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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식에는 뚜렷한 자기 고집들만 존재 하는것 같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당에서 찾는 가장 단골 메뉴는 누구가 ? 무엇을 먹을까?
하고 물으면....아무거나? 라고 대답해?
즉 무엇을 먹어야 할지....확실하지 않다는 말이 정답일것이야...
그게 버릇이 된...베이비부머 세대들은...그 버릇들대로...
나중에 정년 퇴직하고 나서...무엇을 준비 하고 무엇을 할것인가?
하고 물으면....아무거나 하지요? 하며 쓴웃음을 짓는단 말이야....
그 말은 아무런 준비도 없으며...그 무엇을 할지 막연하니까? 아무 일이라도 주어지면...한다?
는 대답일테지....
그런데 그렇게 말한 대부분은 아무거나 의 일을 안해?
즉 평생 자신이 하던 일을 더 하면 좋고...다른 일은...해보고 힘드니...말아 버리지...
그저 막연하게 사는 버릇들이 몸에 배인채?
아무렇게나 살았기에...대다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던 버릇대로 살다가? 간단 말이야...
어디로 갈지도 몰라.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
그저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정답이 어딨냐고? 도리어 화들을 내면서...
그러한 준비를 했느냐고 물으면...이렇게 살다가 그냥 가는거지...준비는 무슨 준비...?
하고 역정들을 내지...
냉정하게 말하면 그러한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살던 버릇대로...죽어 영혼이 떠오르면...
아무 몸뚱아리라도 얼씨구나 하고 들어 가버리니...
사람이 죽어 다시 태어나는 그 이치를 모른채?
자연의 일부분으로 흘러 들어 가 버리는 셈이지...
그래서...그러한 영혼들은...그저 급하게 아무것이나 선택하여서...몸을 선택하니...
개구리, 개미, 거미, 곤충들,,,물고기들, 짐승들, 가축들, 식물들, 동물들...날짐승들...
을 선택하여 버린채? 항상 남에게 목숨을 부지 못하는 두려움과 슬픔, 괴로움을 피핮 못한채?
감히 인간은 언강생심....피곤한 자연물의 흐름을 따라가 버리지.
그렇게 하급의 몸들로 태어나게 되면....기가 막히지만...적어도...1000년 이상은...
그렇게 흘러 다니게 되어 버린단 말이야...
더더군다나...그짐승이나 자연물로 태어나서...사람들에게 끓임없이...양식으로...식량으로...
몸보신으로 더욱 더 기가 막히는 꼴들은...골육상쟁이라 할수 있는 자식들에게 뜯어 먹히고...
삶겨지고...구워지고...먹어 치워지며..쓰레기로 버려 진단 말이지...?
산 사람들도...죽은 그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야....?
그게 아무거나의 습성탓이고...습관탓인것이야....
설마? 하고 웃을일이 아니야....
당해보면 알터이지....기가 막힌 것들이야....
인간으로 태어나서...무엇때문에...물질의 존재의 세계에 흘러 다니게 되었는가?
깨닫지 못하고...생각하지도 못하면...그렇게 되어 버리는것이야....
나의 관점에서는...실로 깨닫고...알고...이해하고...세상을 사는것만이...
진실한 진리의 길로 가는 것인데...그러지 못하고...그저 돈만 밝히고...한건이나 한탕만을
추구하는 몹쓸 잘못된 가르침에 따라서...대부분..인생을 낭비 하여 버리니...그것이
정말 문제이지만...? 희한한것은...나중에 후회 하면서도...그 후회를 하는 길로...
자꾸 되섞혀 살다 가는 그 어리석음이 더 큰 문제인것이야....
미국의 달러 를 줄이고....즉 마구잡이 발행을 줄이고..그 동안...마구 긁어 모은 채권으로...
어느 나라이던...기업들이던...혹은 개개인들이던...심지어 은행에 빌려준...그 전자 표시의
빚들을 다 돌려 달라고 하는 싯점을....내년 까지 설정한뒤에....이미 예고 한대로...그들이...
장난질을 치게되면...가난하고 힘없으며...돈을 빌려...진탕으로 살던...나라들과...
사업상의 이익을 추구하느라...마구잡이 빌려쓰던...기업들과...대부분의 빚을 진...개인들은...
그 높은 이자율에 지금은 그럭저럭...저금리의 기조로 버틸수가 있지만....?
마음먹고 그들이 설치면...누구라도 다 망하는 길만 갈수 밖에 없어....?
무조건 배째라? 하고 절대 갚을수 없는 구조의 빚을 인정치 않는 배짱과....흐름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
부처님이 그러셨어....
일어날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닥칠일은 반드시 닥친다.
즉 우리의 인생이란? 예측된...큰 시계바늘이 돌아 가듯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간에...무조건...개개인의 시간은 흘러가게 되어있는 것이야..
피할길이 없다는 말이지...
그것이 크게 말하면...인과응보의 순서이며....
빛은 반드시 한번은 얻어 져야 하며...
어둠은 반드시 한번 밝아진다는 당연한 진실이며...진리이지...
설마 ? 하는 생각은...있을수 없어....
태어나면 반드시 언제든? 죽게 되어 있는것처럼...
빚이 재산이라고 뻥치는 말에 속지마...
그것은 갚을수 있을대에 통용되는 말이지...지금처럼...절대 갚을수 없는 불경기의 여파와...
이제 그 누구도 다 알만한...영악한 세상에서는...
정말 멍청한 인간이 아닌 다음에사? 독박을 쓸수 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인셈이지...
그들은 그것을 더 정확하게 알고...표정관리 하면서...나 몰라라 하지만...?
그들이 얇은 얼굴 가죽에 감추어진 추악한...진실은....앞으로 놀랄만한 일들만 일어날것을
그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야...?
그 동안....오랜 시간을...그들은 큰 판을 벌리기 위하여 차근 차근 준비 하여 왔는데...
당하는 자들은 당연히 몰랐다는 그 어리석음에 미쳐 있었던 것이야....
그것이 우리 모두들에게 닥쳐올...미래의 결과들이지...
이제 봄이 오고...날들이 따스하여지면....그로 인하여...사람들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사업을 벌리고...더 큰 욕심들을 채우기 위하여...
정확하게...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경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일년동안...닥쳐올...
엄청난 시련을 잊은채? 엄벙덤벙 돈 그동안 벌면 되고...갚으면 될뿐이라고 마음을 먹지만...
더 지독한 놈들은...그 과정들까지...충분하게 예견하고..마치 유리 통속의 개구리 쳐다보듯이...
살피며...히죽 거릴것이야....?
어차피 이놈들이나...저놈들이나...그들에게는...밥그릇이며...밥이며...반찬인셈이지...?
무서운 일이야....?
정말 무서운 인과응보의 결과들을 그들은 기다리고 있는 것이야....?
어떤 용기 있는 지도자가....모든 국민과 국가와...자신들을 공통 운명으로 생각하고...
그것들을 대처하며...대항할까?
모든 거짓과 사기에 이골이 난....정치인들과 심지어 국민의 종복이라는...공무원들조차...
일단 자신들만 살고 보자고...다 몸사릴껄....?
누가 누구를 돌본단 말인가?
앞으로 일년 이라는 시간은...또 어리석은 인간들의 멈추지 않는 욕망과 욕심의 소용돌이속에서...웃기지도 않는 착각과 망상과 환상을 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인셈이야....
착착 돌아가는 시계 바늘의 그 무서운...현상이 얼마나 지독하게 지옥들을 만들지...?
미리미리 너무 절망하면서...아예 죽음으로 대항할것을 생각한다면...모를까?
주어진 현실의 비참함은...그래도 존재 하여야 한다는 절박감이 더 클것이야....
아는지...모르는지...
알면서도...히죽 거리는지...알아도 대책이 없으니...알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지....?
사람들의 얼굴은...그저 맹 한채? 어이상실 하고들 있어....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은채 말이야....?
설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하고 태연할지 몰라도...
처음부터 현실이 아닌...사기질로 이어진...그 달러 마구 풀어 제끼기는...정말
상상치도 못한...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
그것은 실체가 없는 실체로 자리 잡은채? 버젓하게...통용되는...가치 교환권이었던 것이야...
아차? 하면서도...인정 할수 밖에 없는...당연한 통용의 화폐?
이게 사람잡는 일인데도...그 누구도 의의를 제기 하지 않은채?
이제 여기까지 온것일뿐이야....
이게 팩트이고 현실이라니...진짜 웃기잖아...
그들이 거두는 것은 종이일뿐이고...
거두어 버리고 감추어 버린채? 빚의 채권 담보 종이는 살아 있으니...
법으로 그것이 인정된채? 목줄을 죈다는 것은...
코메디도 정말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이지만...그것을 개그로 웃어 넘길수 없는 탓에...
두눈 뻔히 뜨고...당해야 하는 현실이 사실 슬픈것이야....
1000조....의 가계부채?
또 1000조 이상의 나라 부채?
또 1000조 이상의 대기업 부채와....은행 부채?
어느 누가 감히 갚을수 있겠어....
개개인들이 숨겨둔...돈이 700조 정도 되고...은행에 예금된 투자길을 찾지 못한 돈이
500조라지만....그것은 가진자들의 이야기일뿐....?
실상 그대들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돈들이지...안그래...?
그러한 돈 많은 부자들은 그대들에게 절대 돈 안꾸어줄것이고...빚 안갚아 줄일이야...
순전히 그대들의 빚은..올곧이...그대들이 갚아야 할 채무란 말이야....?
지금도...달마다...은행 이자와 카드값들을 갚느라...제대로 먹고 스지도 못한채?
허덕이고들 있잖여....?
그러면서도...차 굴리고...그만치..기름값과 유지비...보험비 또박 또박 써야 하고...
아파트 관리비...은행이자, 월세, 온갖 잡다한 경비....달마다 지출하여야 하고...
웃기지 않게도...사람은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은채?
기껏 게임과 채팅, 온갖 사설들만 늘어 놓는 잔재미에 빠져서....폰값, 관리비...써야 하고...
사람들은 전혀 명품 같지도 않은 것들이...폼만 늘어서는 폼잡느라.....
명품 가방 과 옷, 명품 아파트 따지고...그것도 다 빚인채?
날마다 시간마다...먹으라 먹으라? 이래도 안 먹을래? 하고 방송하면...기어이 먹어야 하고...
이곳 저곳 구경꺼리들 보여주면...미친듯이 몰려 간채? 돈 써야 하고...
스키 철이면 스키 타야 하고...
년중 꼴에...없는돈 쳐 들여서...골프 쳐야하고...골프옷 명품 찾아 입어야 하고...
신발 사 신고 폼 잡아야 하며...비싼 골프채 그것도 명품으로 끼리끼리 폼 잡고...
라운딩 하느라...돈 써야 하고...
거기다가 ? 노름 골프 쳐야 하고...절대 이겨서는 안되는 접대 골프 치면서...
고기먹고...술먹고.....주색잡기 하여야 하고...
명품 미용실 찾아 다니며...머리 하느라....폼 잡느라...돈 써야 하고...
학부모 모임에 폼 잡고....폼 잡느라 유지비 관리비...써야 하고...
생색내야 하고...
달마다...주말마다...온갖 경조사에...악 소리 내지도 못하고...인사 치레와...체면 치례에
엄청난 돈들을 뜯겨야 하며....아이들 돌잔치, 어른들 경조사비 내어야 하고...
찾아가야 하며....
날마다 술 퍼먹고...노름하고...잡질 하느라 바쁘고....
그러면서...도 부자 될꿈에 부풀어서....그저 한방이 터지고...한탕이 이루어지기만 바란채?
교회가서...십일조 내어야 하면서...한방 터뜨려 주기를 바라고...
절에 딸랑 가서....돈 그저 만언짜리 한장 내거나...그것도 아낀답시고....지랄같이...오천원...
천원짜리 딸랑 불전에 내면서...생색은 무지하게 내고...
복달라고 흥정 하면서...추잡하게 살면서....
지 새끼 입에 들어 가는 것은 온갖 진미들을 다 먹이고 싶어서 안달이면서..
부모님들에게는 일년에 꼴랑...돈 몇만원 내면서...마치 일년 내내 내준것처럼...온갖 타박
부리고....형게 간에..서로 뜯어 먹을 궁리만 하면서...폼잡기는 선수들인채?
더러워서 말 안하니...지 잘난 맛으로...도배하면서들....
그렇게 사는 것이 잘난줄 알고....
돈 몇푼 버니...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서 거들먹 거리면서...온갖 폼들을 다 잡으면서...
아무렇게나 살다 갈것들이....그저 아무것이나...? 하며 건들거리다가....
한방에 골로 가는 줄들을 모르니...그것이 한심하고 기가 막히는 것이야....
제대로들 살란 말이야...?
이제....화살은 이미...날아가기 시작하였어....어디에 꽃힐지는 그 누구도 몰라.
머리를 장식으로 달아 둔채?
남의 여자 , 남의 남자 힐끗 거리지 말고...
제발들 생각좀 하고 살란 말이야....
제발 들 말이야.....알간 ?
첫댓글 스님 축생이되면 사람생각 가지고 축생두겁 을 쓰고 있나요 아님 다 까먹고 축생노릇 하는가요 사람들이 전생기억못하듯 그리고 영혼자체가 없어지기도 합니까 개미로 수천년 살기도 하지만 영혼조차도 멸해지는 그런일도 일어납니까
보통자살한영가가 축생으로 가족에게 들어가서 참영특한 개다 이런얘기들 하는것을보면 가죽만 개이고 혼은 기억하는듯하여 여쭈어봅니다
영혼은 축생이 되어도...보고 듣고 생각하고, 인식을 하며...자신의 몸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부감을 가집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되면서...저절로 인정하고...본능이 더 발달하며...자신을 측은하게 여깁니다.
그러나...거의 사람같은 인성은 아니지만...옳고 그름을 분간하며...어쩔수 없는 본능에 순응하지만...그러나...다음생이나...그 다음생에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간은 인간이나...동물이나 축생이나 마찬가지이며...그 한생마다...얼마만큼의 죄업을 갚았는지도....저절로 다 압니다.
참으로 인과의 윤회가 무섭기에...부처님은...당장의 만족만을 추구하지 말고...바르게 살기를 가르친
것입니다. 한번 퇴보되면...언제 다시....인간으로 돌아올지...기약없기때문입니다.
네 스님 고맙습니다 살생을피하면 축생으로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항상 여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