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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의 호모부커스]<87>100주년을 맞는 책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1204/87565523/1
이광수의 ‘무정’은 1918년 7월 20일 신문관에서 발행됐다. 한 해 전 매일신보에 연재된 우리 문학사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이다. 1000부가 발행된 1918년 초판본은 한국현대문학관과 고려대도서관 소장본 2부만 전해진다. ‘무정’ 출간 100주년인 2018년은 우리 문학 출판의 역사 측면에서 기념할 만하다.
중국 문학사에서 2018년은 구어체 백화문(白話文)으로 쓴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 루쉰(魯迅)의 ‘광인일기’ 100주년이다. 1918년 5월 잡지 ‘신청년’에 발표됐다.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의 일기 형식으로 전통 가족제도의 비인간성과 유교 도덕의 위선을 고발한다. 본명 저우수런(周樹人) 대신 필명 루쉰을 처음 쓴 것도 이 작품에서였으니, 문학적 자아로서의 ‘작가 루쉰’ 탄생 100주년인 셈.
유럽으로 눈을 돌리면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2권,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가 1918년에 출간됐다. 작가는 제1권 ‘스완네 집 쪽으로’를 1913년에 자비로 펴내야 했지만, 이후 독창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프루스트는 제2권으로 1919년 공쿠르상을 수상하면서 비로소 문학적 영광을 누렸다.
시인·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가 스페인의 카스티야, 안달루시아, 갈리시아 등을 여행하고 쓴 산문집, ‘인상과 풍경’이 1918년에 나왔다. 로르카의 생애 첫 책이다. ‘소나무 숲에서 퍼지는 향기 사이로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아무리 바람이 강해도 소나무는 우단처럼 달콤한 선율을 따스한 리듬으로 노래한다.’(엄지영 옮김)
독일에서는 1918년 오스발트 슈펭글러가 ‘서구의 몰락’ 첫 권을 내놓았다. 1922년에 2권이 나온 이 책에서 슈펭글러는 역사를 살아 있는 유기체 비슷한 것으로 보았다.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 등으로 혼란스러운 당시 유럽을, 발전의 정점에서 쇠락하기 시작한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에 견주었다. 같은 해 하인리히 만은 빌헬름 2세 시대 독일 사회를 묘사한 ‘충복’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6주 만에 10만 부가 팔렸다.
해마다 그해 100주년을 맞는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건 어떨까.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2017년에 100주년인 책 몇 권은 이렇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루돌프 오토의 ‘성스러움의 의미’, 크누트 함순의 ‘땅의 혜택’, 아서 코넌 도일의 ‘홈스의 마지막 인사’, 베아트릭스 포터의 ‘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표정훈 출판평론가
살아 숨 쉬는 책
책중의 책
살아 숨쉬는 책
우주의 힘
현존의 힘이 함께 하는 책
자연과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신비한 책!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의 책
그 책이 님이 손길에 의하여
이웃을, 한 도시를,
대한민국을!
나아가 지구촌 방방곡곡을
희망과 행복으로 바꾸고
우주 삼라만상
평화를 이룹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61
행복순환의 법칙 추천의 글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viit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중앙일보 상임고문 추천의 글>
|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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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근대 과학의 가장 큰 별로 뉴턴을 내세우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뉴턴은 흔히 우리가 신비주의라고 웃어넘기는 비과학적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연구를 했다. 연금술을 비롯하여 성서의 창조론이나 묵시록의 종말론 풀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그래서 말년의 뉴턴은 거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비과학적 주제에 대해 100만 단어가 넘는 방대한 연구기록을 남기고 있다. 스스로가 자신을 지구사의 초기 시대부터 시작된 '지(知)의 신비주의적인 전통'을 잇는 계승자로 생각했다.
뿐만 아니다. 뉴턴은 자신의 만유인력설을 비롯 그 놀라운 물리학적 발견에 대해서는 그저 젊은 시절의 도락 정도로 여기고 별 가치를 두려고 하지 않았다.
이러한 뉴턴에 대해서 많은 과학사가 들은 당혹하고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일이다. 이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것일수록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풀수 있는 것, 설명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라 해도 속이 빤한 것으로 별로 대수로운 것이 못된다.
그보다는 과학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은 신비한 우주 현상 등 왜 인간은 벌이나 나비도 아닌데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는지, 밥 먹여주는 일과는 동떨어진 무지개를 보면 왜 마음이 설레는지, 따지고 보면 정말 만유인력에 대한 설명보다 충격적인 것이다. 실제로 미적의 수리문제를 단숨에 푼 뉴턴과 같은 천재도 좌우 대칭으로 된 풀잎 하나의 신비에 대해서는 그저 마음을 두근댈 뿐이었다.
서정주 시인이 '꽃피는 것 기특해'라고 한 것처럼 식물학이 아니라 꽃을 우주의 시각, 생명의 현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신비감에 빠져 든다. 신비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아직 설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뉴턴이 물리학을 팽개치고 몰두한 우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과학만으로는 풀 수 없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빛viit에 관한 이론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그 흔한 신비철학정도로 생각해버렸다. 그러나 실제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대하고 그동안 쌓아온 진지한 연구와 실천에 대해 알고부터는 뉴턴이 왜 물리학보다 연금술이나 성서의 예언 해독에 도전했는지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 과학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초과학의 세계 ― 비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 아니라 그리고 탈과학이 아니라 분명 초과학적인 이 차원의 세계 —우리가 보통 우주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그 세계에는 무엇인가 인간의 혜지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아직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분명 신의 영역처럼 인간의 지적 한계를 넘어선 과학적 지성으로는 풀 수 없는 신묘한 힘이 나의 작은 육체에서 광대한 전 우주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작용하는 빛viit현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결코 종교나 과학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더 풍성하게 하고 그 연구를 촉진해 주는 힘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젠가는 과학의 힘이나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누구나가 다 이해 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초판 35쇄 P. 8-11
내 삶의 빛viit 5 / 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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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 전 대법원 양형위원장, 전 고려대 총장 >
처음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훗날 총장이 되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에서 젊음과 모든 삶의 열정을 바치면서 차츰 그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15대, 16대 총장 선거에도 출마하였다.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금 17대 총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 날 순수한 열정, 총장이 되어 모교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젊은 날의 꿈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그러나 선거활동 중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은 단지 순수한 열정만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극도의 인내와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참으로 뛰어 넘기 힘든 벽이 둘러쳐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정광호 빛viit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이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간절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지난날 스트레스와 과도한 일정으로부터 경직되어 있던 부분이 풀려나갔고, 더불어 지난 날 부득이하게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나 반목이 있었던 분들과도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였다.
나는 지난 날 고려대학교가 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오기도 하였지만,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 또한 감행해야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경쟁력 또한 겸비한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U-LA Project와 같은 과감한 아웃바운드 국제화 시도도 계획하게 되었다.
이후 17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취임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마치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듯 한 기분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고려대학교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본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272
나도 기적이 필요해
/저자의 말 /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 빛viit에서 오는 변화 현상을 무수히 확인하며 증명해 왔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질병의 쾌유와 회복, 인간사 행 불행의 반전과 호전, 인류가 평화와 행복에 이르게 되는 근원적 원동력은 역시 지상의 초월적인 빛viit(초광력超光力)이라는 확신에 다다랐다.
일찍이 빛viit 의 이론적 해석과 정의를 내린 분은 작고한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였다. 1996년 12월 SBS 생방송에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4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이외의 우주의 기원을 밝혀줄 제5의 힘을 언급하면서 바로 우주근원의빛viit(초광력超光力)이 그 힘이라고 예상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 내면 마음(순수한 신념)의 본질을 밝히고 새로운 정신물리학의 에너지 혁명시대를 개척하는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유럽 난치병전문 동서의학병원의 세계적인 암전문 박사 Dr. Karl과 박우현 교수 등은 빛viit이 일으키는 놀라운 치유 현상들을 지켜보면서 연신 'Miracle! Miracle!' 이라고 감동하였고, 미국 미네소타 세계적인 암 전문 병원 메이오 클리닉 의료진들이 ATA 이행웅 회장과 IBM 박종원 부회장이 빛viit으로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고 'Beyond Miracle!' 이란 말 밖에 달리 표현 할 방법이 없다며 놀라던 모습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분들이 '빛viit의 힘' 을 기적으로 표현하는 마음에서 빛viit에 대한 진솔한 마음이 느껴진 출판사에서는 이 책의 제목에 '기적' 이라는 어휘를 사용하였지만 빛viit의 본질은 '기적' 이라기 보다는 '변화' 가 더 정확한 표현이다.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원리를 형성하는 순수의 힘이 빛viit이다. 우주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도 처음에는 그 원리에 부합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끔 설계가 되었다. 그러나 인류가 과학과 종교라는 유한의 힘을 무한으로 착각하고 순수를 상실하자 각종 질병과 불행이 일상화되고 말았으며, 우주근원은 이것을 바로 잡고 인류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변화의 힘을 빛viit이라는 에너지로 이 땅에 보내주었다. 그래서 나는 '빛viit의 힘' 을 '기적이 아닌 변화' 라고 늘 표현하였다.
이 책의 출간을 앞두고 우주근원으로부터, 밤하늘의 '달' 을 통한 빛viit현상이 내려와 본 원고에 미리 축하하는 듯 빛나게 밝혀 주었다. 마무리 서문을 쓰던 중 기쁜 소식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전해졌다. 본 서문 마감을 축하해주는 빛viit의 변화! 2016년 12월, 정안나 수녀로 부터 안내 받아온 한 수녀님이 빛viit명상을 통해 폐암 말기에서 건강을 되찾았다는 2017년 새해 첫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 최종 마감원고를 우주근원이신 빛viit마음에 올리자 빛viit터엔 원형무지개가 떠 올랐다.
온 인류를 깨우는 하늘의 '진언(眞言)' 이 되고 우주삼라만상 존재 '일체(一體)' 가 이 책과 함께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해질 새날을 그리며 본 책이 나오는데 도움을 주신 이젠 작가님, 도서출판 답게 장소님 대표님, 이외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도 고마움을 담는다.
고맙습니다.
팔공산 빛viit터에서
정光호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 05/03 초판 3쇄 /저자의 말/
추천사 변호사 김주현
인류는 육신을 포함한 물질세계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과학적 방법과, 마음의 실체와 귀속처가 어디인지를 탐구하는 종교적 방법으로 자연이 주는 혜택과 공포의 원인을 분석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종교라는 이분법적 방법론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류는 스스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과학의 한계와 종교에 대한 회의는 인류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고, 더구나 인공지능으로 인류의 직업 대부분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현실적인 위기로 등장하면서 이제는 관념적인 위안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행복하게 변화시켜줄 구체적인 힘을 인류는 갈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갈망에 호응하는 듯,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실존하는 에너지가 1986년 지구상에 출현하였습니다.
그 힘은 우리의 오감으로 인식할 수 있을뿐 아니라 빛viit의 형태로 그 에너지가 우리와 교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현상을 "큰 빛viit현상" 이라고 하며 그때 내려온 "빛viit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viit명상" 이 설립되었고, 1986년 "큰 빛viit" 을 직접 만나고 증거까지 확보한 분이 위 법인의 대표이신 정광호 학회장님입니다.
"빛viit에너지" 는 과학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우주를 형성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힘이며, 종교와는 달리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순수한 모성으로 감싸고 보살피는 원천의 힘입니다. "큰 빛viit에너지" 가 오기 전에는 인류는 중력장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필연적으로 따라 갈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큰 빛viit에너지" 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에는 그 에너지장에 편입되어 그와 함께 교류함으로 인해 미래를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작을 앞두고 모두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전전긍긍하는 시점에 정광호 학회장님이 [나도 기적이 필요해]라는 새로운 신간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빛viit에너지" 로 현실이 변화되는 체험을 한 많은 사례들과 함께 빛viit과 교류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어서 독자들을 빛viit의 에너지장으로 이끌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빛viit에너지를 먼저 체험한 선험자로서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빛viit에너지가 불안과 절망을 행복과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 이라는 것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빛의 불을 밝히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정광호 학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이 책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 05/03 초판3쇄 P.438~440
첫댓글 책중의 책 !!! 살아 숨쉬는 책 !! 은 우주의 힘이 함께하는 책 !! 자연과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신비한 책 !!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의 책 !! 이며 이웃과 나라 세계를 돌고 돌아 희망과 행복으로 바꾸어 주고 행복을 주는 ''행복순환의 책 '' 입니다. 공감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백주년을 맞는책소개논단글과 귀한빛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우리빛의 책" 도 수백년이 , 이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책 살아숨쉬는 책 치유의책과 함께 행복순환 할수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책으로 인류를 정화할 수 있으니
책중의 책, 살아 숨쉬는 책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 숨 쉬는 책 " 빛의 책 감사드립니다.
빛viit 책의 귀중함과 감사함을 한번 더 깨닫습니다!! 빛viit과의 귀연에 한없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고 마음에 고이 담아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책 "행복순환의 법칙"
"나도 기적이 필요해"
누구나 행복의 길 로 안내 하는 신비의
책 입니다.
살아 숨쉬는 책, 빛의 책도 100주년을 맞이 하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귀한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귀한 책들에 대한 소개와 빛의책 추천사와 머리글을 읽으며
진심의 감사를 올립니다.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해지는 현존의 빛과 함께 하는 빛의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귀한 빛의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참 큰 행운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글을 읽으며 복잡했던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살아숨쉬는 빛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고 영원히
기억되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책, 책 중의 책 <행복순환의 법칙, 나도 기적이 필요해> 귀한 책들에 대한 소개와 추천사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책, 책 중의 책 ,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