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마세요.. 제가 리얼미터측 직원도 아니고요 저 역시 대통령 지지율이 55%이상 민주당 45%이상 나오기를 확수 고대하는 입장이고 자한당은 폭망해서 10%대 였으면 좋겠어요. 허나 현실을 직시해야죠. 마냥 여론조사 기관을 신뢰 못하겠다.. 제 주위엔 대통령 다 잘한다고 한다.. 자한당 지지지 없다. 고로 대통령 지지율은 60% 넘을 것이고 자한당 지지율은 얼마 안될것이다.. 여론조사는 과학입니다. 다소 표본에 있어 과대 과소 될수 있으니 오차범위를 설정하는 거죠..
제가 왜 리얼미터나 리서치뷰등을 신뢰하냐면요.. 기법 때문에 그래요 바로 ARS 기법... 그리고 최근 결과들이 모두 정확했기때문이기도 하구요. 이번 창원 성산 출구조사상 리서치뷰가 예상 했던 후보가 낙선 했지만 오차범위내였으니.. 마냥 틀렸다고는 할수는 없습니다...
지난 고성 통영 보궐 선가 있었죠. 그리고 창원 성산... 전화면접과 ARS 차이는 제법 큽니다.
먼저 중앙일보 전화면접 조사 제가 이곳에도 올린 바 있는데요.
양문석 31.2% 자한당 후보 38.2% 정당지지율 민주당 28% 자한당 32%
그럼 리얼미터 ARS는?
양문석 29.1% 자한당 후보 57.2% 정당지지율 민주당 24.8% 자한당 53.4%
최종 결과 양문석 36% 자한당 후보 60% 어떤가요? 어디가 정확한지 확인 가능하죠..
정당 지지율 차이를 봐보세요.. 무려 20%이상 차이가 납니다.
전화면접에서 무응답이 22%정도 였는데 거의 자한당 찍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데 이 사람들이
전화면접 때엔 자한당 지지한다고 응답을 안 한거죠.. 하지만 리얼미터에서는 하는 겁니다.. ARS라서
제가 앞서 이야기 했지만 현재 리얼미터나 리서치뷰는 양 지지자들이 적극 응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결과가 이렇게 말해 주는거예요..
지난 지방선거때 자한당 지지율은 16~20% 정도 였지만 막상 투껑을 여니 자한당 후보가 얻은 표가 38%정도
였어요.. 광역비례대표는 27.8% 내년 총선땐 더 나올수도 있어요. 그래서 위기의식을 갖고 잘 대처를 해야지요
저의 결론.. ARS와 전화면접 조사 기법 중 현재 ARS 기법을 더 신뢰하는 이유입니다..
창원 성산은 시간이 없어서 패스 합니다...

첫댓글 금방 한국갤럽에 전화를 했어요02ㅡ3702ㅡ2100으로
박근헤정권때 꼬봉
전,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이가 회장으로 있었데요
내가 전화로 지지율을 조작하지말라고 했어요
국민들이 믿지않는다고,,
내가사는동네서는 대부분 문재인대통령지지하는데
어째서 지지율이 고작49 % 밖에 나오지 않냐고 따져서요
보수쪽이니까 지지율이 낮게나오는것은 조작의불과합니다,.
국민들이 믿지않는다고 야단을 했어요ㅡ
동감하는 분석입니다
2018년 자한당 광역비례대표의원 득표율 28%였습니다.
네 제가 잘못 설명 했네요.. 전체 자유한국당 후보가 얻는 표를 말한 겁니다....
@총선압승(광주광역시) 따로 구분해서 설명해 주셨어야...
@양이천사(경기) 그렇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