공인중개사 개설 등록이 나왔겠느냐고 설명하면서 당신 역시 충분히 오해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 그간의 사정을 전화로 충분히 설명하면서 민중모에 올린 본인에 대한 악성댓글을 삭제하라고 요청했지만, 왕회장 왈 “이해식대의원이 대의원출마를 포기하면 민중모 댓글도 삭제하고 순천시청에 민원도 취소하겠지만 대의원에 출마한다면 법대로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본인이 하는 말이 “대의원에 출마하고 안하고는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 회원이 심판할 일이지 당신이 뭔데 대의원 출마 하라 마라 하느냐”고 하면서 “당시 사무실 확인이 안되면 왜 나한테 전화 한통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거기에 대한 답은 없고 “출마를 포기 안하면 법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법대로 하겠다고 공갈치고 협박하던 사람들아! 나 대의원 1등 당선되었고 아직 대의원 직분 잘 유지 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이 은혜를 베풀어서인가?
답은 회원의 몫으로 남겨두겠다.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 여러분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소수의 민중모 불량세력이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고 민중모 왕회장이 뭔데 이런 비열하고 치졸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다닌단 말입니까?
지금이 군사독제 시절로 착각하는 겁니까?
경 위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 여러분!
지금부터 경위를 소상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해명과 아울러 민중모의 치졸한 행태를 고발하겠습니다.
1. 원래는 본인이 순천시 연향동 동성아파트 상가1층에서 연향공인공인중개사라는 상호로 영업을 하다가
2. 순천시 왕지동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상호를 순천공인중개사로 상호변경을 했습니다.
3. 당시 연향동 동성아파트 상가에 행복플러스라는 상호로 영업을 하고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 마땅히 간판 달 자리가 없어서 간판을 못 달고 있던 중, 본인이 왕지동으로 옮기면서 본인의 간판을 행복플러스 공인중개사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4.왕지동으로 옮긴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업을 얼마 못하고 다시 연향동 동성아파트 상가로 원위치 하게 되었는데 한번 준 간판을 다시 되돌려 달랄 수도 없고, 또 상가건물에 간판 달만한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차일피일 간판을 못 달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법규상 간판을 달아야 한다는 법 규정도 없는 것입니다.
5.당시에 본인의 어깨 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순천시내 병원에서 관절수술 받고 병원에서 몇 개월 입원치료 받다 퇴원 후에도 정상적인 활동을 조심하고 있을 때 그 문제의 민중모에서 우리사무실을 조사하러 왔던 것입니다.
6. 처음 상가 1층에서 연향공인중개사로 영업을 했을 때는 상가 사람들이 알았지만 지하로 오면서 개업식도 않고 몸이 불편하여 영업을 하는둥 마는둥 하니까 당연히 상가사람들 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랐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7. 이와 같이 간판도 없고 상가사람들도 모른다고 했으면 본인한테 전화라도 한 통화 했으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일을 그 쉬운 전화 한통 안하고 그냥 돌아간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8.본인이 생각한 바로는 뒤늦게나마 본인이 영업한다는 것을 알고도 모르는 척 이런 비열한 행동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본인한테 전화한통 없이, 확실한 확인 작업 없이 그냥 돌아갈 사람들도 아니고, 이런 추잡한 행동을 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당시 고소를 하려고 “허위유포죄·표시에 의한 명예회손죄로 고소하려고 민중모 까페에서 증거자료를 캡쳐해 놓고 고소장까지 다 써 놨는데 주위에서 추악한 시궁창 싸움에 말리지 말고 그냥 참으라고 해서 참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흘러간 지난 세월의 일을 이번에 또 다시 끄집어 내서 추악한 악성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 여러분! 과연 이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잘한 행동입니까?
아마도 모르긴 해도 지금도 순천에 와서 추악한 행동으로 내 뒷조사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내가 협회돈을 횡령이라도 했습니까? 강도질을 했습니까? 도둑질을 했습니까? 사기를 쳤습니까?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짓을 했습니까?
모두가 아니면 그만 아닙니까?
기껏 한다는 댓글이 크게 나누어 보면,
대의원하면서 수당만 받아먹고 뭘 했느냐?
반대파에게는 무조건 누구누구 딸랑이,
누구 누구에게 아부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뭐 이런 정도다.
자기네가 지지한 대의원은 수당 안받아 먹고 반대측만 수당 받아먹었는가?
이것도 댓글이라고 벌떼처럼 몰려와서 아우성이다.
수당문제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기술하겠다
그렇다면 본 글에 대해서 또 무슨 트집을 잡을꼬, 항상 당골로 나온 몇 명의 유명한 그 이름들, 회원광장 전세라도 낸 양 소수의 불량 세력 몇 명이서 장구치고 멍구치고 자기들 끼로 악성댓글 주고 받고, 제놈 꼬리 물려고 뺑뺑 도는 멍멍이처럼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몇몇 유명한 그 이름들, 한번 지켜 보십시다.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 여러분! 민중모에서 나를 건드리니 매일 제4탄 5탄 6탄 계속 나갑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전남 순천 대의원 이해식 010-3638-6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