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목."청하여라. 너희세게 주실 것이다."(루카 11, 9)
하느님 사랑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거짓의 나가
사라지면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의
나를 만납니다.
가장 좋으신
하느님으로
가득한 기쁨을
만납니다.
하느님을 향한
확고한 믿음이
기도입니다.
온전히 우리
생활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을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로 삶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게 됩니다.
올바른
마음의 행위가
참된 기도입니다.
조르고 청하는
기도에서
시작하지만
기도는 성장하며
받아들이고
베풀 줄 아는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나갑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언제나 기도에
화답하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을
만나게 합니다.
가슴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임을
다시 배웁니다.
우리를 있게 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낮추면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고 계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기도는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
하느님의 가장
좋으신 뜻을
받아들이는
평화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가장 좋은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는
가장 좋은
사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카페 게시글
한상우 신부 강론
10.06.목."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루카 11, 9)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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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08: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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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