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 떠난 여행 좋은 구경, 좋은 음식 드시고 충전 만땅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2026년 세법개정안 발표 이후 내 세금은 얼마일지, 집을 팔아야 할지, 지켜야할지 따져 보자구요.
2026.08.17. 올림픽파크포레온 매매 시세
29㎡(14평형)ㅡ매물 없음(12억 이상 예상)
39㎡(18평형)ㅡ19억~19.5억
49㎡(22평형)ㅡ매물 없음(22억~23억 이상 예상)
59㎡(25평형)ㅡ26.5억~27억(입주, 세안고)
84㎡(34평형)ㅡ28억~32.5억(입주, 세안고)
95㎡(37평형)ㅡ32.5억~34억(입주, 세안고)
109㎡(43평형) 35.5억~39억(입주, 세안고)
134㎡(50평형) 41억~45억(입주, 세안고) 등이 있습니다.
※계약 전 단계에서 일부 시세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연락바랍니다.
2026.08.17.현재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올림픽파크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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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올림픽파크포레온 부동산 시장 상황입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이 100%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양도세 절세의 가장 큰 효자 역할을 해 온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개박살(?) 나는 상황으로 집주인들은 계산기 두드리기에 바쁩니다.
비거주 1주택자들은 12억원 비과세 외에
장기보유특별공제가 27년까지 15년 보유 2%씩 최대 30%, 28년에는 30%, 2029년에는 0%가 되는 상황입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입주 2년차가 도래하는 시기로 입주 할까, 재계약을 해야 하나, 이참에 양도를 해버릴까 머리가 복잡합니다.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입주를 선택하고 있으며, 입주를 못할 형편에 처한 집주인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재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또 다른 집주인들은 매도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2029년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소멸하니 늦어도 2028년까지는 양도를 해야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27년까지 한도없음, 28년 20억, 29년 10억) 때문에 2027년에 양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구조입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상생임대인 제도도 올해 말(2026.12.31.)로 일몰됩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취득 당시 비조정지역있으므로 12억원은 당연 비과세이므로 비과세가 되는 관문인 상생임대는 필요 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요청하면 5% 이내 인상으로 재계약을 해야하지만 최근 전월세값 폭등으로 서로 합의하에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지 않고 일정 부분까지 올리기도 하기도 합니다.
임대사업자 혜택도 축소했습니다. 복잡한 부분이어서 세무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정지역 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기간 2년으로 조정됐습니다.(조정지역 A주택+1년이 지난 후 조정지역 B주택 취득 시 A주택 2년 이내 양도)
세제 혜택 때문에 공동명의로 했는데 단독명의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공정시장가액 비율도 단계적으 상향 조정하고,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주택가액 기준으로 일원화한다고 합니다.
심사숙고해서 만든 2026년 세제개편안이었을텐데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은 아닐 것입니다. 복잡해도 너무 복잡해서 살펴볼 엄두가 안납니다. 저희들이야 업무상 꼭 숙지해야 할 부분이니 익히는 것이고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집값 안정을 위한 이지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입니다. 가격을 올려서 재계약이라도 해주면 감사한데 종부세 부담으로 많은 집주인들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고, 세입자가 있으면 필요한 시기에 매매를 못할까봐 입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매 계획이 있는 거주 및 비거주 1주택자의 포지션으로
지금부터 2027년 말까지 잔금을 하는 전략을 세워야 12억 비과세 및 장특공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포레온을 팔고 다른 지역으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다른 지역을 팔고 포레온 매수를 생각 중인 분들은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매매 시세가 하락되어 있는 시기(구간)를 지켜보시다가 급매물을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뒤늦게 닥치고 공급을 외치며 추가로 발표한 공급대책을 보면 아득합니다. 그 대책이 실현되어 공급이 되기까지는 하세월이 걸릴 것으로 지금 당장 공급에 대한 해법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성을 생각 중인 분이라면 유대 관계가 있는 중개업소와 연락을 취하며 이번 시장을 매수 기회를 삼아야 합니다. 반면에 보유세 부담이 버거운 은퇴 세대는 애석하게도 장특공제가 가능할 때 다운사이징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정부 정책에 떠밀려서 결정하기는 싫지만 현 상황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현명한 선택을 해야할 것입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은 아직 국회 통과 전으로 국민들의 조세 저항이 조금이라도 반영되어 완화 조정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