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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우리 엄마 없을 때, 우리 집에 놀러 와!
윤승일 추천 0 조회 34 04.12.24 06: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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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4 08:22

    첫댓글 ㅎㅎㅎ 엄마 없으면 뭔 짓 할줄 알구? ㅋㅋㅋㅋ 참 그건 그렇다치고 집은 넓고 방은 많은데 빈방 새놓으면 안될까? 검토해 봐봐

  • 04.12.24 09:25

    집들이를 하셔야 놀러가지요~ ㅎㅎㅎ^^

  • 04.12.24 10:56

    ㅎㅎ 모터가 달린 저 자전거는 도둑맞을까봐서리 베란다에..? ㅎㅎ 근디..아파트가 우찌 삐딱~한것이 꼭 피사의 사탑같다고...ㅎㅎ 엄마 안계실때 전화해...ㅎㅎ

  • 04.12.24 12:25

    엄마가 애들 오는 거 싫어하시나보다....^^

  • 04.12.24 12:28

    넘 깔끔해서리...정이 안간다. ㅋ 울집요? 아~~말해뭐하리...인젠 사람들한테 창피해 하지도 않아요..ㅎㅎㅎㅎㅎ

  • 04.12.24 13:02

    ㅋㅋㅋ 메이님.. 나두 그래요.. 이리님 정말 깔끔하시네요..( 깔끔하신거 짐작은 했었어요) 엄마 안계실때 전화 하세요~~~~~ 휘릭 달려갈께요

  • 04.12.24 13:15

    태어나서 목포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언제 사진 한번 찍으러 갈때..찾아뵈도 될까요?

  • 작성자 04.12.25 05:52

    메이님! 늑대님! 아이들 있는 집과 없는 집의 차이일 뿐이겠지요. 무엇보다도 청소하기 귀찮아서 아예 어질러놓지 않는답니다.ㅎㅎㅎ./ 로묘야! 엄마없을 때 놀러 오라는 것은 개과 동물의 기본이 아니겠냐? 헐헐헐.../ 턱스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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