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얀 돼지국밥 국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는 돼지국밥을 먹고 왔어요.
소문난돼지국밥...
장원돼지국밥...
장수국밥...
교통부돼지국밥...
하지만 지난 달에 먹은 양산국밥과...
여기 돼지국밥이 저에는 제일 좋았어요. 이 집 이름은 비밀이에요.^^;;
그리고 과메기도 먹었어요. 맛있네요.
차갈치 포장마차에서와...
포항 구룡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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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다시 부산에서 먹은 것
chp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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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11:0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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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맛기행을...덜덜덜... / 비행기 기내에서 울면 이상하게 볼꺼 같은데... ^^;;
^^;;;;
국밥기행 끝내고 나서 국밥집 차리실려구요? ㅋㅋ [타자이국밥] ^^ 너무 많이 드셔서 돼지타자이 됐을것 같아요~
줄리엣이 조금 부끄러워...@@ ㅋㅋㅋ(진담인거 알지?)
메뉴는 과메기국밥! juliet씨, 아르바이트 할래요?^^;
저는고급인력입니다~~ 부사장 시켜주세욧!
우와.. 포항 구룡포까지 다녀오셨군요.. 대단대단~ ^___^
타자이님 곰탕과 순대국은 어찌보면 비슷한것 같기는 하지만 상당히 다른 맥락의 음심인데요...혹시 순대국은 않좋아 하세요? 저는 순대국 좋아해서요...^^ 좋아하시면 조금 맛있는집 소개시켜 드릴려고요^^; 아 오늘은 순대국 때려야지@@
저는 순데국밥을 한 번 밖에 먹은 적이 없어요. 촬영지인 인천 영종집에서.^^; 맛이 있었네요. 흥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