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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버지학교 안양3기
 
 
 
카페 게시글
말씀으로 든든하게 스크랩 장민아집사<이어령교수 딸>
장덕수 추천 0 조회 115 09.08.04 04: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님을 믿게 된 지 3달도 안되서 받은 암 선고와

둘째 아이의 자폐증으로 인해
지난 15년 동안 눈물을 뿌리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온 장민아 집사(변호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넜듯이,
매일 매일 삶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왔던 15년의 세월들과
그녀의 삶 가운데 일어난 치유의 기적들을 들어봅니다.


망막이 손상되었던 그녀의 눈과 갑상선암을 치유해주시고,
아들의 자폐증을 낫게 해주신 치유의 하나님을
장민아 집사, 그녀의 간증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장민아 집사

이어령씨(전 장관) 딸로서 전 캘리포니아주 검사를 거쳐
현재 치유, 중보기도 사역을 하면서 캘리포니아주에서
청소년 범죄 전문 변호사를 하고 있다.


그녀는 고난의 세월 15년동안 갑상선암을 앓다가 치유받고,
아들의 자폐증이 낫는 기적과 올 해 3월 말 눈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온누리교회

남편성을 따라 장민아가 됨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이 분의 간증을 꼭 한번 들어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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