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여전히 휴스턴의 PG 가운데 한명인 래퍼 앨스턴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그는 2007~08시즌부터 3시즌 동안 총 14.7M를 받게 된다. 마이애미 선수로는 C 마이클 돌리악의 이름이 보인다.
한편, 클리블랜드와 마찬가지로 마이애미도 새크라멘토의 마이크 비비 영입에 대한 생각은 거의 접은거 같다. 새크라멘토에서 마이크 비비를 트레이드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제이슨 윌리엄스를 다시 데려올 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마이애미는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도 여전히 후보로 남겨놓고 있다.
- 마이애미 헤럴드.
인디애나의 FA PG 키스 맥레오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뉴올리언스의 FA PG인 자네로 파고도 원하고 있다.
- Eurobasket.com
밀워키의 다음 목표는 PG 찰리 벨과 재계약하는 것이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넬.
PG 마이크 윌크스(5-11)가 새크라멘토 GM인 제프 페트리와 만났다.
- 새크라멘토 비.
* Multiple Source!
첫댓글 휴, 돌리악만 보이는거죠^^? 하슬렘은 안보이죠? 근데 왜 알스톤을 노려... 그냥 나바로 or 브래빈 나잇을 영입하지..
누구주고 알스톤 데려갈바에야 거의 공짜로 거저먹을수 있는 파커나 데려가시지 ... 이건 아닌가 -_-
돌리악은 안돼...................ㅠㅠ
이제 돌리악 줄바에야 전에 애틀란타랑 했어야지 ㅡㅡ;; 그리고 3시즌 동안 14.7 주면서 앨스턴 데려올바에야 못해도 퀸 키우는게 좋을텐데....샐러리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