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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을 사랑해도 되나요?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다시 부산에서 먹은 것
chpyas 추천 0 조회 84 09.01.19 11: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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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13:24

    첫댓글 형님...맛기행을...덜덜덜... / 비행기 기내에서 울면 이상하게 볼꺼 같은데... ^^;;

  • 작성자 09.01.20 10:52

    ^^;;;;

  • 09.01.19 13:30

    국밥기행 끝내고 나서 국밥집 차리실려구요? ㅋㅋ [타자이국밥] ^^ 너무 많이 드셔서 돼지타자이 됐을것 같아요~

  • 09.01.20 08:55

    줄리엣이 조금 부끄러워...@@ ㅋㅋㅋ(진담인거 알지?)

  • 작성자 09.01.20 10:53

    메뉴는 과메기국밥! juliet씨, 아르바이트 할래요?^^;

  • 09.01.20 13:27

    저는고급인력입니다~~ 부사장 시켜주세욧!

  • 09.01.19 21:32

    우와.. 포항 구룡포까지 다녀오셨군요.. 대단대단~ ^___^

  • 09.01.20 09:08

    타자이님 곰탕과 순대국은 어찌보면 비슷한것 같기는 하지만 상당히 다른 맥락의 음심인데요...혹시 순대국은 않좋아 하세요? 저는 순대국 좋아해서요...^^ 좋아하시면 조금 맛있는집 소개시켜 드릴려고요^^; 아 오늘은 순대국 때려야지@@

  • 작성자 09.01.20 10:54

    저는 순데국밥을 한 번 밖에 먹은 적이 없어요. 촬영지인 인천 영종집에서.^^; 맛이 있었네요. 흥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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