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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동우회 7월 용문산 계곡 쥐띠정모. 회계 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302 23.07.23 12: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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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3 12:58

    첫댓글 해당글 선택

    솔체,작성자 10:03 새글
    첫댓글 식당 음식 값을 못 깎은 대신 예전 음식 값으로
    계산 하고 음료수 서비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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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10:21 새글
    철승 운영자님
    솔체총무 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
    친구들 위해 준비한
    음식들 맛나게 먹고
    신나는 물놀이에
    일년치 웃음 😃
    팔월정모 에 다함께
    뵙도록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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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체,작성자 10:38 새글
    친구님!
    어제 먼길 오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쥐들과 어울려 지낸 많이 웃고 즐거웠던 날.
    많은 시간 안남았습니다.
    다음 정모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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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10:41 새글




    솔체총무 수고많았고 고생 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건강한
    웃음 많이 웃고 왔어요 비오는 주말
    푹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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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체,작성자 10:53 새글
    류희 친구님!
    뒤에서 말 없이 도와주는 친구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며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모에서 또 함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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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래10:42 새글
    철승님운영자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친구들

  • 작성자 23.07.23 12:59


    산다래10:42 새글
    철승님운영자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친구들 조금이라도 잘 먹이고 즐겁게 해주려고 애쓰셨습니다 올여름 물놀이는
    날씨좋고 계곡물 깨끗하고 많아서 좋고
    푸짐하게 해온 떡과일
    음료 먹으며 즐겁게
    놀고 왔답니다
    식당 오리 백숙도
    맛 있다고들 하던데요
    솔체 총무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건강지키며 즐겁게 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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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체,작성자 10:57 새글
    후배님들 여전사로 통하는 친구님!
    고맙습니다.
    이왕 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어 고마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능이 오리백숙도 신경 써서 해준 것 이라고
    식당 사장님 자화 자찬에 고마웠다고 머리 숙였습니다.
    다음 정모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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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향기10:50 새글
    운영자님!.
    총무님!
    두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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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체,작성자 10:58 새글
    푸른향기 친구님!
    긍적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는 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며....
    주일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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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빈11:11 새글
    정말 수고많으신 쥐방 총무님 만나서 반가웠고 재미있었어요

    답글기능 더보기

  • 작성자 23.07.23 18:43

    승빈 친구님 덕분에(?) 10년 감수 했습니다.
    핸드폰 잃어버린 줄 알고 ...
    그곳에서 밤새울 줄 알았습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3.07.23 13:01

    옛골사랑12:08 새글
    적은 살림에 우리친구들 맛난거 먹게 신경쓰랴 또 친구들이 몆명이나 올건지 온갓 관심에!
    너무 무거운짐을 맏겨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솔체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7.23 18:49

    긴 여행 하느라 힘든 중에도 쥐떼들 신경
    써 줌에 고마움 전 합니다.
    잘 지내고 있지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 신경 덜 썼습니다.

    오랫만에 물장구 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철승 친구가 잘 이끌어 주니 다행 입니다.
    다시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하게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 23.07.23 13:38

    정말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날씨때문에 많은 친구님들이 함께 하지못해서
    얼마나 안타까웟을까요..

    얼마나 노심초사 하셧을까요..

    그마음 전달되엇기에
    빗님도 참아주시고 함께하신분들이 많이도 웃엇던 행복한 시간들이엇습니다..

    밝은 선배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햇으면 하고 또한번 다짐하고 온 하루엿습니다..

    건강이 젤 우선입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마음 편히 쉬십시요..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23.07.23 18:53

    영지니 후배님!
    고생 하셨습니다.
    책임감 이라는것이 지하철 안 에서도
    마음은 계속 달렸습니다.
    서로 등 뚜드려 주고 감싸주는 그런
    선후배가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 잘 살피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다음 정모 에서 뵙겠습니다.

  • 23.07.23 13:48

    솔체총무님 철승 운영자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부 신경 넘 만이쓰시네요 명수 적으면 적은대로 만으면 만은대로... 너무 잘먹여 겨속적자 ㅡ덕분에 물텅벙 하며 잘 놀고 잘먹고 넘 행복했습니다.모두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23 18:58

    현영 친구님!
    고맙다는 인사 부터드릴께요.
    여러모로 신경 써 주는 친구가 있기에
    힘이 됩니다.

    하모니카 연주도 듣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듣기로 하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3.07.23 15:33

    총무님!임무 수행 하느라 수고 많앗지요? 그래도 친구들 잘 먹고 잘놀고 즐거운 하루 보냇다니 거게 총무님 수고한 덕분 이지요^^
    못간 아시움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3.07.23 19:02

    친구 못데려와 많이 아쉬웠네요.
    이런 날들이 많치 않을텐데 하는 마음이...
    어서 건강 잘 챙겨 얼마 남지 않은 인생길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보자구요.
    신경 써 줌에 고마움 전 합니다.

  • 23.07.23 20:04

    그러게 ᆢ들사랑이 안오면 혜원이가 많이~서운하다는거 잊으면안돼 들사랑아ᆢㅋㅋ

  • 23.07.23 17:10

    총무님운영자님 신경써준덕분에 즐거운물놀이 맛있는먹거리까지 좋은하루 잘보냈습니다 깔끔한회계까지 고생했어요

  • 작성자 23.07.24 07:00

    나이가 드니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나 봅니다.
    곧잘 하던 일도 잊어버리고..
    많이 웃고 즐거운 날들 이였습니다.
    다음 정모 에서 만나자구요.
    건강 잘 챙기고..

  • 23.07.24 05:11

    성치 않은 몸으로 회장님도 안계셔서 더욱 여러모로 처음부터 끝까지 선후배 친들을위해
    고생 많았어요
    철승운영자 친님이
    계셔서 걱정 덜 했지요 참석못하여
    미안했어요
    모두들 모습보니 즐거운 정모 잘 치렀네요 또 병원에 입원하였겠네요
    치료 잘받고 웃으며 봐요
    수고 많았어요 친구

  • 작성자 23.07.24 07:07

    친구님이 함께 참석 했으면 신나게
    놀았을 터 인데 ....생각 했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정 이해 합니다.
    날씨도 좋았고 계곡 물도 식당밥도
    모두 좋았다는 쥐들 이야기에 위로 받았습니다.

    철승친구를 비롯하여 여러사람들의
    도움이 컷습니다.
    오늘 입원 하러 갑니다.
    친구님도 건강 잘 챙기기를 바라면서 ...

  • 23.07.25 19:43

    솔체 총무님 철승 운영자 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25 19:49

    철승 친구님과 용문역 일찍 나와
    준비 도와준 권영호 친구님과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큽니다.
    8월 정모 에서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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