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있는 아가씨가 있는데 연락 잘되다가 잠수타고, 짱나서 연락 안하면 또 엄청 연락 잘하고..
큰 호감은 없고 어장관리 하나부다 생각해서 맘접을려고 하는데 어제 옷을 하나 사주더라고. 10만원대 옷을.
사주고 싶더라면서... 만나면 밥도 잘사. 내가 사면 다음엔 자기가 사고.
호감이 있는건지 어장탈출할까봐 큰 떡밥 주는건지...
누님들~ 어장관리남한테 옷선물 해주고 그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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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몰라새끼야 그냥 사기자고하든가
사귀자 했다가 튕겼어 ㅜ
그럼 어장이지 새끼야 그냥 포기해
모르는거야. 꽃뱀들도 선물 잘사주는데
ㄷㄷㄷ 무섭네 꽃뱀이라그러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자성어 모르냐?
이대도강이다
어장관리입니다, 어장은 물고기에게 밥은 주거든요,.
대박 어장.ㅋㅋ
떡밥 안주면 물고기가 죽잖아
저 계집애 보통 아니다.. 내친구랑 완전 똑같아... ㅡㅡ 여우중에 상여우야.. 내친구한테 남자한테 완전 혼빠지게 잘하는데 그냥 어장남이야
육참골단이라고 아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