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잡았을 때는 생태, 얼린 것은 동태, 바짝 건조시킨 것은 북어
반건조 시킨 것은 코다리,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한 황태, 새끼명태는 노가리입니다.
*한방에서는 명태가 각종 독을 푸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일품인 코다리는 명태를 반정도 말린 것으로
살이 꾸덕구덕하여 주로 조림요리에 사용됩니다.
명태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은 말리면 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좋은 먹거리 입니다.
더군다나 생태나 북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댓글 제가 잴-- 좋아 합니다..... 막깔스럽고 담백했어요 볼아방장님 비법이담긴 코다리조림 잘-- 배워 갑니다. ^^*
맛있게 잘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먹고 싶네요 코다리 찜
고추장은 넣지 않는가요 ???아이고챙피해요 알려주세요!!
어쩌면 이렇게 맛갈스런요리가 잘배워갑니다
글만 읽어도 군침이 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보여요 퍼갈께요~
맛잇겠당 볼아님 반갑습니다 오늘 당장 해봐야쥐 수고하세요 ^_______^*
맛있겠당~~~~~~~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