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당시에는 재미두 없구 시끄럽기만해서 안 봣는데 요즘 케블에서 재방하는거 가끔 어쩌다가 보면 잼나더라구..ㅋㅋ 김희선 ..아놔..ㅋㅋㅋ 옆에 있으면 딱 한대만 때려줬으면싶게 어찌나 얄미운 연길 잘 하는지..ㅋㅋ 완전 역할 제대로 만났다구..ㅋㅋ 김수현작가가 난 무서버 ㅋㅋ 캐릭을 완전 살아서 꿈틀거리게 만들었다규..ㅋㅋ
맨 밑 한복입은 장면..저건 김희선이 시어머니를 또 세치 혀로 녹여버리는 장면일거야 분명..ㅋㅋ 시어머니는 김희선의 빈틈없이 완벽한 궤변(사실 김수현작가의 완벽한 대본)에 입만 멍하니 벌린 채 손 끝 하나 까딱해보지도 못 하고 완전..무장해제되어버리는 장면일거라규..ㅋㅋ 손 깍지 낀 거 봐..아놔 ..미치겠다..또 시어머니를 얼마나 구워삶을라구..ㅋㅋ
첫댓글 둘다 철없었던거 같았던 기억이
한결같은 미모.. 한결같은 연기..
여기서 김희선 완전 철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여정씨가 연기하신 역 남편하고 사이 완전 안좋다가 50넘어서 임신해서 손자랑 아들이랑 나이가 ㅋㅋㅋㅋㅋㅋ
그 남편분 벌써 돌아가셨다구... 그분이 원작 사랑과 야망에서 첫째 역할이었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 딸부잣집 아니냑우 ㅋㅋㅋㅋ 하유미 씨 신랑으로 나왔던....
그건 딸부잣집이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거기서 이름 칼 도마? 이거였든가?
칼토마 ㅋㅋㅋ 였삼 ㅋ 그래서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칼이랑 도마라구 ㅋㅋ
진짜 똑같네 지금이랑 ㅋㅋㅋ
난 이때부터 언닐 주목했다규~~ㅋㅋㅋ
아 둘이 커플이였구나 T_T 김희선 정말 오래됬는데도 이뻐 저 촌스러운 화장마저도 역시 언니는 톡톡튀는 역할을 해야 제 맛이라규
진짜 오래된 드라만데 똑같이 예쁘다 ㅎㅎ
난 춘향이랑 목욕탕집, 컬러 화이트편에서가 제일 이뻤어
방영 당시에는 재미두 없구 시끄럽기만해서 안 봣는데 요즘 케블에서 재방하는거 가끔 어쩌다가 보면 잼나더라구..ㅋㅋ 김희선 ..아놔..ㅋㅋㅋ 옆에 있으면 딱 한대만 때려줬으면싶게 어찌나 얄미운 연길 잘 하는지..ㅋㅋ 완전 역할 제대로 만났다구..ㅋㅋ 김수현작가가 난 무서버 ㅋㅋ 캐릭을 완전 살아서 꿈틀거리게 만들었다규..ㅋㅋ
잘못된만남 제일 기억난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밑 한복입은 장면..저건 김희선이 시어머니를 또 세치 혀로 녹여버리는 장면일거야 분명..ㅋㅋ 시어머니는 김희선의 빈틈없이 완벽한 궤변(사실 김수현작가의 완벽한 대본)에 입만 멍하니 벌린 채 손 끝 하나 까딱해보지도 못 하고 완전..무장해제되어버리는 장면일거라규..ㅋㅋ 손 깍지 낀 거 봐..아놔 ..미치겠다..또 시어머니를 얼마나 구워삶을라구..ㅋㅋ
나요거되게재밌게봤는뎀><
이 드라마 잼있었는데
난 웨딩 드레스떄 진짜 이뻤는데~~ 뽀글뽀글머리도 너무 잘 어울렸었져~~
늘 봐도 젤 이뿌고 젤 좋아~~~~
와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ㅏㅏ 지금이랑 똑같지만 젊음이 느껴지긔~~ ㄱ김희선은 저런 톡톡튀는 연기가 진짜 얼린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