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한달에 200km

[윤동건(빡빡이,99)]

이상은 뛰고 있습니다ㅋ

춘마서 서브4 노리고 있습니다~^^

굿밤되십시요~^^

[김일79]

운동도 운동이지만,
혹사는 아닌지?ㅋ

[윤동건(빡빡이,99)]

야외, 실내 섞어가면서 뛰고 있습니다용~^^

[김호진]

몸이 점점 좋아지네. 멋지다

[윤동건(빡빡이,99)]

마일리지 채우고 푸시업 하고 있습니다용~^^

[강정수]

몸매는 좋다만 안만그래도 도로에서 헐떡 벗고...ㅎ

[윤동건(빡빡이,99)]

동해바다 옆 자전거 길로 다니고 있습니다요ㅋ 해변근처라 묻혀서 태닝러닝합니당~^^

[freeman김상근]

잘지내고 있네.
한라산 잊지 말고....

옛적에 대회나가서 몸매 과시하던 입상권 아마추어가 있었지.
많은 비난을 받았지.
신분이 공**아니가.
그기에 맞게 해.
괜히 구설수 내지 신고 들어가면 ..?.
정당성을 입증 하기란 쉽지 않아.
코걸이 귀걸이 이니..
특히 그쪽은 좀더 보수적이니..
잘지내고 부산오면 쇠주한잔 하자
8월 지나고.

[윤동건(빡빡이,99)]

예 한라산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요~^^

예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십시요~~

[강용철]

동건아!
8월31일 정기총횐데 틈나면 내려온나!!
얼굴도 보고 가슴팍도 보게

[윤동건(빡빡이,99)]

1~2시간 거리면 그게 되는데 6시간 거리라서 부산 가는게 연중 행사에 가깝습니다요~^^;; 담에 다 보여드리겠습니당ㅋ
건강하십시요~^^

[김동국2]

에이~ 젊은 후배 기죽이지 맙시다. 공식적으로 알몸마라톤대회도 있는데... 또 저 몸매를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오히려 많은 격려를 해도 부족한데... 윤~ 화이팅!

[윤동건(빡빡이,99)]

감사합니다 선배님~~^^
해변가에 있고 시골길로 다녀서 다행히 큰일은 없었습니다요~~
언제나 다 같이 화이팅!! 입니당^^

[김동국2]

나도 설악산 여행갈 때 공항 옆으로 운전해 갔더랬다. 사람은 전혀 없고 차량만 가끔, 아주 가끔.. 주택가도 이니고 인파 버글대는 상가도 아닌데... 게다가 그런 몸매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감내했을까를 생각한다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지. 자네 공무원이가? 무슨 부도덕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공직이 무슨 상관이냐?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