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 크림 무좀 추가 케어 후기

[족발다리뜯기]

지긋지긋한 '발톱무좀' 끝내고 싶으시다면
꼭 주목하셔야 하는 제품들이 있는데요!

마치 발톱이 썩은 듯 보기에도 좋지 않고,
전염성 때문에 주변 부위로 번질 수 있어
빠른 치유 속도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저도 한창 같은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여러 방법 알아보곤 했는데요.  

가장 확실했던 두 제품 보여드릴게요. 
우선은 홈 케어를 적극 추천드려요! 

그 이유는 발톱무좀의 원인인데요. 
정말 흔한 상황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집에서 꾸준하게
관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한거죠. 

저도 처음엔 전문적인 치유를 받는
방향이 확실하지 않을까 했지만,
상담 결과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치유 기간이 들기 때문에, 빠르게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았구요.

누구나 걸릴 수 있듯이 재발 위험
또한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기에
평소 관리가 무조건 필요했는데요!

라미실 크림과 홈 케어 제품으로
확실하게 잡은 후에 꾸준하게 
신경 써주는 게 베스트였던거죠. 

라미실 크림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사실상 좋은 후기들 덕분이었어요.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광고에만
그치는 건 아닐까 걱정은 했지만
믿고 구매를 할 수 있던 건데요. 

다행히 결과는 나쁘지 않았고 
라미실 크림 잘 알려져 있는 대로
빠르게 증상을 잡아주더라구요~

처음에는 발톱의 변색만 진행되더니
갈수록 두께가 점점 두꺼워졌어요. 

심지어 기스가 나듯이 좋지 않았고
벗겨지는 단계까지 가버렸구요. 

초반 대처가 필요한 이유인데요. 
무좀이라는 게, 균의 번식 때문에
전염이 굉장히 잘 된다고는 하지만
겪어보기 전에는 와 닿지 않았거든요. 

살짝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부터 
빠르게 케어를 했어야 했는데,
결국 다발적으로 퍼져버린거죠. 

어떻게 케어하면 확실할 수 있을까?
당연히 고민을 해보셔야 하지만,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거죠. 

이미 균들이 주변부로 번지고 있고 
각종 무좀을 일으키고 있으니까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라미실크림, 정말 괜찮았어요. 

라미실 크림과 함께 스프레이까지.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인데요. 

사실상 라미실 크림 하나만으로는
빠르게 케어하기엔 역부족이거든요. 

처음엔 저도 몰랐으나, 바랐던 만큼
빠른 속도로 치유가 되진 않기에
추가로 스프레이 구매 필요했죠. 

부스터 역할 확실하게 해줬어요! 

무좀을 유발하는 칸디다균 등 박테리아
박멸에 강력한 티트리 성분이 함유되어
믿고 구매를 할 수 있던 부분이거든요!

실제로 뿌려보니까 빠르게 잡히길래
유명한 데엔 이유가 있구나 싶었죠. 

소독, 탈취로 유명한 알코올.
이보다 대략 20배나 강한 항진균,
항균 효과가 있어 확실했는데요. 

깊숙이 남아서 주변 부위로 퍼지던
원인균을 확실하게 없애줬기 때문에
라미실 크림과의 병행 좋았던거죠. 

심각할 경우 발톱이 빠지게 되는데,
변색된 부분이 제거가 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 된 건 아니라는 점!

그 후 새로운 발톱이 나는 시점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
재발 여부가 결정될 수 있거든요. 

스프레이의 존재가 필수적이었죠. 

라미실 크림도 굉장히 좋았지만
치유가 완료된 시점에서 사용하긴
아무래도 연고라 부담스러웠거든요. 

재발 방지, 2차 균 감염의 예방. 
스프레이가 가장 적당했어요. 

티트리 뿐만 아니라 유칼립투스, 
라벤더, 페퍼민트 등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좋았는데요~!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무자극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쓸 수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발바닥이 푸석푸석하고 
각질이 자주 일어난다 싶으시면
더욱 더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신기하게도 꾸준히 뿌려주니까
발 뒤꿈치에 있던 굳은살이 꽤나
말랑말랑 해질 수 있었거든요! 

무좀 균 박멸로 질환 개선과 함께
쿨링감, 가려움 완화. 초촉 보습까지 
덤으로 해줬던 제품 스프레이~!

하단 링크 꼭 참고해보세요~


https://me2.kr/a700o










위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