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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 블로그+텀블러
세븐 SE7EN (1995)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에드워드 노튼, 브래드 피트, 헬레나 본햄 카터
조디악 ZODIAC (2007)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루니 마라, 다니엘 크레이그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로자먼드 파이크, 밴 에플랙
첫댓글 헐 어쩌다보니 다 봤네여ㅋㅋㅋㅋㅋ조디악빼고..조...디....악.......(메모)
조디악,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나를 찾아줘
이렇게 4편만 봤네요 ㅋㅋㅋㅋ
세븐,파이트클럽!!!!ㅜ ㅜ
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조디악만 아직 안 봤어요ㅋㅋㅋ
세븐이랑 벤자민 나를찾아줘 파이트클럽 봤어요!!!벤자민이 가장 좋았어요!!!
나를 찾아줘!
세븐! 파이트클럽! 밀레니엄!! 밀레니엄 후속작 안나와서 너무너무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야왜ㅠㅠㅠㅠㅠㅠㅜㅜ원작 소설도 너무 좋아해서 희망 버리지 않고 계속 기다렸는데ㅜㅜㅜㅜㅜ
데이빗핀쳐 제일 좋아해요!! 특히 파이트클럽이랑 소셜네트워크 진짜 좋아해요ㅜㅜ하드에 넣고 심심할때마다 보면 꿀잼ㅎㅎ
벤자민만 봤네요ㅋㅋㅋ
세븐 정말 인생 영화예요! 전 데이빗 핀처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 너무 좋아하는 거 맞네요 영화 다 봤어요!
그리고 전 요즘 최근작보단 초기작을 훨씬 좋아하는 편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호불호없이 연출 잘하는 천재감독이에요!
저는 벤자민ㅎㅎ
다 좋아해요. 특유의 긴장감과 장악력이 좋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