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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토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1 24.06.29 13: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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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0:30

    첫댓글 + 찬미예수님
    "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 디모테오, 후4/7) "
    " 주님을 찾았더니 내게 응답
    하시고 온갖 두려움애서
    9나를 구하셨네 .
    ( 시편 34/ 4) "
    오늘 ,
    교회의 주춧돌울 놓으신
    성 베드로 사도와, 교회의 기둥을
    세우신 성 바오로 사도 축일.
    서로 아주 달랐지만 , 가족안에 있는 것 처럼 ,
    9서로 논쟁을 벌이지만
    항상 사랑 하는 가족 처럼 ,
    서로 좋아 하라고 명령 하신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라. ' 고
    획일화 시키지 않으시고 일치
    시키고 , 다양성 가운데 하나
    되게 하는 교회 !
    " 내가 복음을 선포 하지 않는 다면
    참으로 불행 할 것이며 ,
    (고린토 전 9/16),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 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디모테오 후 4/27) "
    하시며 이방인 들에게 복음 전파자
    로서의 소명을 다 하신
    바오로 사도 축일을 맞은 우리가,
    교회가 하나 됨을 기념하고 ,
    신자로서 신앙안에서 일치를 다짐
    해야 하겠습니다 .

  • 24.06.29 18:09

    어릴때 베드로사도께서 천국의 문앞에서 커다란 열쇠를 들고 계시는 모습이 무섭기보다 참 인자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배반을 용서하시고 내 양들을 돌보라시는 말씀을 목숨바쳐 사명을 완수하시고 교회의 반석 되어 저희를 교회로 이끌게 해 주시어 진심 감사 드립니다.
    바오로 사도님은 무수한 고난과 핍박과 힘듦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모든 지식과 생명을 다바쳐 저희에게까지 복음전해 주시고 어떻게 믿음의 삶 사랑의 삶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어 또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그마한 시련에도 주님떠나고 믿음 약해지는 저희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저희도 주님주신 소명에 순종하며 사랑의 삶을 사는데 온힘과 온 정성다해 살아 달릴길을 다 달렸다고 말 할수 있게 저희를 위해 주님께 간구해 주시기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 24.06.30 13:28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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