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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어제 술이 한잔 하고 싶었어요.속이상해서...
블랙의 미인 추천 0 조회 418 06.08.12 20: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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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2 20:57

    첫댓글 우뜩하나....미인님 연락하죠...제가 같이 있어 드릴텐데....저두 그마음 잘아네욤..전 오빠 둘에 딸이 저혼자라서 엄마에게 잘해드리지도 못하구...속이 상할때가 많아요.....그럴땐 정말 칭구가 필요 하던데....

  • 작성자 06.08.12 21:11

    늘 그자리님 고마워요......*^^*

  • 06.08.12 23:40

    많이 속 상하셨겠네요~어떤 맘 이었는지 저두 잘 알거같은데 하지만 사는게 뭔지...그치요~

  • 06.08.13 00:39

    네 맘 아프셨겠어요..... 제가 가까이있음 함께해드릴껄 ....어머니 수술경과는 좋으시죠? 힘내세요 블랙님.....

  • 06.08.13 01:33

    진짜,,,,,,마음 아프셨구나,,,,,,,,,늘 와롭다 ,,,,,,,한잔하자 ,,,,,,,,,속았었는데 ,,,,,,,, 이럴땐 한잔 하셔요,그리구 힘내시구,,,,,,,,,부모님들이 평생 사시는게 아니예요, 언젠가는,,,,,,

  • 06.08.13 07:23

    미인님 어머니 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래요 가까이 있으면 병문안 갔을껀데~~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맘이 참 않좋더라구요 미인님 많이 속상하셨겠네요~~힘내시구요 어머니께 잘해드리세요~~

  • 06.08.13 07:25

    어머니수술하시고나서`건강상태지금어떠한지요~건강완성쾌유을기원합니다~속상한맘~어찌합니까걱정많겟습니다~술몇잔하셔야지요~잘삐지말구~블랙미인님~그맘편한히~힘내세요^ㅜㅜ^-ㅁ-

  • 06.08.13 08:14

    이른 아침에 읽게된 글인데 가슴이 찡하고 눈가에 이슬이 ?히게 하는 글이네요 저는 친정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ㅠㅠㅠㅠㅠㅠ 자식이라는게 다 그렇지요 자식이기전에 내자신의 아들 딸의 보금자리를 지키느라 마음만큼 부모님께 하기가 어렵지요 ....누구나 그럴거에요 .......친정 부모님 생각하면 신랑에게 별거 아닌일에도 서운할때가 있는것도 아마 시집가서 사는 여자라면 누구나 느껴본 경험이 있을거구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셔서 속상할 일이라도 있으니 부럽군요 .......전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보니 이 아침 님의 글 읽으며 눈물이 자꾸 ㅠㅠㅠㅠㅠㅠㅠㅠ

  • 06.08.13 16:03

    짠한 마음이셨겠군요..그래도 좀 늦더라도 식구들과 같이 가 볼수 있음에 감사하세요~~엄마는 잠시 서운하셔도 아주 작은 기쁨에 곧 서운함을 잊는 존재랍니다~~말이라도 상냥하게 하고, 블랙미인 낳아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해요~~ 괜히 속상하다고 술을 한병반이나? 주량이 쎄시군요 ㅎㅎ~~효녀시구요~~^^

  • 06.08.13 20:49

    미인님 마니 속상했나비여~~어머님 빠른 쾌유를 빌어드립니다,,,,많이 걱정 되시겠네요,,속상해도 술마니 드시지마세요,,넘 마니 먹으면 속상하믄 어쩔라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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