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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청소년기 발달 이론과 심리특성

1) 초기이론

청소년기에 대한 관심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그 시대에 청소년의 본질에 관해 언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동을 성인의 축소판으로 본 중세기 동안에는 대부분의 철학자나 교육자들은 청소년기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아동에서 바로 성인이 된다는 견해를 가졌었다. 청소년발달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는 19세기 말 청소년기에 관심을 보인 스탠리 홀과 로저바커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1)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청소년기가 시작될 무렵에는 청소년들이 참을성이 없고, 안정감이 없으며, 자제력이 결여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21세쯤 되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보다 나은 자기통제력을 갖게 된다고 보았다. 그는 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 측면은 자기결정이라고 보았는데, 이것은 오늘날 말하는 독립심이나 자아정체감과 비슷한 개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청소년들의 성공에 대한 욕망, 낙천주의, 신뢰감,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한 관심, 용기, 동조행위, 이상주의, 우정, 공격성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는데, 이와 같은 주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청소년심리학에서 주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2) 로크와 루소

로크는 인간은 마치 백지와 같은 상태로 태어나서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경험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과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이러한 로크의 백지상태 개념은 전성설(아동의 성인축소판 개념)에 반대하여 질적인 측면에서의 성인과의 차별성을 주장하였다. 로크는 인간발달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아동초기에는 수동적인 정신상태에서 청소년기에는 능동적인 정신상태로 옮겨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발달과정의 마지막 무렵에 이성적 사고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성적 사고를 청소년기의 특징으로 보았다. 

루소는 부분적으로는 로크의 영향을 받았지만 인간의 본질에 관해서는 자신의 이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자연이 이끄는 대로 두면 바르고 건강한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하였다. 루소도 인간의 발달은 단계적이라고 보고 그것을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제1단계인 유아기(4-5세)는 동물과 매우 비슷한 수준으로 강한 신체적 욕구를 지니며, 이때의 유아는 쾌락주의자이다.

 제2단계인 아동기(5-12세}에는 감각의 발달이 매우 중요한데, 이때는 놀이, 스포츠, 게임 등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정하면서 이 단계 이전에는 이성이 발달되자 않는다고 보았다. 청소년기 전기라 할 수 있는 제3단계(12-15세)는 이성과 자아의식이 발달하고 신체적 에너지가 풍부하며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탐구심이 솟아나는 시기이다.

청소년 후기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인 제4단계(15세-20세)에 와서야 비로소 이타적 사고나 성숙한 감정들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가치체계와 도덕관이 형성되기 때문에 성인과 같은 활동이 가능해 진다고 보았다.  

(3) 스탠리 홀과 로저 바커

Hall은 루소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발달을 유아기, 아동기, 전청소년기, 청소년기 등의 4단계로 구분하였다. 청소년기는 사춘기에 시작해서 22-25세 정도에 끝난다. Hall은 청소년기를

ꡐ질풍노도의 시기ꡑ로 묘사하였다.

그는 청소년기가 혼란스러운 것은 인간의 진화과정에서의 과도기적 단계의 반영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아동도 아니고 성인도 아닌 모호한 위치에서 청소년은 자아의식과 현실적응 사이의 갈등, 소외, 외로운, 혼돈의 감정을 경험하게 되고, 이로 인한 긴장과 혼란이 이 시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로 만든다는 것이다. Hall은 또한 청소년기를 ꡐ새로운 탄생ꡑ으로 보았는데, 청소년기에 보다 높은 수준과 완전한 인간 특성이 새로이 탄생하는 것으로 보았다.

바커는 신체발달의 심리사회적 의미를 중요시하였다. 바커에 의하면,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동하는 결정적 요인은 개인의 신체발달이며 개인의 체격이 사회적 경험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급속한 신체발달이 이루어지는 청소년기는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의 과도기에 해당된다. 신체발달이 조숙한 청소년들은 보다 일찍 성인사회로 동화되는 반면, 신체발달이 만숙한 청소년들은 더 오랫동안 아동기에 머물게 된다. 따라서 청소년의 체격은 각기 상이한 사회적 경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발달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2) 정신분석 이론

정신분석 이론에 의하면 발달은 무의식적인 것이며 우리의 행동은 표면상의 특성일 뿐이기 때문에 의식 속에 경험된 사실만 가지고는 인간의 심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부족하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정신분석 이론은 의식되지 않는 무의식이 더 큰 도움이 되므로 무의식 속에 있는 내용을 해명하고 무의식 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1) 지그문트 프로이드

프로이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고 무의식을 파헤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그는 사람의 성격이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되어있다고 가정하였다.

개인의 발달과정에서 성욕을 특히 강조한 프로이드는 성적본능의 에너지를 리비도(libido)라 하고 리비도의 집중부위에 따라 발달단계를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의 5단계로 구분하였다.

그는 청소년기는 발달단계상 생식기에 해당된다고 하였으나 인생의 초기 5～6년 동안을 성격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가정했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청소년기의 특징을 규정하는 오이디푸스 갈등과 엘렉트라 갈등의 재인식을 지적하였다.

남근기 동안 나타나는 이 갈등은 남아가 아버지를 동일시하고 여자가 어머니를 동일시함으로써 해결되며 이후 잠복기 동안 무의식 속에 억압된다. 사춘기의 시작과 함께 이성의 부모에 대한 성적 애착은 되살아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금기가 내면화되어 있는 청소년들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 대신 청소년들은 아버지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연상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고 첫사랑을 경험한다.

(2) 안나 프로이드

안나 프로이드는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아동양육과 교육영역으로 확대시켰으며 동시에 청소년기와 관련된 중요한 이론으로 인식시켰다. 그녀는 사춘기와 함께 본능적 욕구와 자아 메카니즘 사이의 평형 상태가 일시적으로 무너짐으로써 질풍노도의 시기가 도래한다고 주장하였다. 청소년기의 중심이 되는 사춘기의 호르몬 변화와 생리적 변화들은 잠복기 동안 억압되었던 리비도 에너지를 더 강한 성적 충동으로 재출현하게 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그들의 성격 구조 속에 성욕을 통합시켜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혼란과 갈등은 정상적 발달 과정의 일환일 뿐 병리적 현상은 아니며, 오히려 혼란을 경험하지 않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라고 하였다.

안나 프로이드에 따르면 청소년시기는 기본적으로 내적 갈등, 심적 불평등, 엉뚱한 행동이 지배하는 시기로서, 청소년은 한편으로는 우주의 중심을 자신과 동일시할 정도로 아주 자기중심적인 면을 지니고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 희생과 헌신을 보이는 면이 있고, 열성적인 사랑의 관계를 쉽게 맺기도 하지만 쉽게 깨기도 하며, 이기적이고 물질 지향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고고한 이상에 탐닉하기도 한다. 더하여 그들은 남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는가 하면 자기의 상한 감정에 대하여 무척 분노하기도 하며, 가벼운 낙천주의와 극단적인 염세주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양립적 면을 보인다는 것이다.

3) 인지발달 이론

인지발달 이론은 청소년의 의식적인 인지적 사고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지발달 이론에서는 의식적인 정신구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강조한다.

(1) 피아제의 사고 인지발달이론

피아제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해당되는 형식적 조작기는 구체적 조작기와는 달리 문제해결에 있어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며, 상대적이고 다차원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근본적인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기도 하고 부모와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기도 하며 부모와는 다른 의견을 주장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은 이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음미하고, 사회적인 규범이나 가치관을 이해하며, 현실과 반대되는 가설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피아제가 제시한 형식적 조작 사고를 발달시키는데 이같은 성숙한 사고체계로 문학, 수학, 그리고 과학의 복잡한 체게를 익힐 수 있다. 그것은 미래의 목표를 계획하도록 하며, 과거와 현재를 현실적인 자아정체감으로 통합시켜준다. 이러한 능력은 성인다운 사회 정서적 적응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2) 콜버그의 도덕성 인지발달 이론

도덕성 인지발달 이론의 대부인 콜버그는 인간의 도덕성 추론 능력의 발달은 인지적 발달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도덕 발달도 단계적이며, 이러한 발달 순서는 모든 사람과 모든 문화에서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도덕 추론 단계를 전인습적 도덕성 단계, 인습적 도덕성 단계, 후인습적 도덕성 단계의 3수준으로 구분하고, 각 수준을 다시 두 단계로 세분하여 총 6단계로 구분하였다.

그에 따르면 도덕성 발달은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까지 지속되는데 모든 사람이 후인습적 수준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성인 대부분은 인습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이러한 현상은 개인이 현재의 도덕적 추론 방식을 반성할 충분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교육이나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4)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

이 이론가들은 유기체에게 중요한 생활사건과 그 사건의 발생시기, 타인과의 관계, 문화적인 특성 등과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이 인간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1) 에릭슨의 이론

에릭슨은 인성의 발달을 생물학적 차원, 사회적 차원, 개인적 차원 등 세 가지 차원들 간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결과로 본다. 생물학적 차원은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의 특성으로서 인간은 출생시 누구나 욕망과 충동을 가지고 태어나며, 인간이 발달은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이 되고, 부분적으로는 성숙요인의 지배를 받는다고 한다.

아울러 에릭슨은 인간의 발달단계를 8단계로 구분하고, 각 발달단계마다 해결해야할 중요한 발달과업과 위기가 있는데 이러한 과업과 위기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때 개인은 건강한 발달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청소년기가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로 보고 있다. 만약 청소년기에 자아정체감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지 못한다면 부적절한 자아를 갖게 되어 일탈이나 비행과 같은 부적응적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건강한 성인으로서의 성장도 어렵다고 본다.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은 개인의 발달과정에서 심리적 적응과 사회적 맥락과의 관계를 특히 중요시한 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2) 설리반의 이론 

설리반은 인간의 발달단계에 따라 대인관계 욕구가 변화한다고 보고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후기까지 6단계로 구분하여 상호작용의 욕구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그는 다른 정신분석 이론가들이 부모-자녀관계의 중요성에 관심을 집중시켰던 것과는 달리 청소년기 발달에 친구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함을 강조하였다.

설리반은 프로이트의 제4단계인 잠복기를 매우 중요한 시기로 보고 이 시기를 제3단계인 소년기와 제4단계인 전청소년기 두 단계로 나누었다.

제4단계인 전청소년기에는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단짝이 필요한 시기로서 단짝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고 또한 관심이 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5단계인 청소년초기의 상호작용 욕구는 이성과의 애정관계를 형성하는 욕구로 나타난다.

이러한 청소년초기의 혼란과 갈등은 제6단계인 청소년후기에 와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게 된다. 이때는 보다 광범위한 시각을 갖게 되어 주변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에서 정치적․사회적 문제로 관심을 확장하게 된다.

(3) Marcia의 이론

그는 각 개인의 자아정체감 상태를 두 가지 차원, 즉 자신에 대한 탐구와 관여에 따라 정체감 성취, 정체감 상실 , 정체감 유예, 정체감 혼미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탐구는 개인이 자신의 가치, 진로, 신념을 형성하기 의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탐구를 하였는지를 평가하고, 관여 정도는 가치, 진로, 신념에 대해 얼마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말한다.

청소년기 초기 자아 정체성은 일반적으로 정체성 혼돈이나 유예수준에 머물러 있다. 또한 이들의 정체성 형성에는 부모의 조력이나 청소년 자신의 미래 전망에 대한 숙고적인 사색이 주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사회학습이론

사회학습이론은 인간의 행동은 사회적이고 상황적인 맥락에 의해 결정되므로 인간발달을 어떤 획일화된 단계로 구분할 수 없다고 본다. 다른 이론들이 각 발달단계마다 상이한 심리적 과정이 일어난다고 보는데 반해 사회학습 이론에서는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은 모두 동일한 심리과정을 갖는다고 주장한다.

(1) 반두라의 관찰학습 이론

반두라는 전통적 학습이론을 확대하여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즉, 그는 전통적 학습이론에서 경시하였던 감정이나 이미지 혹은 기대 등의 관찰 불가능한 내적 과정을 인정하고 소위 관찰학습에 의해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반두라는 관찰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을 주의과정, 파지과정, 운동재생 과정, 동기유발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습득과 수행을 구별하고, 관찰학습이 수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이나 강화와 같은 동기유발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사회학습 이론에 의하면 청소년들은 그 사회의 성인들이 말하는 대로하기보다는 성인들이 행동하는 것을 본대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반두라는 청소년기가 하나의 불연속적인 발달단계가 아닌 매일의 환경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자극의 결과로 나타나는 연속적인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2) 베네딕트의 문화학습이론

베네딕트는 문화적 조건화 과정에서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바탕으로 아동기에서 성인기로의 이동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베네딕트에 의하면, 개인의 성장은 사회환경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점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나, 사회적 집단들의 요구나 기대, 제한 혹은 처치 방법에 다라 불연속성이 나타날 수 있다.

유연하고 계속적인 이동은 청소년기의 갈등과 혼란을 야기 시키지 않는 반면, 갑작스럽거나 비계속적인 이동은 정서적 긴장과 갈등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6) 인본주의 이론

인본주의 이론은 학습이론과는 반대되는 입장으로 인간은 원래 선하며,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자신의 잠재능력을 실현하려는 경향성이 있다고 가정한다.

(1) 로저의 인본주의적 이론

로저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실현을 취하려는 동기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청소년 역시 이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의 이론에서 자아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자신이 지각하는 자아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는 자아간의 일치가 중요하다.

이 양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청소년은 부적응적으로 되어 불안, 방어, 왜곡된 사고를 낳게 된다. 특히 청소년기 자아는 아동기의 경험과 주변의 의미 있는 타인과의 경험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변의 부모, 교사, 친구와 얼마나 긍정적인 경험을 하였느냐가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청소년 심리의 이해 - 학문사 - 임영식, 한상철

☞청년발달 심리학 - 학지사 - 허혜경, 김혜수

☞청소년 심리학 - 시그마프레스 - Rice, F. Philip

☞인간행동과 사회횐경 - 나남출판 - 이인정, 최해경

☞청소년학 총론 - 양서원 - 한국청소년학회

☞http://www.yhhs.org/~cdplay/ethics/reading/청소년.htm

☞http://www.welfarefamily.com/hbse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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