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외모와, 돈이 전부인 줄 알았지만,
70살이 넘어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따로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월 따라 삶의 기준이 달라짐을 피부로 느낍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품격을 지켜주는 4가지만
적어봅니다.
*** 4위가 외모인데, 나이가 들면 외모는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자기 관리의 표현’ 입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좋은 에너지를 주기에
난 외모 또는 첫 인상이 깔끔하지 않으면
1회용 만남으로 매김을 합니다.
꾸밈은 허영이 아니라 자기 존중 이라고 생각하여
난 외모에 엄청 중요하게 관리하는 편이며,
특히
녀자들은 죽을때까지 녀자향기가 나도록 균형
감각이나 노력하는 흔적이 보여야 합니다.
*** 3위가 재산인데,
70이 넘어 늙어가면 돈 쓸 구멍이 작아 질 줄 알았는데
웬결 새끼덜 손자녀 명절 생일날 입학기념 졸업기념
돈없으면 어른 품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더 무서운 것은 70 넘으면 여기저기 몸에서 고장난 소리
병원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돈없다고 새끼덜 이나 아내한테 애기하면 점점 사이가
멀어집니다.
노후에 자립할수 있는 재력은 꼭 필요 합니다.
난 이부분이 부족하여 70넘어 10년간을 더
생계형(저축목적)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 2위는 건강인데,
건강은 노년의 기본 자산이지요.
스스로 일어나 걷고, 먹고, 자는 일상의 자립이
가장 큰 행복이지요.
생의 마지막 까지 혼자 용변처리 혼자 걷다가 떠나면
자손들한테 박수 받고 요양원 갈 일도 없습니다.
노년의 건강관리 정말 중요 합니다.
*** 1위가 마음의 평화입니다.
70세 이후에는 결국 마음이 인생을 결정 한다지요
자기 주변에 불편한 관계가 있는분들은 일체 정리
해야합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즉
이간질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 만날 시간도 부족합니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도 밝고, 말도 부드러워 지거든요.
당신의 품격은 결국 마음의 상태에서 나온다니까요.
나의 경우 4번 1번은 그런대로 유지 합니다만
2번 3번 때문에 삶의 맛을 점점 잃어 가고 있습니다.
2026년 8월5일 최고로 더운날 저녁 / 낭주 생각
손으로 만져만 보시고 마음으로 드세요. ㅋ
첫댓글
글은 우울하나
수박의 달콤함과 향이 있는 저녁이네요.
2번 3번은 전적 공감
4번 1번은 조금 공감합니다.
섭섭하지 않으시지요.
사람마다 생활 환경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공감하기는
어려울 줄 압니다.
낭주님~^^
이렇게 긴 글을 쓰신 것을 보니
이제는 많이 나으시고 건강해지신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모든 사람에게, 모든 연령대에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수박도 정말 달콤해 보입니다. 😊
다행히 정형외과에서
원인을 잘 파악 주사
두번 맞고 90%는 좋아
진것 같아요.
지금 해외 가족여행중
이지요.
고맙습니다.
@낭주 능력 있는 병원이네요.
주사 두 번 맞고 효과가 느껴질 정도라니
너무 다행입니다.
남은 더위도 조심하세요. 😊
적당한 노후대책
미 정부에서도
일하고
세금 낸 만큼
받지요.
어느집은
퇴직후
월$4천5백불.
퇴직전후
$만불(10억이상)
짜리집?
현찰.
그정도면
잘 산거죠.
열심히 일한
결과 입니다...
자식에게
적당히 도움.
여유돈도 없이
집도,재산도
미리
주면 안됩니다.
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하게 자주 봅시다.
감사합니다.
ㅎ
예전 카페에서 댓글 잘 달아 주시던분이 계셨지요.
친구랑 둘이
미술관 간다고 하니
그분도 오신다 했지요.
만났지요.
잠시도 같이 있기 싫었어요.
막노동하다 오신거 같은 차림
냄새 지저분 ㅎㅎ
그분은 같이 점심먹고 차마시고 데이트를 염두에 두고 오셨지요.
커피한잔 사드리고 오후 약속있다 하고 부랴부랴 도망 왔지요. ㅎㅎ
나 이화 방장 외모는 모델 급 이지요.
수준이 너무 높으면 손님 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ㅎ
@낭주 좋은 글에 감사,
♣이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챙기면서 관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안나 합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해외여행중이신가 봅니다
어떤걸 우선하느냐는
현재의 자신과 비례할것 같습니다
생각해보게 하네요
낭주칭구
잘 읽었습니다.
나이 들어
앞의 세가지
외모 꾸밈
재산
건강
모두
중요하지만
마음의 평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일 바쁘고,
병원 다니기
바빠
못 보았는데,
칭구도
아팠던 모양이었나 보군. 요즘 병원가는 일이 뜸해져
전철로 종로에 나가 일도 보고
횐님들도 보았네.
칭구도 보고 싶구먼.
수일내로
보았으면 좋겠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