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크로아티아가 젤 좋은줄 알았어. 그런데 크로아티아 아래 몬테네그로가 더 좋은거야...물가도 엄청싸고... 세상에 이런 천국이 있을 줄이야. 현지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는데..이곳이 코타르베이야...저 아래가 호수가 아니라 바다지. 세계적인 여름 휴양지인 브드바 해변을 거닐었고 성스테판 페닌슐라까지..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저녁 7시에 돌아왔네..코타르에서 한국인을 한 명도 못봤는데..안내센터에서 한국어 지도를 주는 것이 신기하더라.나올 때는 페리호를 탄다. 이 투어가 4만원이니까 무척 저렴하지
첫댓글 우와~~ 정말로 아름답네요.ㅎㅎ
대장님 좋으시겠어요.ㅎㅎ
대장님 횡재에 덩달아 좋습니다...
가고싶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생각보다 정리가 잘된 곳이네요.
와우~~
그닌깐
모놀들이랑
다시 와야겠다~~~
이 생각 하셨단거죠?ㅎ
그랬을걸요ᆢ분명이ᆢㅎ
저도 좋은곳 보면ᆢ모놀이 와야 하는데ᆢ하거든요ᆢ하물며 울 대장님이야ᆢ데려가 주실거라 굳게믿고ᆢㅎ
아웅~~저기두 가보고싶당~~~ㅎ
4만원에 완벽한 1일 투어.
정말로 저렴하네요~
점점 검둥이가 되어가는건 그만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 지고 있다라는걸로 접수합니다. ^^
내년 해외답사 더욱더 치열할듯ᆢ지금부터 키보드 자판ᆢ손가락 연습ᆢ해야해ᆢㅎ
아니 저런곳이 있었네요. 가고 싶네요 맑디 맑은 바다에 풍덩..
다녀온 사람한테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멋지곳이네요
저열매 오디같은데~
중복날 시원한 물을 보니까 뛰어들고 싶네요~
ㅎㅎ 현지인 다되셨네요 ㅎㅎ 점점 더 즐거워지신 얼굴!!!!
우리도 델고 가요~~~
나도 데불고 가소~~~^^*
손가락이 굳어서~~~ 지금부터 자판기 연습해야겠네요
내년에도 고운 조장님 따라 가야지^^
캬~ 정말 멋지네요.
대장님~ 모놀인들 한테도 꼭 보여주세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